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3일 토요일

문준용 "특혜 논란 그 작품 보니,,, "지원금 받아 공들였다"···!???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문준용 "특혜 논란 그 작품 보니,,, "지원금 받아 공들였다"···!???

페북·유튜브에 작품 'Augmented Shadow-Inside' 소개

"지원금, 맛난 것 사먹는데 쓰는게 아니라 이렇게 쓰는것"

문준용이 다음과 같이 썼다면 어땠을까요?

곽상도의원, 문 대통령 아들 문준용…코로나 “피해사실 딱 4줄 쓰고 1400만원 수령”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이자 미디어 아트 작가인 문준용씨가 수령 과정에서 ‘특혜' 논란에 휩싸였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지원금으로 제작한 작품을 공개했다.

문 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Augmented Shadow-Inside'라는 제목의 작품을 소개한 유튜브 영상을 링크를 공유했다. 

"정말 공들여 만들었다.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에서 제가 지원금을 받았다고 불평하는 분들이 많았던 바로 그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 

유튜브에 공개된 문 씨의 작품은 집과 의자 모양의 구조물이 놓여있고, 이후 아이와 어른들의 모습이 그림자 형태로 화면에 등장한다.

이들이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문을 열고 눈을 깜빡이는 동작을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흑백으로 표현했다.

그는 "예술 지원금이란 제가 맛있는 것 사 먹는데 써버리는게 아니라 이렇게 작품 제작에 사용하기로 하고 받는 것"이라고 꼬집으며 "이 작품은 그 기획의 유망함을 인정받아 두 곳에서 많은 예산을 확보하며, 높은 품질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문씨는 또 "이렇게 작품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인정받으면, 제작 진행에도 힘을 받고 사람들의 주목도 받게 된다. 그 만큼 작가는 정성을 들이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식의 선순환을 잘 유도하는 것이 예술 지원금의 목적이고, 그에 합당한 결과물이 만들어진 것 같다"며 "예술 지원금이 작동하는 생태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오해가 많았다.

좋은 작품 많이 만들겠다"고 덧붙이며 그간 국민의힘 등 야권에서 쏟아진 비판을 일축했다.

문준용이 공개한 작품 ‘ Augmented   Shadow-Inside’ 의 일부. /문준용 유튜브 캡처

문씨는 지난해 4월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 받은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지원금 1400만원에 대한 특혜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문씨는 지난해 2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파라다이스 아트랩 전시회 참여 작가로 선정되면서 재단으로부터 3000만원을 지원받고 '2020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에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했다.

문준용이 공개한 작품 ‘ Augmented   Shadow-Inside’ 의 일부. /문준용 유튜브 캡처

한편 해당 작품은 지난해 12월 연 개인전에서 공개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문준용의 ㅆ가지 가지 !???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유튜브 캡처

우리나라에서 지금 제일 욕을 많이 먹는 이는 문재인이다.

대통령이 원래 욕받이 역할을 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문재인은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거의 탑급으로 무능한데다 비열하기까지 하니,

욕을 먹는 건 너무도 당연하다.

이럴 때 자식의 역할은 어떤 것이어야 할까?

문준용이 공개한 작품 ‘Augmented Shadow-Inside’의 일부. /문준용 유튜브 캡처

두 가지 정도가 생각난다.

1) 세상의 말에 일체 반응하지 않고 자기 할 일을 한다.

2) 자기도 같이 날뜀으로써 아버지가 욕을 더 먹게 만든다.

문재인의 아들 문준용은 2) 의 길을 택한 것 같다.

물론 그가 하는 일이 대중의 관심을 받아야 하는 공연예술이다 보니 1) 이 쉽진 않을 것이다.

게다가 공직자도 아니고, 원래 하던 일을 하는 자신에게 세상이 지나친 관심을 보이는 게 짜증날 수도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간 언론 지면을 통해 접하는 문준용의 모습은 왜 이리 미성숙해 보이는지, 안타깝기 그지 없다.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수령이 문제가 되자 문준용은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게시물을 올린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코로나 피해를 일으킨 주범 중 하나가 문재인인데, 그 피해보상을 아들이 받는다?"

저 포스팅을 보고 "이런이런, 내가 헛짚었네. 모든 게 해명됐어 하하하"라고 생각할 사람이, 대가리가 깨진 이를 제외한다면, 얼마나 될까?

그가 올리는 포스팅이 언론에 보도돼 많은 이들의 도마 위에 오를 것은 명백한 사실,

그렇다면 그 포스팅은 성격상 국민 전체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봐야 한다.

이 점을 감안한다면 문준용은 좀 예의바르게 글을 써야 했지만,

그는 첫 줄부터 그런 기본을 지키지 않는다.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에서 느껴지는 것은 터지기 직전의 짜증이고,

중간에 나오는 "제대로 쓸 수 있는 사람을 고른 것이지요"에선 오만함이 한 가득 느껴진다.

그러니까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는 셈이다.

"문화예술의 생리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것들이 감히 나를 물어뜯다니!

이거 다 내가 노력해서 얻은 성과거든?

그러니 제발 관심 좀 끄고 니들 일이나 잘해."

냉면집에서 냉면이 먼저다가 아닌, 사람이 먼저다라니....

이런 걸 공감능력 없다고 하는 거다..

그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

그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을 나온 실력있는 예술인이고,

지원금도 자신의 노력으로 받은 것이지,

아빠 찬스 같은 부정한 수단을 동원한 게 아니다.

게다가 1400만원이라는 액수가 그에게 그리 큰 것도 아니잖은가?

하지만 그에게 안타까운 점은 사람들이 왜 이 일에 분노하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필경 그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을 그의 박약한 공감능력은

사람들의 분노를 더 키웠고, 그럼으로써 자기 아버지까지 욕을 더 먹게 만들었다.

문준용이 다음과 같이 썼다면 어땠을까요?

문준용입니다.

문화재단에서 14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은 게 생각보다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네요.

저는 디자인으로 먹고 살고 있는데요,

올해 3 차례의 전시회가 모두 취소되는 바람에 생계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 점이 참작돼 지원금을 받았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국민 여러분의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 점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잘 처신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참고로 저도 대통령으로서의 아버지, 싫어합니다. 

이 경우 문준용에 대해 욕을 하는 사람은 5% 이하로 줄어들고, "아들은 잘 키웠네" 같은 감탄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왔으리라.

안타깝게도 사악한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들이 성숙한 처신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표적인 분이 조모씨의 딸로, 능력에 안맞는 '의사의 꿈'은 그의 아버지를 법무장관에서 낙마시켰고,

표창장을 비롯해 각종 증명서를 위조했다는 혐의로 자기 어머니를 재판정에 서게 만들었다.

설령 그녀의 부모가 의사 딸을 만들겠다고 난리를 쳤다해도,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어야 했다.

"아빠, 난 머리가 나쁜데다 공부를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야. 그냥 다른 거 할게. 그래도 내가 얼굴은 좀 되니, 다른 일을 해도 의사 부럽지 않게 성공할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이런 자식이 드문 걸 보면, 그 부모에 그 자식이란 옛말은 틀리진 않은 모양이다.

문준용씨, 뭐가 거짓말이고 어떻게 비방했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관련된 내용을 상세히 밝히겠습니다.>  알립니다, 2021. 2. 11. 16:19

문준용씨, 뭐가 거짓말이고 어떻게 비방했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관련된 내용을 상세히 밝히겠습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피해예술인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피해예술인 중에서 사업성이나 예술성을 평가를 하는 것이지 피해를 입지 않은 사람은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서울문화재단은 2020.4.29. 심의결과를 발표하며 “사업의 우수성만으로 평가가 이루어지기는 불가한 사안이기에, 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과 범위에 대한 판단에 중점적으로 주의를 기울였다”고 심사평을 했습니다. 

문준용씨 관련해서 의원실이 가지고 있는 자료는 ①지원신청서 7장, ②피해사실확인서 1장, ③참여예술인 내역서 1장으로 총 9장입니다.

사업계획 등이 담겨있는 지원신청서는 다른 지원자들도 대부분 이 분량을 냈고,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 삼은 적은 없습니다.

다만 ‘피해사실확인서’는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라고 되어있고, 서울문화재단도 심사과정에서 코로나피해사실여부를 확인하여 부적격자를 배제했기에 이에 주목하여 다른 지원자들과 비교한 것입니다. 

문준용씨가 민간단체로부터도 지원받고 또 지원받은 것, 형편이 어려운 많은 피해 예술인들을 제치고 지원받았을 뿐 아니라 우수한 사람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왜곡하며 비방하기까지 하는 모습이 참 뻔뻔스럽습니다.

곽상도의원, 문 대통령 아들 문준용…코로나 “피해사실 딱 4줄 쓰고 1400만원 수령”

상세히 피해사실을 기록하고도 탈락한 지원자가 상당수 / 곽상도 대통령 아들 문준용, / ‘아빠 찬스’ 논란 2차전 / 곽 의원, “피해사실 4줄 쓰고 1400만원 수령” / 피해지원 의혹 다시 꺼내 / “문준용보다 피해사실 상세히 적은 탈락자 다수 존재” / 피해사실을 상세히 기술했는데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사례

곽상도 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피해 지원금을 신청한 시각 분야 지원자는 모두 281팀이었다. 

그 중 실제 지원 대상에 선정된 사례는 모두 46팀으로 경쟁률은 6.1 대 1에 달했다. 

이들 지원자의 피해사실 확인서를 모두 조사한 결과 탈락자 235팀 가운데 215팀(91.5%)은 문씨보다 피해사실을 자세히 적었다. 

재단 측은 “당시 지원금 지급 여부가 코로나 피해 크기에 좌우됐던 만큼 네 줄짜리 진술로 지원금을 받아간 게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게 곽 의원 측의 주장이다.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과 미디어아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른바 아빠찬스’ 진실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39)씨가 서울문화재단의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 지원 사업’ 지원금 1400만원을 수령할 당시 네 줄짜리 피해내용 기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문씨보다 상세하게 피해를 서술한 지원자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야당은 “특혜성 지원”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선공은 곽 의원이 날렸다. 

곽 의원은 9일 조선일보를 통해 지난해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에서 지급한 ‘코로나 피해 긴급 예술 지원금’ 1400만원을 수령하는 과정에서의 의혹을 제기했다. 

단 4줄의 피해사실을 적고 85.33점(100점 만점)을 획득해 6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는 것.

실제 곽 의원실이 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시각분야 281명의 지원서류를 전수조사한 결과, 문 씨를 포함해 지원대상으로 최종선정된 이들은 총 46명이었다. 

심지어 탈락한 235명 중 91.4%인 215명의 피해사실 내용이 문 씨보다 상세했고 구체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선정자들 중 36명만이 받은 최고지원액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곽 의원실이 공개한 문 씨의 피해사실 확인서에는 “현재까지 총 3건의 전시가 취소되고 그 외에도 올해 기획되었던 여러 전시들이 연기되거나 취소될 지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 예상됨. 

특히 2월에 예정되었던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는 불과 1주 전에 취소되어 손실이 큼. 작품 판매 기회가 상실되었으며, 상기 취소된 전시를 위해 제작하였던 여러 작품들의 제작비 회수가 불가능함”이라는 글귀만이 피해사실에 대한 서술의 전부였다.

반면 지원자 A씨는 전년 대비 매출·감소액을 추산해서 그래프로 표현하는 등 구체적인 피해사실을 적시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했다. 

장애인 예술인을 육성하고 예술활동을 지원해온 B씨의 경우에는 “장애인 예술가들을 집으로 돌려 보낼 수 없다. 

희망을 잃고 싶지 않다”고 호소했지만 도움을 얻지 못했다. 

이밖에도 3페이지가 넘는 상세한 피해사실을 기술했지만 탈락한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 곽 의원은 “궁지에 몰린 영세예술가들은 피해사실 확인서를 빽빽히 쓰고도 빠진 부분이 없는지,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있는지 고치고 또 고쳤을 것”이라면서 “그럼에도 대통령 아들의 ‘네 줄 요약’을 당해낼 수가 없었다”고 조선일보를 통해 전했다. 

덧붙여 “억울하게 떨어진 지원자들에게 ‘서울시가 제대로 사람을 고른 것’이라는 문씨의 말은 조롱이나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문 씨가 ‘코로나 피해 긴급 예술지원금’ 수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통령인 아버지의 덕을 봤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문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혹을 제기한 이들에게 “착각하는 것 같은데, 

지원금은 작가에게 수익으로 주는 돈이 아니라 작가가 전시·작품 제작에 사용하는 돈”이라며 “(서울시가) 제대로 쓸 수 있는 사람을 고른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또한 “대통령을 공격하려는 자들이 저의 생업인 미디어아트 작가 활동까지 훼방한다”며 “저 또한 이 나라 시민이고, 일개에 불과하기에 생업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나아가 “정치인들이 매스미디어를 통해 저를 비판하는 것은, 상대 진영이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한 용도”라며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아버지 빽이라고 하면, 직업적 권위를 어떻게 쌓으라는 거냐”고 받아치기도 했다.

곽 의원과의 충돌은 지난해 10월에도 있었다. 

당시 곽 의원은 교육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유자은 건국대학교 이사장이 출석하게 되자 2019년 8월부터 시간강사로 나섰던 문 씨의 평가자료를 요구했다. 

그때 곽 의원은 “남들과 달리 강좌가 늘어난 것이 '아빠 찬스'인지, 좋은 강의로 평가받은 결과인지 확인하려고 자료 제공 요청한 것”이라고 자료요구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문준용(좌) , 곽상도 의원, (우)

하지만 문 씨는 “곽상도 의원이 제가 출강 중인 대학 이사장을 국정감사에 불러내고 강의평가를 달라고 했다는데, 한마디로 시간강사 시킨 게 특혜 아니냐는 소리”라며 “본의 아니게 폐 끼친 분이 또 한 분 늘었다. 

이번에 강의 잘리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심정을 전했다. 

이어 “곽상도가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 남용으로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추후 여당 요청에 의한 증인이었음이 밝혀지며 사과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문씨 지원금 수령이 논란이 됐을 당시 재단 측은 “추경 예산 45억원을 활용해 총 254건의 예술단체(인)을 선정해 긴급지원금을 지원했는데 문씨도 그 중 한 명이었다”며 “가난이나 생계 곤란이 아니라 예술 활동이 정지된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라고 설명했었다. 

그러면서 “코로나로 인한 세 번의 전시회 취소, 사업의 적정성 및 타당성을 근거로 (문씨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문씨는 피해사실 확인서 중 ‘구체적인 피해내용 기술’에 “현재까지 총 3건의 전시가 취소되고 그 외에도 올해 기획되었던 여러 전시들이 연기되거나 취소될지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 예상됨. 

특히 2월에 예정되었던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는 불과 1주 전에 취소되어 손실이 큼. 작품 판매 기회가 상실되었으며, 상기 취소된 전시를 위해 제작하였던 여러 작품들의 제작비 회수가 불가능함”이라고 적었다. 

보조금 지원신청서에는 자신의 작품에 관해 “새로운 문화 기술을 종합한 예술 개척 사례로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썼다.       

그러나 문씨는 이런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85.33점을 얻어 전체 34등을 기록했고, 지원 대상 46팀에 포함됐다. 

또한 최고 지원액인 1400만원을 수령한 36팀에도 선정됐다.

하지만 논란이 되는 건 문씨보다 상세히 피해사실을 기록하고도 탈락한 지원자가 상당수 존재한다는 점이다.

A 지원자의 경우 코로나 피해가 있기 전인 2020년 1월과 피해가 시작된 뒤인 2020년 2월을 비교하는 그래프를 그려서 첨부했고, 

식목일과 어린이날 기대했던 예상 실적을 상세히 적시하는 등 A4용지 한 장 반 분량의 피해사실을 적어 냈지만 탈락했다.

장애인 예술가를 발굴·육성하는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는 B 지원자도 피해 현황을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등 A4용지 한 장 반 분량의 피해사실을 기록했지만 역시 지원 대상에서 빠졌다.

100줄이 넘는 지원서를 작성한 C 지원자도 탈락했고, 문씨와 유사한 미디어 아트 분야 종사자인 D 지원자도 “장비를 팔아 생활비에 보태는 상황”이라고 했지만 지원 대상에 들지 못했다.

이에 곽 의원 측은 피해사실 서술 분량이 아닌 피해 건수를 기준으로 봤을 때도 논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문씨는 ▶2월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부산 미디어 특별전 ▶4월 구룡포 예술공장(금산갤러리) 개인전 ▶6월 Open Media Art Festival in Jordan 등 세 건의 전시 취소를 피해 사례로 적었다.

그러나 재단 자료를 분석한 곽 의원실에 따르면 전체 불합격자 중 강의·세미나 등을 포함해 4건 이상의 피해를 호소한 경우는 31팀이었다. 

전시·공연으로만 한정해 불합격자를 봤을 때도 4건 이상의 피해 호소가 11팀이었다. 

문씨와 동일하게 전시·공연으로만 3건의 피해를 입었는데도 탈락한 경우도 25팀이었다.

곽상도 의원은 “궁지에 몰린 영세예술가들은 피해사실 확인서를 빽빽히 쓰고도 빠진 부분이 없는지,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있는지 고치고 또 고쳤을 것”이라며 “그런데도 대통령 아들의 ‘네 줄 요약’을 당해낼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밤을 새워가면서 지원 서류를 적어내고도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지원자들에게 ‘서울시가 제대로 사람을 고른 것’이라는 문씨의 말은 조롱이나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문씨는 앞서 지원금 수령이 논란이 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시가 (지원금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사람을 고른 것”이라며 “제 작품은 대통령 아들이 아니더라도 예전부터 인정받고 있음”이라고 적었다.

◇서울문화재단 "별도의 심의기준으로 평가"=이에 대해 서울문화재단 측은 설명자료를 내고 “피해사실 확인서는 분량이나 서술 형식과 무관하게 피해 사실 여부만 확인하는 참고자료이며 ‘피해사실’이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심의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심의 기준으로는 ▶사업의 적정성 및 타당성(20점) ▶사업수행 역량 및 실행능력(60점) ▶사업의 성과 및 기여도(20점)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이어 ‘전체 지원대상자 중 36명만 최고 지원액인 1400만원을 지급 받았으며 문준용씨가 그 36명에 포함됐다’는 곽 의원측 주장에 관해서는 "시각예술 분야 최대 지원금은 1500만원이었지만 많은 이들에게 지원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1400만원으로 일괄 조정하고, 신청지원금이 이에 못 미칠 경우 신청한 금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심의위원회에서 의결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문화재단 측은 지원대상자의 78%인 36명이 14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10명(22%)은 1300만원, 600만원 등 1400만원에 못 미치는 금액을 신청해 그 금액대로 지원받았다는 설명이다.

#대통령 #문재인 #아들 문준용 #문준용 #아버지의빽 #문화재단 #​파슨스 디자인 스쿨'을 나온 실력있는 예술인 #지원금도 자신의 노력으로 받은 것 #지난해 4월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지원금 1400만원에 대한 특혜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문준용이 공개한 작품 #Augmented Shadow-Inside’ 의 일부 #문준용 유튜브 #지난해 2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파라다이스 아트랩 전시회 참여 #작가로 선정되면서 #재단으로부터 3000만원을 지원받고 #2020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자신의 작품을 전시 #아빠 찬스 #부정한 수단을 동원한 게 아니다 #1400만원이라는 액수가 그에게 그리 큰 것도 아니잖은가 #조모씨의 딸 #능력에 안맞는 '의사의 꿈 #조모씨의 딸 그의 아버지를 법무장관에서 낙마시켰고 #표창장을 비롯해 #각종 증명서를 위조했다는 혐의로 자기 어머니를 재판정에 서게 만들었다 #그녀의 부모가 의사 딸을 만들겠다고 난리를 쳤다해도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어야 했다 #아빠 난 머리가 나쁜데다 공부를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야 #그냥 다른 거 할게 #그래도 내가 얼굴은 좀 되니 #다른 일을 해도 의사 부럽지 않게 성공할 수 있을 거야 #준용아 너라도 아버지 도와 드려야지 않겠니 #쌍꺼풀의 깊이 만큼이라도 성숙해 보렴 #난 쌍꺼풀 없어도 성숙하지롱 #문준용의 싸가지 #뭐가 거짓말이고 어떻게 비방했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관련된 내용을 상세히 밝히겠습니다 #대구 중구남구 곽상도 #서울문화재단 #2020 4 29 심의결과를 발표 #사업의 우수성만으로 평가가 이루어지기는 불가한 사안이기에 #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과 범위에 대한 #판단에 중점적으로 주의 기울였다 #심사평 #문준용씨 관련해서 #의원실이 가지고 있는 자료 #지원신청서 7장 #피해사실확인서 1장 #참여 예술인 #내역서 1장으로 총 9장입니다 #사업계획 등이 담겨있는 지원신청서 #다른 지원자들도 대부분 이 분량을 냈고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 삼은 적은 없습니다 #피해사실확인서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라고 되어있고 #서울문화재단도 심사과정에서 코로나 피해 사실여부를 확인하여 #부적격자를 배제했기에 주목하여 다른 지원자들과 비교한 것 #문준용씨가 민간단체로부터 지원받고 #지원받고 #지원받은 것 #형편이 어려운 많은 피해 예술인들을 제치고 지원받았다 #우수한 사람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왜곡하며 비방하기까지 하는 모습이 참 뻔뻔스럽습니다 #장애인 예술가를 발굴·육성하는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는 B 지원자 #피해 현황을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 #A4용지 한 장 반 분량의 피해사실을 기록했지만 역시 지원 대상에서 빠졌다 #100줄이 넘는 지원서를 작성한 C 지원자도 탈락했고 #문씨와 유사한 미디어 아트 분야 종사자인 D 지원자도 “장비를 팔아 생활비에 보태는 상황”이라고 했지만 지원 대상에 들지 못했다 #곽 의원 측은 피해사실 서술 분량이 아닌 피해 건수를 기준으로 봤을 때도 논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월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부산 미디어 특별전 #4월 구룡포 예술공장(금산갤러리) 개인전 #6월 Open Media Art Festival in Jordan #세 건의 전시 취소를 피해 사례로 적었다 #재단 자료를 분석한 #곽 의원실에 따르면 전체 불합격자 중 강의·세미나 등을 포함해 4건 이상의 피해를 호소한 경우는 31팀이었다 #전시·공연으로만 한정해 불합격자를 봤을 때도 4건 이상의 피해 호소가 11팀이었다 #문씨와 동일하게 전시·공연으로만 3건의 피해를 입었는데도 탈락한 경우도 25팀이었다 #곽상도 의원 #궁지에 몰린 영세예술가들은 피해사실 확인서를 빽빽히 쓰고도 빠진 부분이 없는지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있는지 고치고 또 고쳤을 것”이라며 #그런데도 대통령 아들의 ‘네 줄 요약’을 당해낼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밤을 새워가면서 지원 서류를 적어내고도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지원자들에게 #서울시가 제대로 사람을 고른 것’이라는 문씨의 말은 조롱이나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지원금으로 제작한 작품을 공개 #출강 중인 대학 이사장을 국정감사에 불러내고 강의평가 #새로운 문화 기술 #종합한 예술 개척 사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것 #제출 서류

 

2021년 4월 2일 금요일

“경남 하동 지리산에 있는 한 서당서 성 고문 당한 13살 딸, 엄마 생각에 못 죽었다고…”!??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경남 하동 지리산에 있는 한 서당서 성 고문 당한 13살 딸, 엄마 생각에 못 죽었다고…”!?

feat.아이들은 왜 청학동에 모였나???

하동에 있는 기숙 예절 학교서 발생
상습 집단 폭행과 성고문·협박 호소
피해 학부모 “서당 측이 사건 덮으려 해”

서당으로 불리는 예절 학교 기숙사에 입소한 초등학생 딸이 같은 방 아이들에게 집단 폭행과 엽기적인 고문을 당했다는 부모의 호소가 등장했다.

이들은 딸이 털어놓은 끔찍한 피해 내용을 나열하면서 “서당 측이 진실을 알고도 모른 척했고 가해자들은 여전히 일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분노했다.

경남 하동지역의 서당 기숙사 두 곳에서 학생들 간의 가혹한 폭행과 성적 학대 등이 일어난 사실이 잇따라 알려졌습니다.

하동의 한 서당모습,

​그간 대중에는 예절과 인성을 가르치는 '대안 교육'의 공간으로 평가받았던 서당이 '학교폭력의 온상'처럼 비춰진 셈입니다.

​이에 어떤 학생들이, 왜 서당을 선택하는지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예절·인성 교육 '특화'…코로나 사태도 서당 찾는 이유

서당의 학교폭력이 잇따라 알려지자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예의범절과 인성교육을 중요시하는 서당에서 학교 폭력이 일어난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과 함께 학생들이 서당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배경에 대한 의문이 나왔습니다.

​최근 사고가 일어난 경남 하동지역의 서당은 8~9곳가량으로, 공통적으로 바른 인성과 예의범절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다만 △학생들의 방학 기간 교육 프로그램만 운영하거나 △학기 중에도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며 인근 학교를 다니도록 하고 △자체 대안학교를 운영하기도 하는 등 각 서당마다 운영 방식과 목표는 천차만별입니다.​

학부모들이 이곳에 아이들을 보내 이유 역시 일회성으로 서당 교육을 체험하게 하기 위해서, 또는 기존 공교육의 틀을 벗어나 인성·예절 교육에 무게를 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 등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도시에서의 외부 활동 제약이 커진 만큼, 아이들이 좀 더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교육 받길 원하는 학부모들이 서당을 택한 경우가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당국 '관리·감독' 사각지대…서당 측 "문제학생 집합소 아냐"

사건이 공개된 후 청학동 서당들도 책임을 통감하는 한편 교육당국의 관리 아래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

하동 청학동의 한 서당 원장 A씨는 "이번 폭력 사건은 특정 서당만이 아니라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문제"라며 "10대 아이들이 한 기숙사에 모여 오랜 시간 함께 생활하는 만큼 서당이 책임을 통감하고 일상과 기숙사 생활의 관리·감독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경남도교육청도 하동 서당 6곳에서 편법 운영 정황을 포착해 경찰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

도 교육청 관계자는 "서당 전체 건물 중 학원이 아닌 집단거주시설로 등록된 것도 있다"며 "이는교육청의 지도감독을 피하고자 이런 식으로 했다고 보고 경찰 수사 의뢰 예정으로 강력한 행정처분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도 교육청은 분기별로 청학동 내 서당에 거주 학생들에 대한 학폭 전수조사를 벌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서당들은 최근의 폭력·학대 사고로 인해 서당이 '문제학생'이 모인 곳으로 오해받아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A씨는 "기존 학교에 적응을 못해 서당을 찾는 학생들도 종종 있지만, 그들이 전부는 아니다" 라며 "서당 전체가 악의 소굴처럼 비춰져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때리고 성적 고문까지…하동 서당의 가혹한 '학교 폭력'

지난 24일 하동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2월에는 하동의 한 서당 기숙사에서 동급생과 선배 2명이 당시 초등학생 6학년 여학생을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의 입에 샴푸 등을 강제로 넣거나 변기에 머리를 집어넣는 등 가혹행위를 했고 피해 학생 부모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동의 또 다른 서당 기숙사에서 지난해 2월 10대 남학생들이 동급생 남학생에게 유사성행위를 하거나 폭행을 한 사실이 최근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

가해 청소년 2명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이후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하동 지리산 청학동 기숙사 추가 폭행 피해자입니다'란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

피해 학생의 학부모라고 밝힌 청원인은 지난해 초등학생 2학년이던 아들이 서당에서 선배 학생들에게 폭행 및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연이어 발생한 청학동 서당 기숙사에서의 폭행과 가혹행위 등에 대해 경찰에 수사의뢰를 할 방침이며 또 해당 서당에 대해 교습정지 1년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가르치기 위해 보내는서당이 폭력으로 물들어버린 곳이라니,서당은 비인간 건물이라 여기에 대한 책임도지지 않으려고 하겠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24일 ‘집단폭행과 엽기적인 고문과 협박, 갈취, 성적 고문 딸아이가 엉망이 되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청원자 A씨는 지난 1월 중순 인성 교육을 목적으로 딸 B양을 경남 하동 지리산에 있는 한 서당에 보냈다며 “지난달 초까지 같은 방을 쓰는 동급생 1명과 딸보다 나이가 많은 언니 2명이 말이 안 나올 정도의 엽기적인 고문과 협박, 갈취, 폭언, 폭행, 성적 고문을 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B양이 당한 피해 내용을 구체적으로 묘사했다.

“머리채를 잡고 화장실 변기 물에 얼굴을 담가 실신 직전까지 잠수시켰다”

“화장실 청소 솔로 이빨을 닦게 하고 세탁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텀블러에 담아 억지로 마시게 했다.

샴푸와 바디워시를 입안에 넣고 고통스러워하자 물을 먹인다며 변기 물을 마시게 했다”

“옷을 벗겨 차가운 벽에 열중쉬어 자세로 버티게 한 뒤 찬물을 계속 뿌렸고 숨소리를 내면 가슴 등을 꼬집었다”

“자신들의 오줌을 먹게 강요했다” 등이다.

A씨는 “주먹으로 때리는 건 기본이었으며 가래침을 뱉고 발로 밟는 건 늘 있었던 일”이라며 “딸은 수치심에 이같은 사실을 (내게) 말할 때도 조심스러워했다”고 말했다.

또 “(가해자들이 딸에게) 휴가 나갔다 올 때 뭔가를 사오라거나 부모님의 옷과 귀중품을 가져오라고 하면서 ‘그러지 않으면 죽인다’는 협박을 하기도 했다”며

“심심하다며 딸에게 억지로 ‘나를 먼저 때리라’고 시키다가 또다시 ‘때리는 건 자신 있다’며 무차별 폭행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딸은 휴대폰이 없어 도움을 청할 수 없었고 서당에 말해도 늘 해결되지 않았기에 당연히 보호받지 못할 거라는 걸 알았다고 한다”며 “그저 ‘이렇게 지내야 하는구나’

‘나는 약한 애구나’ 생각하며 지내왔다더라”고 호소했다.

A씨는 원장을 비롯한 서당 측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도 방관했으며 오히려 외부에 알려지지 않게 사건을 덮으려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겠다는 서당 측 이야기를 듣고 주말에 함께 가겠다고 했으나 본인들이 잘 관찰하고 있다며 주말 이후 다른 병원을 가겠다고 하더라”며

“그 말을 믿었기에 감사하다고만 했는데, 서당 측 약속과는 달리 딸은 그날도 가혹한 폭행과 고문을 당해야 했다”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학교 측이 ‘부모에게 사실을 알려야 한다’

‘B양을 부모에게 보내야 한다’고 권고했으나 서당에서는 연락조차 없었다”며

“서당 원장은 내게 ‘크게 받아들이면 안 된다.

게티이미지뱅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가해 학생들에게 단단히 경고했고 아이들끼리 화해를 시켰다’고만 말했다”고 기억했다.

또 “이렇게 큰 사건임에도 가해 학부모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이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니 그제야 전하겠다고 했다”며

“수사가 진행되는 지금 3명 중 1명은 여전히 서당에 남아있다.

가해자들은 증거가 있는 일부 혐의를 인정했으나 CCTV가 없어 자신들이 피해를 볼 범죄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고 답답해했다.

A씨는 “사건을 처음 알게 된 날 딸이 통화하며 걱정시켜 미안하다고 울더라.

가슴이 찢어지고 하늘이 내려앉는 것 같았다”며

“(딸이) 여러 번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할까 생각했지만 엄마와 아빠가 생각나서 죽지 못했다는 말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가해자들과 이를 은폐하려는 서당 측이 엄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가해자 중 1명은 14세 미만으로 촉법소년이지만 3명 모두가 처벌을 피해가지 않게 해달라”고 촉구했다.

변기 물고문에 세제 먹이기도… 서당서 벌어진 ‘엽기 학폭!’

예절교육을 하는 경남 하동군의 모 기숙 서당에서 생활하던 남학생들이 또래 학생에게 체액을 먹이는 등 괴롭혔다가 검찰에 기소됐다.

또 다른 서당 기숙사에서는 여학생이 다른 학생을 학대 했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오면서 이들 청학동 서당에 대한 관리·감독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9일 검찰 등에 따르면 A(17)군은 지난해 2월쯤 하동 한 서당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던 가해 학생 2명으로부터 ‘체액을 안 먹으면 잠을 재우지 않겠다’며 협박을 당했다.

이를 거부하자 가해 학생들은 침을 뱉거나 발로 목을 누르는 등 폭행한 후 화장실로 끌고 가 꿇어 앉힌 후 한 학생은 자위행위를 해 A군에게 체액을 뿌리고 먹게 했다.

또 한번은 A군을 엎드리게 한 뒤 입을 양말로 틀어막고 항문에 로션을 바르고 립스틱과 변기 솔 손잡이를 넣기도 했으며, 뺨을 때리거나 주먹질을 하는 등 상습 구타 했다.

검찰 공소장에 적시되지는 않았으나 가해자들은 1.5ℓ 패트병에 물을 담아 토할 때까지 A군에게 먹이거나 샤워기 호수를 입에 넣어 물을 먹였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가해 학생 2명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해 현재 재판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하동 지리산의 서당에 인성교육을 위해 보낸 딸이 올해 1월 중순부터 2월초까지 같은 방의 동급생 한명과 1살 많은 언니 2명 등 3명에게 엽기적인 고문, 협박, 갈취, 폭언, 폭행, 성적고문을 당했다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다.

지난 24일 올라온 해당글은 3명이 딸에게 폐쇄회로(CC)TV가 없는 방이나 방에 딸린 화장실과 이불창고에서 구타는 기본이고 화장실 안에서 경악할 정도의 고문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 학생은 화장실 변기물에 머리채를 잡히고 얼굴을 실신 직전까지 담구게 하고, 변기 물을 마시게 했으며 변기와 화장실 청소와 머리카락 치우는 솔로 이빨을 닦게 하고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텀블러에 따라 억지로 먹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 옷을 벗겨 찬물로 목욕하게 하고 차가운 벽에 등을 붙이라고 한 후 찬물을 계속 뿌리는 고통을 주는가 하면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멈췄다가 정신이 돌아오면 다시 서있으라는 행동을 반복 하게 했다는 주장이다.

여기에 협박은 기본이며 부모님의 옷과 귀중품 그리고 휴가 나갔다 올 때 무엇 무엇을 사오라는 등 안사오거나 안 가져오면 죽인다는 협박에 시달려야했고, 관물대에 심한 욕설과 낙서로 딸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일삼았다고 밝혔다.

더 심각한 것은 딸이 이렇게 당하는 당시 가족들은 심각성을 모르고 지내왔다는 사실과 딸이 도망가고 싶은 마음과 말 못할 고통에서 서당에서 병원에 데리고 가는 등 잘 관찰하고 있다는 서당의 말만 믿고 있었던 것에 대한 지적이다.

서당측은 사건을 덮으려고 했으며, 서당 책임자인 원장은 큰 일이지만 크게 받아 들이면 안된다고 했으며, 아이들은 경고를 단단히 주었고, 화해를 시켰다는 등 사건의 원인지인 서당 원장 등 관리자들의 책임이 크다는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글은 경찰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지만 너무나 억울한 일이 벌어질까 두렵고, 가해자들과 서당쪽에 강한 수사와 조사가 필요하며 이 가해자들과 은페 하려는 서당측이 엄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끝맷었다.

이어 가해자중 1명은 14세미만으로 소년촉법에 돼있어 같은 부모로서도 용서가 안 된다며, 소년촉법이든 모든 가해자 3명에 대해 엄벌과 다시는 이런 일이 안 생기게끔 만들어 줄 것을 국민여러분 모두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하동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심의위원회를 열고 가해 학생 3명에게 출석정지 5일, 서면사과, 본인 특별교육, 보호자 특별교육 등 처분을 내렸다.

B양의 학부모는 해당 처분이 약하다며 고소장을 냈고 경찰이 가해 학생들을 조사하고 있다.

정말 줄줄이 비엔나 처럼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학폭관련 기사들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왜들 저렇게 친구들끼리 못 잡아 먹어서 안달들일까..

대체 저런 잔혹한 행동을 서슴치 않고 하는 아이들의 정신상태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제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니 그때도 구타는 분명 존재했지만 지금처럼 한 사람을 죽음에 까지 몰아넣을 정도로 괴롭히는 경우는 없었던거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무섭다 무섭다 하는데 이건 무섭다,

안무섭다의 문제보단 인간성에 대한 상실이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줄줄이 비엔나 처럼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학폭관련 기사들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왜들 저렇게 친구들끼리 못 잡아 먹어서 안달들일까..

대체 저런 잔혹한 행동을 서슴치 않고 하는 아이들의 정신상태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제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니 그때도 구타는 분명 존재했지만 지금처럼 한 사람을 죽음에 까지 몰아넣을 정도로 괴롭히는 경우는 없었던거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무섭다 무섭다 하는데 이건 무섭다,

안무섭다의 문제보단 인간성에 대한 상실이지 않나 싶습니다.

왠지 서당이란 말은 들었을 때 거부감 보다는 긍정적인 느낌이죠. 요즘 이런 '서당' 이 갖고 있는 좋은 이미지를 이용하여 불법, 편법 영업을 하는 학원들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요즘의 서당은 사설 학원 시설로 인성과 예절 교육을 중점적으로 한다고 하는데 왜 이런 곳에서 이번 경남 하동 서당에서 일어난 폭력사건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는 걸까요?.​

이곳 서당 중에는 방학 등을 이용해 단기간 실행되는 교육 프로그램도 있지만 기숙사 형태의 숙식시설을 갖춘 서당도 있습니다.

이번에 폭력사태가 발생한 곳도 숙식시설을 갖춘 서당이었습니다.

문제는 학부모들이 시골 대안 학교로 여기고 자녀들을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학폭 등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킨 학생들도 서당을 온다는 거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전 이 말이 참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문제를 일으킨 학생들이 이 곳 숙식형 서당에 왔을땐 거의 날개를 달아주는 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는 4학년 학생에게 얼굴을 맞고 물건 파손, 절도,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 아이가 잘때 깨워 커터칼로 위협, 퇴소 이후에도 협박을 당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입어 틱장애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청원글이 또 올라 왔습니다.

​동급생 고등학생 남학생에게 체액을 먹이거나 뿌리고 항문에 틴트를 넣은 등 엽기적 폭력을 가해 아청법 위반 혐의로 기소 피해 학생에게 침을 뱉거나 발로 목을 누르는 등,

폭행하고 같은 달 서당에서 체벌 받을 때도 어깨를 잡았다는 이유로 소변을 뿌리는 등의 폭행 등등 차마 상상하기도 어려운 폭행이 이루어 졌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제가 10대 때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같아요.

지금 아이들은 왜 이렇게까지 잔인해지고 폭력적으로 변하는건지 점점 세상이 무서워 지네요 ㅎㅠ

옛 서당의 모습,

​2013년 경남도교육청 하동교육지원청은 2004년 2월부터 숙박시설을 갖추고 학생들에게 인성, 예절 교육을 하면서 학원 등록을 하지 않은 서당들을 '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하고 있으며, 2017년 2월 9일 대법원은 '학교 교육과정을 교습하지 않더라도 학생을 대상으로 지식, 기술, 예능을 교습하면 학원법상 등록 대상으로 봐야 한다' 며 교육청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서당들이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거나 편법으로 운영 중인곳이 많다고 합니다.

경남 하동군에만 14곳의 서당이 있으나 이 중 학원 등록을 한 서당은 1곳 뿐이고 5곳은 개인과외교습소,

3곳은 청소년수련시설로 신고해 편법으로 운영중이며, 나머지 5곳은 등록이나 신고를 하지 않은 미인가 시설이고, 등록이나 신고를 한 서당들도 학생들이 먹고자는 시설을 서당과 별개의 집단거주시설 등으로 신고를 해 교육청의 관리를 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경남 하동 서당의 사태는 학생들의 잘못이 아닌 이 사회가 멍석을 깔아주고 그 위에서 학생들이 춤을 춘 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동 서당이 모여있는 마을 전경,

​관리 감독 기관의 관리 소흘과 제대로 된 자격도 갖추지 못한 자들이 돈벌이로 서당을 운영하고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 한 공간에 모인 아이들 속에 숨어있던 괴물이 본색을 드러낸 사건이죠. 모든게 톱니바퀴처럼 착착 맞아 들어 가면서 이런 사태를 키우지 않았을까요.

더군다나 한 가해자의 부모는 자신의 자녀가 쇼미더머니란 음악 경연 프로에 참여해야 한다고 청원글을 내려달라고 피해자 부모에게 연락했다고 합니다..

진짜 누가 그 자식 부모 아니랄까봐 하는 짓도 똑같네요. 아이들이 누굴 보고 배웠겠어요 ㅉㅉㅉ

그렇게 누군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아이들이 훗날 사회에 나와 착한 척, 깨끗한 척 하면서 이 사회에 일원이 된다는게 참 무서운 일이네요..

이런 교육시설에는 절대 사각이 존재하지 않도록 앞으로 모두의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집단폭행과 엽기적인고문과,협박,갈취,성적고문 딸아이가 엉망이되었습니다....

제발..도와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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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일 목요일

pc 화면분할,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pc 화면분할,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기능 중에 하나를 가르쳐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화면분할입니다.

(윈도우10에서는 멀티태스킹이라고 하네요.)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으며 단축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뭐 이런 느낌입니다.(아래 사진 참고)

이렇게 모니터 하나의 화면을 나눌 수 있습니다.

(뭐 받아쓰기 같은 것을 할 때 좋을듯합니다.)

단축키는?

네 위에서 대충 어떤 건지 설명했으니 이번에는 어떻게 하는지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window키+방향키입니다.

혹시 이게 무슨 키인지 모른다면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이것으로 윈도우10에서 화면분할을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키+왼쪽 방향키 =왼쪽 정렬

윈도우키+오른쪽 방향키 =오른쪽 정렬

윈도우키+위쪽,아래쪽 방향키=상하 화면분할 (이건 좀 애매하네요.)

멀티태스킹 옵션 설정

이렇게 멀티태스킹(화면분할)을 사용하다 보면 사진의 오른쪽 창과 같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귀찮으신 분들도 있던데요.

이것을 없애는 방법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windows 설정으로 들어가주세요.

(화면 맨 왼쪽 맨 아래 보면 윈도우 표시 있습니다 누르시고 톱니바퀴 누르시면 됩니다.)

윈도우 설정에서 시스템으로 들어가주세요.

시스템에서 멀티태스킹으로 들어가주세요.

두 개의 항목만 설명드리겠습니다.

1. 창을 화면 모서리 또는 가장자리로 끌어 창을 자동으로 정렬합니다.(이 기능을 끄면 화면분할이 안됩니다.)

2. 창을 끌 때 창 옆으로 끌어올 수 있는 항목을 표시합니다.(이것을 끄면 옆에 나오던 것들이 사라집니다.)

이 항목들을 보면 단축키뿐만 아니라 드래그로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다만 단축키가 더 편합니다.)

마지막.

화면분할을 4개까지 가능합니다.(듀얼 윈도우를 사용한다면 8개까지 가능하고요.)

듀얼모니터를 사용한다면 이런 식으로8개까지 가능합니다만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기는 하죠.

(또 모니터가 작다면 화면분할 자체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10 화면공유 미러링하는 방법

윈도우10 화면공유 미러링하는 방법

*안드로이드 화면을 윈도우10에 공유는 가능하지만 윈도우10에서는 화면조작 불가능함.

노트북은 대부분 가능한걸로 알고있고 일반 데스크탑에서는 동글이였던가? 미러캐스트? 그거 지원하게 해주는 뭔가가 필요할겁니다.

windows설정-> 시스템 -> pc에 화면 표시를 들어가시거나 아래 사진들을 따라해주세요.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알림을 눌러주세요.

알림을 보시면 연결이 보일겁니다 연결을 눌러주세요.

연결을 누르면보이는 메뉴중에 하단에 보이는 pc에 화면표시를 눌러주세요.

사용자 확인 하에 windows pc와 휴대폰이 이 pc에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을 항상끄기에서 바꿔주세요.

전원에 연결된 경우에만 프로젝션용으로 검색될 수 있습니다.(이부분 켜짐으로 되어있으면 충전기 연결 안되어있을때는 연결이 안됩니다.)

스마트폰 설정부분입니다. (제 핸드폰 기준)

콘텐츠 공유 및 기기 연결로 들어가서 화면공유로 들어갑니다.

화면공유로 들어가면 연결 가능한 기기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상단바 내리면 화면공유가 있네요. )

연결모습.

예를 눌러주시면 미러링이 시작됩니다.

잠시 기달리면 화면에 스마트폰 화면이 표시됩니다.

(제 서브노트북은 여기서 멈추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렇게 노트북에 화면이 표시됩니다.

이렇게 세워서 쓰니 옆에 공간이 많이남아서 안이쁘긴 합니다.

(눕히면 화면이 꽉차긴 합니다.)

[IT/윈도우] - 윈도우10 시작프로그램 추가

[IT/윈도우] - 윈도우10 자동로그인 설정하기

[IT/윈도우] - 윈도우10 캡쳐 도구 단축키      

단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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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happyday-2100.tistory.com/1016 [살맛 나는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