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2일 수요일

오스트레일리아, [ Australia ] 호주,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오스트레일리아, [ Australia ]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국가정보
영국연방()에 속하는 나라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과 태즈메이니아섬 등을 국토로 한다. 1788년 1월 26일 영국이 최초로 유럽인 정착지를 세운 이래 영국의 식민 상태였다가 1901년 1월 1일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을 발족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 국기,


오스트레일리아 국기
위치/ 경위/ 도면적(㎢/) 해안선(km)/ 시간대/수도/ 종족구성/ 공용어/ 종교/ 건국일/ 국가원수/국무총리/ 국제전화/ 정체통화/ 인터넷도메인홈페이지ISO 3166-1ISO 3166-1 Alpha-3/ 인구(명)/ 평균수명(세)1인당/ 명목 GDP($)수출규모(억$)수입규모(억$)인구밀도(명/㎢)1인당 구매력/ 평가기준 GDP(PPP)($)
남태평양과 인도양 사이의 오세아니아 대륙
동경 133° 00', 남위 27° 00'
7,741,220
25760
UTC+8 to +10.5 SummerUTC+8 to +11.5
캔버라
백인(92%), 아시아인(7%), 기타(1%)
영어
개신교(27.4%), 가톨릭교(25.8%), 동방정교(2.7%), 기타 기독교(7.9%), 불교(2.1%), 이슬람교(1.7%) 등
1901-01-01 (영국으로부터)
엘리자베스(Elizabeth Ⅱ)영국여왕
+61
입헌군주제
호주달러(AUD, A$)
.au
australia.gov.au
036
AUS
22,015,576(2012년)
80.73(2008년)
67,982(2012년)
2,711(2011년)
2,422(2011년)
3(2012년)
42,354(2012년)
정식명칭은 오스트레일리아 연방(Commonwealth of Australia)이다. 북쪽은 티모르해(), 동쪽은 산호해·태즈먼해, 남쪽과 서쪽은 인도양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섬은 세계에서 제일 작은 대륙이다.

6개주, 오스트레일리아 수도주·노던준주()와 노퍽섬, 매쿼리섬, 로드하우스섬, 크리스마스섬, 허드섬·맥도널드 군도, 코코스(킬링) 제도, 산호해()군도, 오스트레일리아 남극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주와 특별구역은 722개의 작은 지방자치구역으로 구분된다.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수도캔버라/ 국가 오스트레일리아여 굳세게 전진하라

시간캔버라03:03:08 PM환율1 AUD=844.47원언어영어면적7억 7,412만 2천㏊ 세계6위 (2016 국토교통부, FAO 기준)인구2,549만 9,884명 세계55위 (2020 통계청, UN, 대만통계청 기준)GDP1조 4,321억 9,517만 8,668.3달러 세계13위 (2018 한국은행, The World Bank, 대만통계청 기준)기후온대기후에 속하지만, 국토면적이 한반도의 약 35배로...종교기독교 67%, 무종교 26% 기타 7%역사

프톨레마이오스의 세계지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이 인...
제공





호주 아웃백 체험
호주 아웃백은 그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글쓴이: 레아 도비할(Leah Dobihal)
호주 아웃백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달로 향하는 계단'(staircase to the moon), 원주민 레인저의 손길로 살아 숨쉬는 암벽화, 깊은 지하에 깊숙이 매립되어 있는 호화로운 숙박시설, 자연 형성된 수영장 등은 호주의 아웃백에서만 가능한 믿기 힘든 경험을 선사합니다.

애들레이드 근처에서 경험하는 최고의 아웃백 여행

윌페나 파운드, 플린더스 산맥, 남호주 © 남호주 관광청, 아담 브루즈원(Adam Bruzzone)

남호주(South Australia)의 아웃백은 놀라움으로 가득합니다. 애들레이드(Adelaide)에서 차로 9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쿠버 페디(Coober Pedy) 오팔 광산 마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지하에 살고 있습니다. 땅속의 집, 카페, 교회 모두 신기하지만 쿠버 페디의 생활 방식을 제대로 경험하려면 지하에서 하룻밤을 묵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데저트 케이브 호텔(Desert Cave Hotel)은 마을 중심가에 있는 사암 언덕 속에 있습니다. 숙면이 보장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불을 끄면 칠흑 같은 어둠 한가운데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남호주 아웃백 체험으로 탁 트인 도로를 달리며 만끽하는 자유를 꼽을 수 있습니다. 눌라보 평원(Nullarbor Plain)을 가로질러 애들레이드와 퍼스(Perth)를 잇는 에어 하이웨이(Eyre Highway)를 따라 셀프 드라이브를 즐겨 보세요. 거친 지면을 달리며 야생 낙타와 캥거루를 찾아보고 절벽 꼭대기 전망대에서 고래 관찰도 하고 숨겨진 동굴을 탐험하세요.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 코스가 이곳에 있습니다. 길이가 1,365킬로미터(849마일)에 달하기 때문에 마을 하나에 홀이 하나씩 있을 정도입니다.

더 많은 아웃백 체험을 즐기고 싶다면 플린더스 산맥(Flinders Ranges)으로 향하세요. 이 곳에 가면 거대한 암석과 귀여운 시골 주점, 풍부한 원주민 역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수백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지형 때문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마치 다른 행성에 온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가장 특이한 장소로 윌페나 파운드(Wilpena Pound)를 꼽을 수 있는데, 이 곳은 산이 동그랗게 둘러싸고 있는 한가운데 움푹 들어간 원형 극장의 모양을 띠고 있습니다. 경비행기를 타고 공중에서 이 멋진 경치를 내려다보는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비가 내려 물이 차면 분홍색으로 변하는 반짝이는 염전 에어 호(Lake Eyre)도 공중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윌페나 파운드 리조트(Wilpena Pound Resort)는 이카라(Ikara)부터 플린더스 산맥 국립공원(Flinders Ranges National Park)에 이르는 영역에 위치한 유일한 숙박시설입니다.

다윈 근처에서 경험하는 최고의 아웃백 여행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울룰루-카타츄타 국립공원, 노던 테리토리 © 호주정부관광청

다윈(Darwin)에서 4시간 거리에 호주에서 가장 과감하고 신나고 아웃백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니트미룩(캐더린) 협곡(Nitmiluk/Katherine Gorge)은 캐더린 마을 톱 엔드(Top End) 근처 니트미룩 국립공원(Nitmiluk National Park)에 우뚝 솟아 있는 바위 절벽 사이에 13개의 거대한 협곡이 구불구불 줄지어 서 있는 형태입니다. 헬리콥터를 타고 일출 또는 일몰 크루즈로 아래를 내려다보면 붉은 바위 벽이 수백만 개의 연보라색 음영으로 변하는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산책로 중 하나를 따라 걷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가까이에서 협곡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카약을 추천합니다. 투어 보트로는 갈 수 없는 곳까지 노를 저어 이동한 뒤 원한다면 하룻밤 야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카약은 방문객 안내 센터에서 대여해 줍니다. 수영할 수 있는 깊은 웅덩이가 아주 많으니 자연 수영장이 주는 상쾌함을 꼭 느껴 보고 가세요.

아웃백의 형언할 수 없는 또 다른 체험은 2만 년 전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생활 문화가 만들어 낸 암각화를 감상하는 것입니다. 세계 유산 목록에 등재된 카카두 국립공원(Kakadu National Park)의 암벽화 갤러리는 세계 최고로 손꼽힙니다. 갤러리는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경이롭지만 현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투어를 택한다면 숨겨진 이야기가 더해져 그림이 살아 숨쉬는 듯한 감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웃백 체험을 통해 자연과의 정신적인 교감을 찾고 있다면 울룰루-카타츄타 국립공원(Uluru-Kata Tjuta National Park)만한 곳이 없을 것입니다. 해가 질 때 시시각각 색깔이 바뀌는 붉은 거석 울룰루(Ulruru)의 모습은 단연코 호주에서 접할 수 있는 가장 마법과 같은 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5성급 수준의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Sounds of Silence)에서 저녁 식사와 함께 이 장관을 감상하는 것도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세 가지 코스 요리로 구성된 이 뷔페는 악어, 캥거루, 바라문디, 콴동(토종 복숭아) 같은 이곳만의 특별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디저리두 공연에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풍경이 더해진 아웃백의 밤은 더 바랄 것 없는 완벽 그 자체입니다.

퍼스 근처에서 경험하는 최고의 아웃백 여행

깁 리버 로드, 킴벌리, 서호주 © 서호주 관광청,

서호주의 가장 매혹적인 아웃백 체험은 해가 진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한 달에 세 번, 3월과 10월 사이 밤 시간에 킴벌리(Kimberley) 지역에서도 외딴 곳에 위치한 브룸(Broome)이라는 해안 마을에서는 호주 아웃백에서 가장 진귀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일명 '달로 가는 계단'(Staircase to the Moon)입니다. 떠오르는 보름달이 로벅 베이(Roebuck Bay)의 갯벌에 반사되면서 생기는 자연 현상으로, 마치 천국으로 향하는 계단처럼 보입니다. 처음 이틀 밤 동안 시장이 서고 그 안에서 각종 오락, 길거리 음식, 디저리두 공연이 성황을 이룹니다.

많은 사람들이 킴벌리를 호주의 마지막 경계 지역으로 여깁니다. 최고의 아웃백 체험을 원한다면 깁 리버 로드(Gibb River Road)를 따라 로드 트립을 떠나 보세요. 깁 리버 로드는 킴벌리 전역에 걸쳐 660킬로미터(410마일) 이상 뻗어 나가는 호주에서 가장 위대한 4륜구동 여행 코스로 꼽힙니다. 곳곳에서 거대한 천연 폭포, 맑고 깊은 물웅덩이,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지대를 발견해 보세요.

브리스번 근처에서 경험하는 최고의 아웃백 여행

마운트 멀리간 스테이션, 마운트 멀리간, 퀸즈랜드 © 마운트 멀리간 스테이션
호주 아웃백의 정수를 보고 싶다면 퀸즈랜드(Queensland)의 아웃백으로 향하세요. 케언즈(Cairns)에서 차로 3시간 반 거리에 있는 마운트 물리간 롯지(Mount Mulligan Lodge)에서 호화롭고도 거친 아웃백 모험이 시작됩니다. 이곳에서는 사금을 채취하거나 바라문디 낚시를 하고, 바위가 험한 지형을 하이킹하다가 잠시 앉아 한적하게 피크닉을 즐기거나 요리사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시식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근처에서 경험하는 최고의 아웃백 여행

멍고 국립공원, 뉴 사우스 웨일즈 © 호주정부관광청,

뉴 사우스 웨일즈(New South Wales)에서 가장 신비로운 아웃백 풍경을 보려면 하늘을 올려다 보아야 합니다. 뉴 사우스 웨일즈 중서부 쿠나바나브란(Coonabarabran) 마을 근처에 있는 워럼벙글 국립공원(Warrumbungle National Park)은 빛 공해 없이 하늘을 볼 수 있는 호주 최초의 밤하늘 공원입니다. 직접 별을 찾아보거나 근처 사이딩 스프링스 천문대(Siding Springs Observatory)에서 호주에서 가장 큰 망원경을 이용해 관찰해보세요.

멍고 국립공원에서 경험하는 아웃백은 지구가 아닌 화성에 온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줍니다. 뉴 사우스 웨일즈 남서쪽 구석에 위치해 있지만 먼 거리를 이동해 갈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느낄 만큼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긴 세월을 품은 이곳의 풍경에는 호주의 지질뿐 아니라 호주 시조의 역사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원주민 레인저의 투어 가이드 아래 호주 아웃백에서 가장 진귀한 경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중국의 벽(Walls of China)을 방문하세요. 수천 년의 침식으로 생성된 이곳의 모래와 진흙은 손을 대면 금세 부서질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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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호주 에너지·가스업체와 수소 공급 MOU
현대차[005380] 호주 법인이 현지 에너지·가스 업체인 제메나, 코어가스와 수소를 공급받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최근 맺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현대차 호주 법인은 내년 초부터 이들 회사로부터 태양광·풍력 발전을 통해 생산한 수소를 공급받기로 했다.
제메나의 프랭크 튜더 상무이사는 "충전 인프라 부족이 수소차의 걸림돌로 거론되곤 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수소가 바로 차량과 교통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의 수소 충전소는 현재 현대차의 시드니 거점 전시장에 설치된 시설이 유일하다.
다만 캔버라에 현재 또 다른 수소 충전소가 만들어지고 있고, 멜버른과 브리즈번에도 충전소 건설이 예정됐다.
호주 정부는 연료 생산에 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자연적인 이점을 이용해 향후 10년간 수소를 생산·수출하는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현대차 '2020 수소모빌리티+쇼' 참가/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한 현대자동차 부스 전경. 2020.7.

현대자동차가 1~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0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수소 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넵튠', 수소전기차 '넥쏘' 등을 선보인다.

사진은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한 현대자동차 부스 전경. 2020.7.1/


한화 도전' 호주 K-9 자주포 사업 윤곽…2025년 현지 생산화

2024~25년 현지 생산화…"생산시설 구축·인력 교육 필요"
한화디펜스, 8년 만에 재도전…K-9 자주포 30대 수출 계획 


▲ 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 (사진=한화디펜스)

한화디펜스가 도전장을 내민 호주 자주포 사업 플랜의 윤곽이 나왔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호주 정부가 추진하는 자주포 사업 '랜드 8116 기동화력' 관련 사업 관련해 오는 2024~2025년에 현지 생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규모는 10억 달러(약 1조1800억원)에 달한다.  

호주 당국은 이 사업을 위해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에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한편, 인력 교육에 최소 4~5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오는 2025년 전후 현지에서 본격 생산화될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호주 국방부는 이미 한화디펜스를 비롯해 입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랜드 8116 기동화력' 사업 관련 자료요청서(RFI)를 접수받은 상태이다. 

호주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달 성명을 통해 "자주포 정보 수집과 유지 전략을 개발하는 데 사용하기 위한 정보요청을 완료했다"며 "올 하반기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검토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랜드 8116은 호주군의 포병 현대화 계획에 따른 자주포 도입 사업이다. RFI 제출로 입찰 의지를 다진 한화디펜스는 K-9 자주포 사업 획득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본보 2020년 7월 24일 참고 한화디펜스, K-9 들고 호주 자주포 사업 수주 도전…자료요청서 제출>

한화는 지난 2012년 호주군 'LAND 17 프로젝트'(포병 현대화 계획)의 일환인 자주포 도입 사업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가 호주 국방부가 자국의 해군과 공군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우선 진행하면서 최종 수출에 실패한 바 있다. 

한화디펜스는 주력 제품인 K-9 자주포를 내세워 이번 수주전에 가세했다. K-9 자주포는 한화디펜스와 국방과학연구소가 1998년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자주포다. 사거리 40km까지 포탄을 발사할 수 있으며, 최대 1000마력의 출력을 내는 엔진과 우수한 트랜스미션 덕분에 높은 수준에 기동력을 발휘한다. 초탄 발사는 30초 내 이뤄지면, 분당 최대 6발 발사 가능하다. 이미 노르웨이와 인도 등에 수출, 해외시장에서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호주, 일일 사망자 19명 역대 최다…누적 300명 넘어,
9일 멜버른 상업지구에서 말을 타고 순찰하는 경찰.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한 가운데 10일 첫 발병 이후 최다 사망자가 보고됐다.

BBC방송에 따르면 호주 보건당국은 이날 빅토리아 주도인 멜버른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19명 보고됐다고 발표했다.
호주 전체의 누적 감염자와 사망자는 각각 2만1407명과 314명으로 이 중 3분의 2 이상이 빅토리아에서 나왔다. 지난 몇 주 새 병원 입원율이 높아진 빅토리아에서는 최근 일주일 사이 100명 이상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이날 호주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최다 사망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신규 감염자 비율은 최근 들어 급감함에 따라 약 1달 전부터 다시 시작된 멜버른의 봉쇄 조치가 효과를 내고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닷새 전 역대 최다인 72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던 빅토리아는 이후 확진 사례가 감소했고 이날엔 322명의 신규 감염자가 확인됐다.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14명이 추가 보고됐으며, 이외 주에서는 확진 사례가 적거나 전혀 보고되지 않았다.

대니얼 앤드루스 빅토리아주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전환점이라고 밝히기엔 이르다면서도 "(강화된 조치에 따라) 큰 안정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보다 나아지는 것은 다행이다. 다만 이건 하루치 통계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참고문헌,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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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1일 화요일

호주 아웃백 여행 : Travel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호주 아웃백 여행 : Travel

오로지 여행 자체만을 위해 호주에 가는 사람은 드물다. 농장이나 일터에 가면 한국 사람이 많지만, 여행을 다니면 한국 사람을 만나기 힘든 이유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호주는 여행을 해도 해도 끝이 없는 무한한 매력을 가진 나라다.

사막, 바다, 밀림, 호수, 산 등 모든 여행지의 집합지이며 그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또한 다양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웃백은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지형 중 하나로, 호주의 3/4을 차지하는 건조 지역을 말한다.
황톳빛 사막을 따라 온종일 비포장도로를 따라 달리고, 별이 쏟아지는 밤에는 황량한 사막에서 캠핑하는 등 몸이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풍경과 체험으로 인생에 한 번쯤 꼭 추천하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 세계 최대의 지속가능한 여행 트래블러스맵 호주.

절벽의 아름다움 킹스캐니언, 그리고 땅 아래 도시 쿠버페디,
호주에서 가장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킹스캐니언이다. 오래된 붉은 암석 절벽인 킹스캐니언은 수백만 년에 걸친 침식 현상으로 형성되었다,
호주에서 가장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킹스캐니언이다. 오래된 붉은 암석 절벽인 킹스캐니언은 수백만 년에 걸친 침식 현상으로 형성되었다.

킹스캐니언을 돌아볼 수 있는 트레킹 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지만 뜨거운 온도에 그늘 없는 사막을 걷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트레킹을 하다 보면 지구가 참 넓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거대한 절벽과 협곡을 만날 수 있다.
사막이라고 해서 나무나 풀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작은 덤불과 나무가 드문드문 있으며, 에덴의 정원이라는 작은 연못 등 사막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쿠버페디는 호주 중부에 있는 광산촌이다. 보석 중 하나인 오팔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하지만 40도가 넘는 뜨겁고 광활한 사막에서 사람들은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웠고 열기를 피해 지하로 들어가 살게 되었다.

  그렇게 땅 아래 도시가 형성되었다. 호텔, 교회, 편의점, 펍 등 편의시설이 지하에 있다.

위에서 보면 광활한데 안에서 보면 두더지 굴처럼 다 연결되어 있다.

뜨거운 사막에 있다가 지하로 내려가 동굴호텔 에서 하룻밤 지내는 것은 호주 사막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다.
세계의 배꼽 울룰루,
ⓒJOANNA PENN,

호주를 대표하는 상징 중 하나인 울룰루. 그곳으로 향하는 길은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다. 앨리스스프링스에서 약 335km 떨어진 이곳은 차로 달리면 6시간 정도 걸린다. 이동하는 동안 만났던 차 대수는 약 스무 대 남짓. 차를 타고 한참을 달려야 반대편에서 차 한 대가 지나간다.

너무 반가운 나머지 처음 본 사이임에도 서로 손을 막 흔든다. 그렇게 또 한참을 달려야 차 한 대가 나타난다.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겠지만, 생각보다 다채로운 사막 풍경에 눈이 즐겁다.
끝없이 펼쳐진 황톳빛 풍경과 드문드문 자라고 있는 사막식물들을 볼 수 있다. 길에 아무도 없다 보니 도로 한복판에 앉아 사진을 찍기도 하고 멋진 풍경이 있을 때마다 내려서 감상하는 등 생각보다 울룰루로 향하는 길은 즐겁다.
거친 길을 여행하며 마침내 마주한 울룰루. 울룰루는 거대한 바위다. 세계 최대 규모로 크기도 놀랍지만,

태양을 받는 시간에 따라 계속 변하는 색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일출과 일몰 때가 색이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아웃백,
노던 테리톨리,
노란색이었다가 빨간색이었다가 시간에 따라 계속 변하는 색을 온종일 감상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킴벌리,
울룰루를 아래서 바라보면 한 시간이면 올라갔다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생각보다 높고 가파르다. 해마다 낙하사고도 일어나기 때문에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등반이 금지된다.

여행객 입장에서 보면 거대한 바위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이 지역 원주민에게는 신성한 성지이다. 요즘은 가능하면 올라가지 말고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보는 정도로 여행해달라고 권고하는 추세이다.

거대한 자연 속에서 우리는 잠시 지나가는 존재일 뿐. 여행자의 욕심만 채우려 하지 말고, 여행지를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겸허한 자세를 배운다.

아웃백 여행의 출발지, 앨리스스프링스
ⓒLAN ARMSTRONG

앨리스스프링스는 호주의 가장 유명한 아웃백 마을 중 하나다. 이곳은 호주의 중심이자, 울룰루, 킹스캐니언 등 호주의 광활한 자연으로 향하는 아웃백 모험의 출발점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마을의 규모는 작다.

마을 끝에서 끝까지 걸어도 40분이면 충분하다. 대중교통은 아예 없고 택시만 몇 대 다닐 뿐이다. 그래도 관광마을이기 때문에 호텔, 카지노, 마트, 은행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ROBERT YOUNG
이곳이 의미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에버리지니’이라 불리는 호주 원주민의 역사 때문이다.

호주는 원래 에버리지니라는 원주민들이 살던 곳인데 영국에서 이민 정책을 펼치면서 영국사람들이 이주해왔고 지금의 호주가 되었다.

애버리지니는 우리가 호주 사람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신발도 신지 않고 옷도 잘 안 입는다.

호주 정부에서는 이 사람들을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일정 비용을 지급하고 정해진 주거지역에만 머무르도록 했다.
ⓒREMI DU
대표적인 지역이 앨리스스프링스다. 정해진 지역을 벗어나면 돈을 받을 수 없어서 한곳에만 머무르는데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어 마약에 빠진 사람이 많다.

그나마 깨어있는 사람은 교육을 받아 가이드를 하고 있고 원주민 재활을 위한 기관도 운영되고 있다.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훼손되어버리는 것이 있다.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보호와 보존인지, 오늘날 무엇이 중요하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에 잠기는 곳이다.

아웃백,
앨리스스프링스는 멋진 호주의 자연을 보기 위해 거쳐야 할 관문이자, 이 땅의 주인이었던 호주 원주민의 현실을 반영하는 곳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호주
ⓒTCHAMI
호주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아무래도 자연이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한참 달리다 밤이 되면 불을 지피고 캠핑을 한다.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다가 하늘을 바라보면 쏟아질 듯 많은 별을 볼 수 있다.

날씨가 좋아 공원 벤치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참 좋다. 기온이 아무리 높아도 습기가 없어 그늘에 앉으면 더위가 느껴지지 않는다. 하늘도 쾌청하여 사진을 아무렇게나 찍어도 다 작품이 된다.
노던 테리콜리,
여행하면서 우리나라와 참 다르다고 느꼈던 점은 관광지의 주변경관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유명 관광지에 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식당이다.

반면 호주는 유명관광지에서부터 일정 거리 내에는 편의시설을 절대 지을 수 없다. 그만큼 호주는 유명관광지에 있다.

호주의 자연 그 자체도 감동적이었지만 자연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더 큰 감동을 받았던 곳이 바로 호주다. 호주여행, 특히 아웃백 여행을 할 예정이라면, 넉넉한 시간을 투자하기를 추천한다.

자연과 그 속에서 한없이 작게 느껴지는 나, 그리고 생각할 수 있는 넉넉한 시간들. 여행의 참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유스우스웨일즈아웃백,
폴린드즈산맥,
밀두라와 멀레이 아웃백,
해넘이포인터 울룰루,
걸프사바나 퀸즈렌드,
뉴사우스웨일즈아웃백,
아웃백 여행 시 체크리스트
아무것도 없고 휴대폰도 잘 안 터지다보니, 준비를 제대로 하고 떠나는게 좋습니다. 물은 위키캠에서 무료식수 받을 수 있는 곳 보일 때마다 꽉꽉 10L짜리 물통(콜스에서4불) 사서 항상 채워두세요. 물이 귀해요. 아웃백에서 물 사려면 정말 정말 비싸요. 아이스크림도 2불짜리 5불에 팔아요...ㅠ-ㅠ 식수탭을 볼 때마다 물을 항상 채워둡시다. 저는 10L짜리 물통 3개, 그리고 따로 2L짜리 주스 마시고 남은 물통 2~3개에 항상 물을 가득 가득 채워놓고 다녔어요. 날씨가 더워서 물을 많이 마셔야 하고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물을 가득 가득 채워놓읍시다!

울룰루를 차로 go~
일단 비행기 여행보단 자동차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으로서...^^ 울룰루는 비행기를 타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호주에 이곳을 제외한 다른 곳들은 비행기 여행보다 자동차로 가는 것을 훨씬 추천하지만.. 울룰루는...비행기를 타고...가세요.... 타운즈빌에서 울룰루까지 정말.... 너무 멀고...아무것도 없고....하.... 오죽하면 지나가는 차마다 안녕하고 손 흔들면서 항상 인사해요.... 호주가 정말 정말 크구나 라는 깊은 인상을 받고 싶다면...차로 가세요... 제가 추천하는 울룰루를 여행하는 방법은 엘리스 스프링까지는 비행기를 타고 간 후, 엘리스 스프링에서 렌트를 해서 울룰루로 가는 것을 추천해요. 왜냐면 엘리스 스프링에서 울룰루까지 5시간 정도 걸리고 그 길 위에서 호주의 아웃백을 많이 볼 수 있읍니다,

타이어
아웃백에서 운전하다보면 터진 타이어를 자주 보실 거예요. 사람보다 자주 보는게 터진 타이어입니다. 여분의 타이어가 차에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여행을 시작하세요. 갑자기 타이어가 터졌는데 여분의 타이어도 없다!!!! 도와줄 사람도 없어요. 휴대폰도 안 터져요. 휴대폰 터지는 곳에서 타이어가 터지면 굉장히 운이 좋겠지만...더운 날 타이어가 터졌는데 아무도 도와줄 사람도 없으면 굉장히 위험하겠죠? 가기 전, 여분의 타이어가 있는지 그리고 이 차로 아웃백 몇천키로미터씩 달려도 괜찮을지 미리 체크한 후 로드트립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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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 1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이자연, 1
이자연(Ja Yeon Lee) 가수출생1963년 8월 18일, 경상북도 구미학력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방송통신융합학과 석사과정데뷔1986년 노래 '당신의 의미'
이자연 노래 (링크)-찰랑찰랑구름 같은 인생당신의 의미사랑아 울지마라망각의 세월아름다운 사랑여자는 눈물인가 봐아리랑 처녀/
영상 악보 /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2097 ★ 태진TJ 1240 ]
노래 / 2001년
youtu.be/8jfbSSGI47U
영상 악보/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2097★ 태진TJ 1240]
youtu.be/UTR8-J6oBfw
노래 / 2003년
영상 악보/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65788★ 태진TJ 12189]
이자연 사랑아 울지마라, 가사/
작사/박건호 작곡/이호섭
하늘에 흘러 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볼 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 거예요
아름다운 내 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 하늘을 흘러 다녀요
한 송이 목련화처럼 화사한 저 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있어요 그 날의 그 느낌으로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것은 꿈이라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 거예요
아름다운 내 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 하늘에 흘러 다녀요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 하늘에 흘러 다녀요/,
노래 / 2001년
영상 악보/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2097★ 태진TJ 1240]
이자연 사랑아 울지마라, 가사,
작사/작곡 - 박성훈
돌아서 가는 그대 발 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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