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7일 수요일

스타들이 타는 자동차,?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스타들이 타는 자동차,?

가장 빠른 자동차,


속도로만 따지자면 500Km 이상 뽑아내는 차량... 이라고 부르기는 뭐하지만 차 같은것들은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동일모델로 여러대 생산되어 판매되어진 차량에 한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부가티 베이론

2. 가격은 현재 이차량이 한정수량 전부 팔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대략적으로 세금 포함해서 30억 이상입니다.

3. 407Km/h


가장 비싼 차.

이 부분은 두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겠군요.

경매에서 가장 고가를 기록한 차,

판매가격이 가장 비싼차.


1. 경매에서 가장 고가를 기록한 차량은 포르쉐 슈테판 입니다.

경매가 360억원입니다.


2. 판매가격이 가장 비싼차는 코닉세그 CCXR 이라네요.

현지 판매가로 25억원 이상 자동차 경매로 나와 일본의 자동차 애호가에게 360억에 팔렸다고 합니다.


나머지한대는 사우디 왕자가 타고 있다고하는 소문이..한대는 알려지지 않았네요..

슈판포르쉐 962cr

슈판포르쉐 962cr은 호주출신 드라이버 슈판이 설립한 회사로 엔진과 샤시를 다우어 962 와 공유한다고 합니다.


다우어 962와는 디자인이 많이 다릅니다.

다우어 962lm모델

위에 보이시는 이미지 노란차량이 다우어 962lm모델입니다.


슈판과는 다 비슷해 보이지만 제일먼저 보이는 라이트 부분과 백미러부분..


전체적으로 자세히보면 많은 부분이 틀리군요


현재 3대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높아 자동차 경매에서 일본인 수집가에게 360억에 팔렸습니다만
그 일본인이 다시 내놓게 된다면 더 비싼 가격에 팔리지 않을까 합니다.


자동차 한대 가격이 360억,

슈판포르쉐 962cr

많은분들이 이차의 명칭을 슈테판이라고 알고 계시는데 여기에 관한 속설이 따로 있더군요.


이차를 가지고 슈판설립자가 우리나라로 방한을 했을때 당시 유명한 모 자동차 잡지에서 슈판이 아닌 슈테판 포르쉐라고 했다라고 그이후부터 이차의 명칭은 슈테판 포르쉐라고 불리게 됐다는 잡지사의 실수로 자동차의 명칭이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다,

슈테판 포르쉐
부가티 타입 57C

부가티 타입 57C라는 자동차 인데요.


단 3대가 만들어졌고 현재 2대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경매에서 약 481억원에 낙찰 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몸값이 비싼 차입니다.


다음으로 최근 판매중인 차중 가장 비싼 차는 부가티 베이런 모델 입니다.


부가티 베이런 수퍼스포트 모델

부가티 베이런 수퍼스포트 모델로써 한화로 29억 8,740만원 이며, 삼성 이건희 회장이 최근 구입 한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가장비싼 자동차/슈퍼카 5위를 차지한 차량은~? 바로

부가티 디보-69억

지난 2019년 미국에서 공개된 부가티 디보! 차량은 기본 출고가가 69억으로 책정되어 대망의 5위에 올린 차량이랍니다

부가티 디보는 한정생산으로 단 40대만 한정판으로 나온 차량인데요,


시론의 차체를 베이스로 하여 공기역학 성능을 개선한 90kg의 다운 포스를 추가로 생성하였으며 무게는 되려 35kg 줄어들어 서킬 랩타임을 엄청나게 앞당겼답니다 어마어마한 성능인데요,

차체체 횡가속도가 무려 1.6G까지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이전 모델인 시론 차량의 마력인 1500마력 그리고 8리터 쿼드터보 W16 엔진이 사용됬다고 합니다, 대신 공기역학성능을 개선하여 다운포스와 경량화된 차체를 가지게 되었죠,


정말 무시무시한 성능을 가진 차량이네요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매우 불호입니다 바로 되팔것 같습니다^^

가장 비싼 슈퍼카 4위를 차지한 차량은 벤츠 마이바흐 엑셀레로 입니다-96억

한국에서는 이건희 회장 그리고 배용준이 타고 다니는 차량으로 유명한 마이바흐 엑셀레로지요~


다른 슈퍼카들보다 인지도가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인데요 1921년 처음 출시된 이후로 1%상위층을 타깃으로 제작된 차량으로 국내 많은 부자들이 애마로 이용하고 있는 차량이랍니다,


마이바흐 시리즈중 가장 비싼 모델이자 주문 제작 모델인데요, 가격은 무려 96억에 다다른답니다..


이 차량은 전세계에 단 한대밖에 없기 때문에 돈이 있어도 못탄답니다 엄청나게 유니크한 차량이네요..


현재는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 재벌이 차주라고 하네요 의외의 나라에서..??


최고출력 700마력에 최고속도 351KM까지 가능한 차량이며ㅎㄷㄷ V12 트윈 터보 엔진이 장착되었으며 배기량도 6,000CC에 이른다고 합니다 괴물같은 차량이네요

가장 비싼 차량 3위를 차지한 차량은 바로 부가티 센토디에치라는 모델인데요 가격은 108억입니다

이쯤 되면 현실 감각이 무뎌지는 느낌인데요 대체 얼마나 벌어야 저 차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부가티 센토디에치 차량은 미국 모터쇼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2019에서 처음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기본 출고가가 100억 이상부터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비싸질수록 디자인은 더 구려지는 느낌이네요


이 차량이 의미가 있는 것은 부가티 설립 11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에디션 모델이기 때문인데요


1190년대 생산된 EB110 을 오마쥬한 센토디에치는 이탈리아어로 110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 찰량은 최고 출력 1600마력에 7000RPM이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차 순위 2위!롤스로이스 스웹테일-가격은 153억

갑자기 45억이 늘어났네요 가격 갭 차이가 너무 큰데요..하지만 롤스로이스라는 브랜드 가치 그리고 차량의 성능 디자인을 생각한다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롤스로이스니깐요..


개인적으로 벤틀리 디자인을 더 선호하는데 특히 뮬산을 이쁘게 보고 있거든요,


이번 차량 같은 경우에는 세계 최대 클래식 카전시회가 열리는 이탈리아 빌라 데스테에서 개최한 콩코르소 델레간차에서 공개가 되었어요,


롤스로이스 특유의 감성과 각진 디자인이 적용된 스웹테일 차량은 팬텀 쿠페를 기반으로 한 슈퍼요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차량이라고 해요. 정말 취향저격인 디자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슈퍼카 대망의 1위 차량!! 바로바로 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224억입니다

롤스로이스만 해도 억 소리가 나는데 71억이나 스케일이 커졌어요


이미 가격 자체가 의미가 없어진 느낌인데요 지난 19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차량이랍니다,



이번 라 부아튀르 누아르 모델은 1036년식 부가티 타입 57SC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원오프 모델이라고 해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출력이 미군 주력 전차인 M1 에이브람스 엔진과 맞먹는다고 하니 그 파워가 어느정도일지 짐작이 안가네요

오늘 이렇게 2020 세상에서 가장 비싼차 순위/가격은? 세계에서가장비싼 자동차/슈퍼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열심히 사업해서 드림카를 타는 날이 오기까지 모두 빠이팅~


가격

1위. Koenigsegg CCXR 

가격.$2,173,950(약 26억)


2위. Bugatti Veyron 16.4 Grand Sport 

가격.$2,027,760(약 24억)


3위. Pagani Zonda Cinque Roadster

가격.$1,882,920(약 22억원)

4위. Lamborghini Reventon

가격.$1,454,400(약17억원)

5위. Aston Martin One -77 

가격. $1.4 million (약17억원)

6위. Leblanc Mirabeau 

가격.$792,000(약 9억5천만원)

7위. SSC Ultimate Aero 

가격.$740,000(약8억8천만원)


8위. Ferrari Enzo 

가격.$653,000(약7억8천만원)

 

9위. Saleen S7 

가격.$580,000(약6억9천만원)

10위. Mercedes-Benz SLR McLaren Roadster 

가격. $495,000 (약5억9천만원)

 

연예인들은 당연히 소득에따른 자기 자신만의 애마가 있겠죠?

무조건 매니져가 운전하는 밴만 타고다니진 않겠죠~


그래서 오늘은 연예인이 타는 자동차에는 뭐가있을지??? 

특히나 자동차를 좋아하시는분들은 역시 타는 차량도 남다르더군요~!

또는 지구상에 단 2대 밖에 없는 차량을 소유한 연예인도 있더군요!

누군가여? 한번볼까요?


페라리 F430,

페라리 F430

JYJ의 박유천씨가 소유한 차량입니다.

특히나 자동차 매니아다 보니 예기로는 이외에도 페라리 켈리포니아와 R8모델도 소유하고 있다 하더군요?

역시 자동차는 고급 세단이...

아우디 R8 V10 스파이더,

일본에서 핫한 장근석씨의 애마는 아우디 R8 V10 스파이더 입니다.

딱보니 썬그라스를 낀 장근석씨와 잘 어울릴듯 하네요,,,

페라리 F430,
페라리 F430,

품절녀가 되어버림 몸짱 진재영씨!

페라리 F430을 소유하고 있군요~

홈쇼핑으로 대박 나셨다던데 맞나요?

그런 소문에 그치만 여성이 이런 슈퍼카를 타고 다닌다면..

정말 반하겠어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레이싱으로 유명한 연예인 류시원씨의 애마라고 합니다.

역시.. 괜히 레이싱하시면서 탑기어 MC까지 하는게 아님..

진정한 자동차 매니아 같아요^^

그렇치만 이건 너무 비싼걸,,,

폭스바겐 뉴비틀
폭스바겐 뉴비틀
폭스바겐 뉴비틀,

제가 NS윤지씨 완전 광팬이거든요??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폭스바겐 뉴비틀의 오너!

왜케잘어울리져?ㅠㅠ아.. 그 타는모습을 한번이라도 보고싶다..

NS윤지씨 옆에 한번 타봤으면..


SL63 AMG!,

유명합니다! 일명 소간지 애마!

SL63 AMG!

특히 기존에 볼수없었던 바디킷과 휠 그리고 그릴앞에 자사로고대신 "소"라는 한글로 튜닝해서 딱 봐도 알아볼수있는 그런 차량.. 정말 부럽습니다.

특히 소지섭씨가 내릴때 그 포스는 남자가봐도 멋집니다.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스페셜 에디션 퍼플!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스페셜 에디션 퍼플!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스페셜 에디션 퍼플!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스페셜 에디션 퍼플!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스페셜 에디션 퍼플!

이차량이죠?

전세계에 단 2대밖에 없는 차량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스페셜 에디션 퍼플!

무려 10억원을 호가 하는 차량에다가 단 두대 밖에 없는 리미티드 에디션이기때문에 엄청난 소유감을 자극하죠!

돈이 있어도 이런차량은 구매자체가 힘들텐데..

정말 최고 입니다.


연예계에는 유독 ‘양띠’ 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끼가 넘치는 스타들답게, 

그들이 타는 자동차도 개성에 따라 각양각색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양띠 스타들이 사랑하는 애마를 한번 알아보겠습ㄴ다.


배두나, 메르세데스 벤츠 'CLS클래스'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로 세간의 주목을 끌었던 배두나씨 그녀의 자동차는 메르세데스 벤츠CLS 클래스입니다.

 

패셔니스타의 면모와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배두나씨와 어울리게 CLS클래스는 우아한 쿠페의 디자인을 편안하고 실용적인 세단에 접목시킨 모델입니다.

 

지난 11월 출시 된 더 뉴 제너레이션 CLS-Class는 2011년 국내에 출시된 2세대 모델이후 3년만에 페이스리프트 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총 4개의 모델로 구성되어있고 2015년형 기준으로 1억5,490 ~ 1억6,990만원 입니다.

 

이지아,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이지아씨는 이탈리아의 고급 차 브랜드 '마세라티'의 모델입니다.


데뷔 이래 줄곧 신비주의를 고수하며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그녀답게,


자동차 역시 조금은 생소한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네요.


마세라티는 이탈리아 레이싱용 자동차와 스포츠카 브랜드로, 

모든 차량을 수작업으로 생산하는 맞춤 주문 방식으로 판매되는데요. 

제작에서 차량 인도까지는 최소 4~5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는 전통적인 세단의 디자인과 낮고 안정적인 스포츠카의 스타일을 접목시킨 모델로, 희소성 강한 차량을 찾는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3900~2억 4050만원 선이라고 하네요


노홍철, 벤츠 '스마트 포투'​

  

얼마 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던 노홍철의 '홍카'로 잘 알려진 모델은 벤츠의 '스마트 포투'입니다. 

벤츠의 스마트(Smart)는 스위스 시계 그룹 스와치와 벤츠가 합작해 만든 소형차 전문 브랜드입니다.

 

1998년 발표된 1세대부터 2007년 선보인 2세대까지, 


스마트는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쿠페 모델 포투와 포투 카브리오 2가지 모델을 판매 중입니다. 

 

830kg의 가벼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84마력의 최고출력을 내세우며 은근한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20.4km/L의 높은 연비 효율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우수한 연비와 재미있는 주행감으로 예술가, 교수 등 전문직 종사자들의 세컨드카로 사랑 받고 있는데요. 


2015년식 신차 기준 4790만 원대 가격선에서 구매가능 합니다.


심혜진, 포르쉐 '카이엔'

  

얼마전에 포르쉐 카이엔 포스팅에서 많은 분들이 카이엔 모델에 관심이 많으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시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카이엔은 스포츠카의 성능과 SUV의 장점을 결합시킨 모델입니다.

 

편안한 승차감과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춤과 동시에, 스포츠카의 탁월한 주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자동차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배우 심혜진씨가 이러한 카이엔의 드라이버라고 합니다.


카이엔은 여러가지 모델을 가지고 있는데 이 가운데 베스트셀링 모델은 '카이엔 디젤'입니다. 


디젤모델은 1억 1490만원이며, 가장 가격대가 높은 차량은 터보' 모델로 1억 5430만 원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포르쉐 카이엔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CL, GM 허머 H2 

  

2NE1의 리더 씨엘 역시 양띠 스타입니다.


개성있는 매력을 자랑하는 씨엘은 GM의 허머(Hummer) H2의 오너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상 허머는 몇 년 전 수익 부진으로 인해 단종된 비운의 모델입니다. 


GM은 지난 2010년 라인업을 정리하면서 판매가 부진한 허머를 단종 시켰습니다. 


4.1km/L라는 현저히 낮은 연비에도 불구하고, 탱크처럼 거대한 차체와 엄청난 힘을 잊지 못하는 마니아가 많습니다.


CL만큼 매력적인 차량으로 중고차 시장에서도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며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는 제품입니다. 

 

허머 H2 모델을 기준으로, 


옵션과 상태에 따라 3300~5900만 원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양띠 스타들의 자동차,

각 스타들의 매력, 특징과 잘 어울리는 차량들이었습니다.


2020년,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 TOP 5

1. 부가티(Bugatti), 라 부아튀르 누아르(La Voiture Noire) / 약 한화 224억

전 세계에서 1대만 판매한다는 세계 최고가 차량입니다.


1500마력의 16기통 엔진을 자랑하며 블랙색상의 세련된 디자인이 아주 매력적인 차량입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차량이라 대부호들 사이에서 아주 인기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부가티(Bugatti), 라 부아튀르 누아르(La Voiture Noire) / 약 한화 224억

2. 롤스로이스(Rolls-Royce), 스웹테일(Sweptail) / 약 한화 153억

롤스로이스 스웹테일은 가장 비싼차 1위인 부가티 라 부아튀르 느와르가 나오기 전까지 세계 최고였던 차량입니다.


이 차 역시 세상에서 1명만을 위해 만들어진 차량으로 제작기간만 무려 2년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물론 소재 및 디테일한 부분까지 차주의 요청에 의해 만들어졌다니 대단하죠?


롤스로이스 스웹테일은 6.75L V12엔진을 장착하였고 최고 출력 359마력의 강한 차량입니다.

롤스로이스(Rolls-Royce), 스웹테일(Sweptail) / 약 한화 153억

3. 부가티(Bugatti) 센토디에치(Centodieci) / 약 한화 108억

1위 회사인 부가티가 또 랭커에 올랐습니다. 부가티 센토디에치입니다.


부가티센토디에치 는 10대로 제한되어 생산이 되며 매년 2대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매년 판매가 완판된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데요.


디자인부터 알 수 있듯이 강한 마력과 세련된 차량으로 1,578마력을 자랑합니다.

부가티(Bugatti) 센토디에치(Centodieci) / 약 한화 108억

4. 벤츠(Mercedes Benz), 마이바흐 엑셀레로(Maybach Exelero) / 약 한화 96억

마이바흐 엑셀레로는 메르데세스 벤츠 중 S클래스 최상급 모델에만 붙는다는 마이바흐라인입니다.


이 중 엑셀레로는 세상에 딱 한대 밖에 없는 귀한 자동차입니다. 비싼 만큼 1대 뿐인 차량들이 많네요.


최고 시속 350km의 배기량은 5,980cc라고 하는데요.


출시년도가 2005년 산이지만 최근에 나온듯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성능이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벤츠(Mercedes Benz), 마이바흐 엑셀레로(Maybach Exelero) / 약 한화 96억

5. 부가티(Bugatti) 디보(Divo) / 약 한화 69억

부가티 디보는 50억이 넘는 고가의 차량 중 하나지만 다른 상위 랭킹 차량들과는 다르게 완전히 새로운 모델은 아닙니다.


기존 부가티 시론 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제작한 차량으로 시론과 마찬가지로 1,479마력, w16엔진으로 인해 구동됩니다.


하지만 역시 한정 판매로 진행되며 40대만 생산된다고 합니다. 역시 이미 완판 되었고요.

부가티(Bugatti) 디보(Divo) / 약 한화 69억

오늘은 억소리나게 호화스러운 럭셔리 차량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러한 차량을 타고다니는 세계 부호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슈퍼카를 탈 수는 없지만, 내 삶을 편안하고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방법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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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5일 월요일

박원순 피해자 실명 공개 사과한 김민웅 “한쪽 눈만 보여서!?”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박원순 피해자 실명 공개 사과한 김민웅 “한쪽 눈만 보여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 피해자 A씨의 실명을 공개해 지탄을 받은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가 페이스북을 통해 A씨에게 사과했다.

김민웅 교수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원순 시장 성추행 피해 고소인 A 비서에 대한 사과문’이란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민웅 교수는 “고의가 아니라 해도 박원순 시장 성추행 피해 고소인 당사자에게 실명 노출과 관련해 정중한 사과를 하는 것이 옳다고 여겨 여기에 제 진솔한 마음을 적는다”며 “이 사건으로 고통받으신 것에 대해 귀하에게 깊이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민웅 교수는 “자필 편지를 올리면서 의도치 않게 이름이 노출됐다. 게시 직후 이를 발견하고 즉시 게시물을 비공개로 돌렸으나 1~2분 정도 실명이 노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차 가해가 목적이었다면 게시 즉시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실명을 가리는 작업을 할 이유가 없었다”고 고의성이 없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민웅 교수는 “조금 더 설명하자면, 나는 한쪽 눈만 보이는 사람”이라며 “보이는 시력 쪽도 대단히 나빠 사실 자료 구별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자들이 취재차 연락을 해왔을 때도 방어 차원에서 노출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며 “고의가 없는 실수였기에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게 전부”라고 덧붙였다.

다만 김민웅 교수는 A씨가 박 전 시장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한 건 ‘실체적 진실’에 다가가기 위함이었다고 강변했다.


“아직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인권과 여성의 권리에 대해 남다른 노력과 이바지를 해온 고 박원순 시장이 파렴치한 사람으로 평가되고 규정되어 역사로 남는다면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지난 23일 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기획비서관은 A씨가 박 전 시장에게 보낸 자필편지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김 교수도 같은 날 이 편지를 공개하면서 A씨의 실명을 노출했고, 이후 이름을 가렸다.

A씨의 법률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는 “김 교수가 피해자 실명이 담긴 편지를 SNS상에 정확히 28분 노출했다”며 “이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4조(피해자의 신원과 사생활 비밀누설금지)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A씨 측은 25일 김 교수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팀에 고소했다.


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기획 비서관 페이스북 캡처

아래는 사과문 전문이다.


<박원순 시장 성추행 피해 고소인 A 비서에 대한 사과문>

고의가 아니라 해도 박원순 시장 성추행 피해 고소인 당사자에게 실명노출과 관련해 정중한 사과를 하는 것이 옳다고 여겨 여기에 제 진솔한 마음을 적습니다.

이 사건으로 고통을 받으신 것에 대해 귀하에게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이와 함께 이 상황이 어떻게 벌어졌는지에 대해 귀하에게 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여겨 말씀드립니다.


귀하의 입장에서는 납득이 안가는 행위라고 여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9월 22일 귀하에게 그간 겪었을 고통을 공감하면서 질문이 담긴 편지를 공개서한형식으로 SNS 상에 게시한 바 있습니다.


보셨다면 제가 최대한 정중한 자세를 지켰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공개서한에 담긴 질문마저도 2차 가해가 된다면 공인의 성추행 혐의에 대한 사회적 고발에 따른 한 시민의 질문의 권리가 묵살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인권과 여성의 권리에 대해 남다른 노력과 기여를 해온 고 박원순 시장이 파렴치한 사람으로 평가되고 규정되어 역사로 남는다면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손편지 공개 또한 그런 취지의 일이었습니다.


4년간의 지속적인 성추행 고통과 이를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 마음 VS 박원순 시장에 대한 존경 그리고 애틋한 심정 사이에서 일반 시민으로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간극이 존재하고 있다고 여겼습니다.


판단하기가 참으로 난감해졌습니다.


두 대치되는 모순된 마음이 동시에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그게 인간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나 여전히 이해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나만 그런 느낌을 갖고 있는지, 다른 이들의 판단도 구하고 싶었습니다. 공개서한에 대한 아무런 답도 듣지 못한 상태에서 실체적 진실에 다가가는 노력의 일환도 이렇게 해서 구성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이 편지를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


이른바 “피해자다움”을 단정한 바도 없습니다.


귀하가 듣기에는 가당치 않겠지만 고인의 최소한의 명예라도 지킬 방법이 있으면 지켜내고 싶었습니다.

당일 자료를 올릴 때 이름을 미처 가리지 못한 채 의도치 않게 노출이 되었습니다.


게시 직후 게시자료를 확인하던 중 그걸 발견하고는 즉시 “나만 보기”로 전환했습니다.


그 과정이 1~2분 정도 사이의 시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다시 꼼꼼히 자료를 검토했습니다.


혹여 의도치 않은 피해가 생길 여지가 있는지를 살펴본 것입니다.


“나만 보기”로 전환한 후 한 20분 정도 뒤섞인 자료들을 검토한 후 문구 수정과 함께 실명이 가려진 자료와의 교체 과정이 있었습니다.

2차 가해를 목적으로 실명을 공개하고자 했다면 게시 즉시 “나만 보기”로 전환하거나 실명을 가리는 작업을 할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고의성이 전혀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중요한 사건들이 연이어지고 있어 이와 관련한 페북의 정보와 여론의 반응을 점검하던 중 민 전 비서관의 관련 자료 공개를 보고 공유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페북 처리기술이 부족한 지 사진만 공유되고 민비서관이 기록한 글이 공유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정으로 이전에 얻게 된 자료를 따로 올리는 작업에 그만 실수가 생겼습니다.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저는 한쪽 눈만 보이는 사람입니다.


보이는 시력 쪽도 대단히 나빠 사실 자료 구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자들이 취재차 연락을 해왔을 때 실명 노출 자료가 확보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는 방어차원에서 노출 사실을 부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증거로 입증하기 어려운 일이니까요. 하지만 그건 얄팍한 생각이자 윤리적으로 그래서는 안 되는 일이고 고의가 없는 실수였기에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저는 20년간 목회도 해왔습니다.


귀하의 고통에도 공감하려 노력하면서 혹여 억울한 사람이 생기는 것 또한 우려되어 이런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억울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은 고 박원순 시장을 말합니다.


이런 추측조차 피해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가해행위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체적 진실을 아는 일에 한계가 있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정도는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2020년은 코로나로 참 가혹한 시간을 모두 보내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삶을 잘 알고 있는 처지에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나 깊습니다.


하필 성탄절을 지내면서 혹독한 역사의 시간을 거치고 있구나 하는 통절함이 있습니다.

어려운 시절, 부디 잘 견디시고 위로와 사죄, 그리고 기도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김민웅 교수 2020년 12월 25일 성탄절


#김민웅 교수 #성탄절 #고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의 삶 #가해행위 #4년간의 지속적인 성추행 고통 #통절함 #어려운 시절 #부디 잘 견디시고 #위로 #사죄 #기자들이 취재차 연락을 해왔을 때 #실명 노출 자료가 확보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방어차원에서 #노출 사실을 부인 #공개서한에 담긴 질문마저도 2차 가해가 된다면 #공인의 성추행 혐의에 대한 사회적 고발에 따른 #한 시민의 질문의 권리가 묵살될 수도 있다고 생각 #아직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인권과 여성의 권리에 대해 남다른 노력과 기여를 해온 #고 박원순 시장이 파렴치한 사람으로 평가되고 규정되어 역사로 남는다면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손편지 공개 또한 그런 취지의 일 #2차 가해를 목적으로 실명을 공개하고자 했다면 #게시 즉시 #나만 보기”로 전환하거나 #실명을 가리는 작업 #이유가 없었을 것 #고의성



출처: https://happyday-2100.tistory.com/1001 [살맛 나는세상]

2021년 3월 13일 토요일

중수청 해외 사례,,, 윤석열 맞는 말이다,,,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중수청 해외 사례,,, 윤석열 맞는 말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오후 직원과의 간담회를 위해 대구고검과 지검을 방문한 가운데 윤 총장 지지자들이 대구지검에 몰려와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오후 직원과의 간담회를 위해 대구고검과 지검을 방문한 가운데 윤 총장 지지자들이 대구지검에 몰려와 있다.


1. 윤석열 검찰총장이 연일 여권의‘검찰개혁 시즌2’를 강력히 비판하는데도 불구하고 여권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합니다.  


윤석열은 3일 대구고검을 방문한 자리에서 ‘검수완박은 부패완판’이라고 비판강도를 더 높였습니다.  


‘검찰개혁 시즌2’의 핵심은 ‘검수완박(검찰의 수사권 완전 박탈) ’입니다.  


검찰이 지닌 수사권을 없애고 기소권만 남긴다는 의미에서 ‘수사/기소 분리’입니다.  


검찰의 수사권을 가져가는 신설기관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입니다.  


2. 민주당이 목소리를 낮추는 이유 중 하나는 2일 검찰이 내놓은 자료(해외사례)입니다.

대검 국제협력담당관실은 2일 윤석열의 비판이 나오자마자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사례’자료를 뿌렸습니다.  


해외사례가 중요한 건 여권 강경파들이 ‘수사/기소 분리는 세계적 추세’라며 시즌2의 명분으로 강조해왔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지배하는 문명국가 어디에서도 검찰이 직접 수사권을 전면적으로 행사하는 나라는 없다.’(황운하 의원)


‘수사와 기소는 전 세계적 추세를 보더라도 분리돼야 하는 것이 맞다.’(박범계 장관)


3. 해외사례는 윤석열의 주장에 힘을 실어줍니다.  


특히 여권이 주장해온 ‘중대범죄수사청’의 모델인 영국의 경우 그렇습니다.


영국 중대범죄수사청(Serious Fraud Office)  홈페이지에 명시돼 있습니다.  


‘중대범죄의 포착,수사,공판을 담당하는 기관으로..검사와 수사관이 사건 초기부터 협력하는 구조를 도입..’


검사와 수사관은 물론 공판을 전담하는 공판검사까지 모두 같이 일합니다.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4. 자세히 들여다보면 영국의 경우는 여권이 주장하는 수사/기소 분리와 반대입니다. 분리되어 있던 수사와 기소를 거꾸로 합친 모델이 중수청입니다.


영국은 우리나라와 매우 다릅니다.  


애당초 경찰이 수사와 기소를 모두 맡고 있었습니다. 


너무 막강하니 수사/기소를 분리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영국은 1985년 기소를 담당하는 검찰청을 만듭니다. 이전까지 검찰청이란 기관조차 없었습니다.  


5. 당시 영국에선 수사/기소 분리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중대범죄에 대한 대응 부실이었습니다.  


점점 복잡해지는 국제경제조직범죄 등에 대응하자면 수사+기소, 즉 검찰+경찰의 결합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분리되었던 수사와 기소를 다시 합치는 막강 조직으로 중수청이 1988년 출범했습니다.

6. 너무나 다른 외국의 사례가 마치 우리에게도 정답인양 주장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영국이 중수청이란 제도를 도입하는 과정은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영국 정부는‘중대범죄 대응’이란 시대적 과제를 대법관이자 상원의원인 로스킬(Roskill)에게 맡깁니다.  


존경받는 판사 출신 로스킬은 1983년 위원회를 만들어 3년간의 연구 끝에‘중수청’이란 해법을 내놓고 은퇴합니다.  


의회와 정부는 다시 2년간 논의하고 다듬어 1988년 중수청을 출범시킵니다.


7. 이에 비교하자면 우리의 검찰개혁은 급조나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검찰개혁 필요성과 논의는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나 권력만 잡으면 검찰이란 칼을 놓지않으려는 대통령의 변심, 입장이 뒤바뀌는 여야의 대립, 당사자인 검찰과 경찰의 갈등 등으로 논의에 실질적인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문재인 정권 4년차에 겨우 검경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창설이 되었지만 아직 제대로 출범도 못하고 있고, 제도적 허점도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시즌2’라는 극약처방을 내놓은 셈입니다. 

 

8. 이런 상황이니 윤석열의 저항에 여권이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이미 ‘직을 100번이라도 걸겠다’고 얘기한 윤석열에게 ‘직 내려놓고 말하라’고 합니다.  


박범계 장관은 ‘좀 부드럽게 말씀하시면 좋겠다’며 핵심을 비켜갑니다.


윤석열은 ‘고향같은’ 대구에서 영웅대접을 받았습니다.  


윤석열 파워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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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happyday-2100.tistory.com/998 [살맛 나는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