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순창,강천산 국립공원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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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剛泉山(강천산·583.7m). 전북 순창군 팔덕면과 전남 담양군에 걸쳐 자리 잡고 있는 강천산 8km의 계곡은 11월에 들어서면 단풍으로 붉게 타오른다. 늘어선 기암과 단애, 그 아래로 흐르는 벽계수가 한데 어우러져 「호남의 소금강」이라 부른다. 1981년 최초로 강천산 계곡을 사이에 두고 서쪽으로 산성산(603m), 남쪽으로 광덕산(578m)을 포함해 군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강천산 입구부터 「병풍바위」, 「용바위」, 「투구봉」, 「어미바위」 등 기암들이 늘어서 있고 그 위에서 걸쳐 있는 크고 작은 폭포들은 한 폭의 산수화다. 계곡의 안쪽 산성산 연대봉 밑 계곡의 상류에 있는 산중 호수인 강천호에 드리워진 가을 단풍은 강천산을 찾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구장폭포,





병풍폭포, 



제블르그이웃님 협찬입니다, 미소등(choaeae)
구장군폭포,
병풍폭포,
구름다리,(현수교)
벙풍폭포
초입부의 단풍,
구름다리(현수교)










금성산성터



"참고 재료집:(책과 사이트)
  • 고경식, 수목의 관찰과 검색, 일진사, 2004
  • 김태정, 한국의 야생화, 교학사, 1993
  •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현암사, 1994
  • 박수현, 한국귀화식물원색도감, 일조각, 1999, (보유편, 2001)
  • 박완희, 이호득, 한국의 버섯, 교학사, 2002
  • 송기엽-윤주복, 야생화 쉽게 찾기, 진선, 2003
  • 윤주복, 나무 쉽게 찾기, 진선, 2004
  • 이영노, 한국식물도감, 교학사, 1996
  • 이유미, 한국의 야생화, 다른세상, 2003
  • 이창복, 대한식물도감, 향문사, 2003
  • http://www.dcinside.com 식물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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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강천산,(순창) 단풍, 폭포, 구름다리,산성,
강청산계곡,은 전북 순창군중에 팔덕면 청계리는 곳에 있는 '강청산계곡'이다.
순창군 강천산군립공원은 여느 산과같이 높은 산이나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강청산 봉우리들이 품고 있는 강천산 첩첩히 쌓여있는 '강천산계곡'은 나름 명성이 난 산들은 사람들이 많읍니다,

강청산 오르는 입구






절의탑:고려말 순절한 현중 중 5명이 순창인이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국란이 있을 때 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 이들이 많아서 순창을 절의의 고향이라 부른다. 절의탑은 이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탑이다[출처] 강청산|작성자 청솔바다.

병풍폭포와 단풍이 아름답다.<사진제공·순창군청>

강천산 현수교,
강천산과 산성산 사이의 깊은 계곡에 축조된 강천호. [출처] 名山순례 (16) 전북 순창군 강청산 

다람쥐 먹이홯동,

강천산 계곡의 원앙 사육장. [출처] 名山순례 (16) 전북 순창군 강청산 

여느 협곡이나 명성에 비해서 이곳 계곡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정말 아름다운 한 폭의 진경산수화를 보는듯한 것과 같다.


이곳 강천사 계곡을 따라서 펼쳐저 있는 깎아지른 기암절벽 아래로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쉬임 없이 흐르고 있는 청정계류는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일상에서의 번잡함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곳이다.


이곳 '강천산 계곡'은 봉우리 와 봉우리 골이 깊어 사시사철 가뭄에도 맑은 물이 흐르는 곳으로 유명하다.


높이 120m에서 떨어지는 구장군폭포<사진제공·순창군청>

병풍폭포

강천산계곡'은 약 십 오리(6km)가 넘는 계곡 사이사이에 자연이 만들어낸 자갈과 자갈 사이로 깨끗하고 맑고 물이 끝임없이 흘러내린다.

이곳 '강천산계곡'물은 너무도 맑아서인지 차가워서인지 여느 계곡과 달리 이끼가 끼지 않는 곳으로도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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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강천산 현수교,
강천산 최고봉인 왕자봉(583.7m)으로 가려면 현수교에서 북쪽으로 올라간다.


구장군폭포까지 걷고 현수교를 건넜으니,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단풍 산행으로 충분하다. 구장군폭포 고개를 젖혀 현수교를 올려다보면 그 높이가 아찔하다. 색색 등산복을 입은 사람들이 현수교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다.


아치형 다리를 건너면 구장군폭포다. 병풍폭포와 마찬가지로 인공 폭포인데, 120m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자연스러워 원래 있던 폭포 같다.


팔각정과 벤치 등 쉴 자리가 많고, 폭포가 잘 보이는 곳에 데크를 만들어 사진 찍기도 좋다. 여기서 더 가면 비룡폭포, 연대암터를 지나 담양과 경계에 자리한 금성산성에 올라설 수 있다.

강천산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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