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6일 월요일

주호영엔 "안철수와 작당" 장제원엔 "홍준표 꼬붕" 김종인 의말,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주호영엔 "안철수와 작당" 장제원엔 "홍준표 꼬붕" 김종인 의말,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고별사를 마친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악수를 나누고,,,.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주호영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을 “안철수를 서울시장 후보로 만들려던 사람"이라며 “그 사람은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주 대표 대행을 겨냥해 “나한테는 차마 그 말을 못 하고, 뒤로는 안철수와 작당을 했다"며 "내가 그런 사람들을 억누르고 오세훈을 후보로 만들어 당선시켰는데, 그 사람들이 또 지금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전 위원장은 현재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에 대해서도 “윤석열 지지율이 높으니까 자기들이 윤석열만 입당시키면 다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그런 식의 정치를 해선 국민의 마음을 끌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 대선에 대해 “코로나 19사태를 겪으면서 우리나라 정치사회 구조는 커다란 변형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며 “새로운 인물,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할 절호의 기회”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금태섭 전 의원이 추진하는 신당 창당에 대해서는 “내가 뭐하러 신당 창당을 하냐”며 선을 그었다.


또 윤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서도 “지금 정돈되지 않은 곳으로 불쑥 들어가려 하겠냐”며 부정적으로 봤다.


윤 전 총장에게는 대선을 치를 자금이 없지 않느냐는 현실론에 대해선 “우리나라는 15% 이상 득표하면 선거 비용을 국가가 대주는 데 염려할 게 뭐냐”고 답했다.  
 
김 전 위원장은 자신을 향해 '뇌물을 받은 전과자'라며 윤 전 총장이 손을 잡을 리 없다고 비난한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비대위원장을 두고는 “진짜 하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또 자신을 거친 표현으로 몰아세우는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에 대해선 “홍준표 의원 꼬붕”이라며 “상대도 안 한다.

지가 짖고 싶으면 짖으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직접 대선 출마하는 게 아니냐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서는 “나이 80 된 사람은 언제 무슨 일이생길지 모른다.


그런 무책임한 짓을 어떻게 하느냐”고 답했다.  


인물

마이프로필 관리

김종인 전 국회의원, 전 대학교수

출생1940년 7월 11일, 서울소속대한발전전략연구원이사장학력뮌스터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경력2020.09.~2021.04.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수상2014.12. 중앙고등학교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사이트페이스북


임기/ 대통령/ 총리/ 국적/ 출생일/ 출생지/ 거주지/ 본관/ 학력/ 경력/ 정당/ 부모/ 배우자/ 자녀/ 친인척/ 종교/ 군복무/


대한민국 제24대 보건사회부 장관

1989년 7월 19일 ~ 1990년 3월 19일

노태우

강영훈

신상정보

대한민국

1940년 7월 11일 (80세)

일제 강점기 경기도 시흥군 동면 신림리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구기동

울산

독일 뮌스터 대학교 경제학 박사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국민은행 이사장
청와대 경제수석
새천년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신
5선 국회의원(11·12·14·17·20대)
국민의당 개혁공동정부준비위원장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김재열(부)

김미경

1녀

김병로(친조부)

천주교

군사 경력

육군상병 전역


본관(本館)은 울산(蔚山)이다.


그는 경기도 시흥에서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 가인(街人) 김병로의 손자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경기도 양주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그 후 서울에서 성장하였고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73년부터 1988년까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1987년 제9차 헌법 개정에서 경제민주화 조항 신설(헌법 119조 2항)을 주도했다.


김종인(金鍾仁, 1940년 7월 11일 ~ )은 대한민국의 경제학자 겸 정치인이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되어 총선 정국을 이끌면서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새누리당을 제치고 제2당에서 제1당이 되었다.


그렇지만 2016년 말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마찰을 빚다가 끝내 의원직 사퇴 및 탈당을 하였다.

그는 1981년부터 2016년까지 여러 정당들을 넘나들며 헌정 사상 최초로 비례대표로만 5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간절히 요구하여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운동을 하였지만 당명을 민주당이라고 말할 뻔한 상황을 연출하여 구설수에 올랐다.


실제로 정당만 바꾸어 이언주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한 사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로를 '꼬붕'이라고 칭하며 거친 논쟁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장제원 의원이 서로를 '꼬붕'이라고 칭하며 거친 논쟁을 벌이고 있다.


김 위원장이 장 의원을 향해 '홍준표 꼬붕'이라고 하자, 장 의원은 즉시 '노태우 꼬붕'이라고 맞받아치며 설전을 벌였다.


김 위원장은 20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임기 내내 자신을 거친 표현으로 몰아세웠던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에 대해 “홍준표 의원 꼬붕”이라며 “상대도 안 한다.


지가 짖고 싶으면 짖으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김 위원장을 향해 "노태우 꼬붕께서 하실 말씀은 아닌 듯하다"라며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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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종인 꼬붕이 아니어서 참으로 다행이다"라고 했다.


장 의원은 "상대도 안 한다면서 열심히 상대를 하시네요"라며 "비판자의 말 모두가 정치적 의도와 배경이 있다고 생각하는 저렴한 인식이 역시 정치 거간꾼 답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상대도 안 한다면서 열심히 상대를 하시네요"라며 "비판자의 말 모두가 정치적 의도와 배경이 있다고 생각하는 저렴한 인식이 역시 정치 거간꾼 답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의 처지나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말을 바꾸어도 일말의 부끄러움조차 느끼지 못하는 ‘중증 인지부조화‘부터 치료하는 것이 시급해 보인다"고 했다.


그는 김 전 위원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국민의힘이 아사리판이라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말한 데 대해 "국민의힘을 조롱하기까지 한다"며 "뱀의 혀와 같은 독을 품고 있는 간교한 훈수이자, 저렴한 거간"이라고 맹비난했다.


#살맛 나는세상 #김종인 #주호영 #안철수와 작당 #장제원엔 "홍준표 꼬붕 #윤 전 총장이 손을 잡을 리 없다고 비난한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비대위원장을 두고 #진짜 하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비판 #자신을 거친 표현으로 몰아세우는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홍준표 의원 꼬붕 #상대도 안 한다 #지가 짖고 싶으면 짖으라는 것 #나이 80 된 사람은 언제 무슨 일이생길지 모른다 #무책임한 짓을 어떻게 하느냐 #뇌물을 받은 전과자 #윤석열 지지율 #코로나 19사태를 겪으면서 #우리나라 정치사회 구조는 커다란 변형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새로운 인물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할 절호의 기회 #금태섭 전 의원이 추진하는 신당 창당 #내가 뭐하러 신당 창당 #경향신문 인터뷰 #주 대표 대행 #이언주 후보 #선거운동 #본관(本館)은 울산(蔚山)이다 #경기도 시흥에서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 가인(街人) #김병로의 손자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경기도 양주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서울에서 성장하였고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73년부터 1988년까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1987년 제9차 헌법 개정에서 경제민주화 조항 신설(헌법 119조 2항)을 주도했다 #김종인(金鍾仁, 1940년 7월 11일 ~ ) #대한민국의 경제학자 겸 정치인이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되어 총선 정국을 이끌면서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새누리당을 제치고 제2당에서 제1당이 되었다 #2016년 말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마찰을 빚다가 끝내 의원직 사퇴 및 탈당을 하였다 #1981년부터 2016년까지 여러 정당들을 넘나들며 #헌정 사상 최초로 비례대표 #5선 국회의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간절히 요구하여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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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happyday-2100.tistory.com/1045 [살맛 나는세상]

2021년 4월 24일 토요일

아직도 집권 여당 정신 못차리는것 같다 !? 정청래 "내가 법사위원장,,,! ?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아직도 집권 여당 정신 못차리는것 같다 !? 정청래 "내가 법사위원장,,,! ?

정청래 "내가 법사위원장 하면 하늘 무너지나…웃음 난다"

"법사위원장 피하지 않겠다는 게 내 입장"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설이 흘러나오고 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19일 "제가 법사위원장을 맡으면 하늘이 무너지기라도 하는가"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청래는 법사위원장을 맡으면 안 된다는 국회법이라도 있는가"라며 이같이 적었다.

법사위장을 맡았던 윤호중 민주당 의원이 지난 16일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이에 당내에선 선수(選數)와 나이를 고려해 상임위원장을 정해온 관례에 따라 3선의 정 의원이 '1순위'로 거론돼왔다.

아울러 '친문' 인사인 윤 원내대표가 '개혁 드라이브'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강성 친문'의 정 의원이 법사위원장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정 의원은 "언론 보도를 보고 있노라면 살포시 웃음이 난다"며 "사실 국회는 고요한데 정치권 어디에서 술렁인다는 말이냐. 언론들만 술렁술렁하느냐"고 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어 "제가 법사위원장이 되면 언론개혁 할까 봐 두려우냐.

제가 법사위원장이 되면 국민의힘이 많이 손해를 보느냐"며 "민주당에서 순리적으로 결정하면 될 일이지 언론과 국민의힘에서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치 언론과 국민의힘에서 '민주당 원내대표는 누구는 되고 안 되고, 민주당 당대표는 누가 되면 큰일 난다'고 내정 간섭 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며 "저는 당의 결정을 존중하겠다.

저는 항상 선당후사 했다.

당에서 하라면 하는 거고 하지 말라면 못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는 마지막으로 "저는 피하지 않겠다고 이미 말씀드렸다"며 "저는 손들고 나서지도 않지만 어려운 길 피하지도 않는다"고 전했다.

인물

마이프로필 관리

정청래 국회의원

정청래국회의원

출생음력 1965년 4월 18일, 충남 금산군소속더불어민주당지역구서울 마포구을 학력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정책학과 졸업(정치학석사) 졸업 경력2020.09.~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사이트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유튜브팬카페

정보제공 2021.01.29. 정보

정청래(鄭淸來, 1965년 5월 18일 (1965년 음력 4월 18일) - )는 대한민국의 운동권 출신 정치인으로, 제 17·19·21대 국회의원이다.

하동 정씨 문절공파 27대손으로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10남매 중 10번째 막내로 태어났다.

1989년 서울 주한 미국 대사관저에 사재폭탄을 던진 혐의로 집시법 위반,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4년, 방화, 총포도 검 화약류 특별법 위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1990년 초 서울 마포구에 길잡이학원을 설립해 운영하다가 새정치국민회의에 영입되서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이재명 등과 함께 정동영 지지 모임인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출범을 주도했다. 

서울 마포구에 출마하여 제17·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2016년 3월 10일 막말 등 여러가지 논란으로 인하여 20대 총선에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공천을 받지 못하고 여러 현역의원들과 함께 컷오프 되었다. 

당의 결정을 존중하며 탈당하지 않고 여러가지 방면으로 당을 도와 총선승리에 앞장서겠다고 자신의 심정을 말하였다.

자신의 지역구에 당홍보위원장 손혜원을 추천하여, 손혜원이 더불어민주당 마포을 20대 총선 후보로 결정되었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마포구 을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되었으며 53.75%의 득표율로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운동권 출신 정치인 #제 17·19·21대 국회의원 #하동 정씨 문절공파 27대손 #충청남도 금산군 #10남매 중 10번째 막내로 태어났다 #1989년 서울 주한 미국 대사관저 #사재폭탄을 던진 혐의로 집시법 위반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4년 #방화 총포도 검 화약류 특별법 위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1990년 초 서울 마포구에 길잡이학원을 설립해 운영하다가 #새정치국민회의에 영입되서 정치활동을 시작 #2007년 이재명 등과 함께 정동영 지지 모임인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출범을 주도 #서울 마포구에 출마하여 제17·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 금산군 소속 더불어민주당 #지역구서울 마포구을 #학력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정책학과 졸업(정치학석사) 졸업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사이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팬카페

***~^0^~ 잠시 쉬어 가시죠!? 

^^ 또 다른 youtu.be 영상, 아래 클릭 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youtu.be/cloCuGLg-v0

https://youtu.be/yjfHr9twU6A

https://youtu.be/ZXU0i-nU9Q4

https://youtu.be/ttCTNUrfrZE

https://youtu.be/Khjk1o5g0PI

https://youtu.be/2kBPYiptlOQ  

https://youtu.be/XmeWsNb6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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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3일 금요일

이런 사람을 검찰총장 시키려 하나?! 법무부! 이성윤, 기소 위기 몰리자 뒤늦게 수원지검 출석???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이런 사람을 검찰총장 시키려 하나?! 법무부! 이성윤, 기소 위기 몰리자 뒤늦게 수원지검 출석???

중앙지검장 소환조사는 처음…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 무마 혐의???!

수원지검은 “수사 대상자의 일방적 주장이므로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조사받은 유력 차기 검찰총장 이성윤 "외압 없었다"

이성윤 검사 프로필 고향 나이 키 학력,,,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금 사건’과 관련해 수사 중단 외압을 가한 혐의를 받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지난 17일 수원지검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은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 이정섭)는 17일 피의자 신분인 이 지검장을 오전 11시쯤부터 9시간가량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 최대 검찰청을 이끄는 현직 중앙지검장이 후배 검사들에게 소환돼 조사받은 것은 처음이다. 

앞서 이 지검장은 수원지검에서 4차례 소환 통보를 받았으나 응하지 않았다.

이 지검장의 뒤늦은 자진 출석을 두고 법조계에서는 “대검과 수원지검이 자신을 불구속 기소키로 결론을 내렸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는 등 궁지에 몰리자 기소 시점을 늦추려고 출석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 지검장 변호인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혐의 일체를 부인했으며 “이번 의혹 전체에 대해 공수처가 수사하고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원지검은 “수사 대상자의 일방적 주장이므로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검장은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재직하던 2019년 6월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김학의 불법 출금’과 관련해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 소속 이규원 검사를 수사하려 하자 압력을 가해 중단시킨 혐의(직권남용) 등을 받고 있다.

수원지검 수사팀은 이 지검장이 4차례 소환에 불응하자 대면 조사가 어렵다고 판단해 기소 방침을 대검에 보고했으며, 대검도 이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이 지검장은 지난 15일 그 같은 내용의 언론 보도가 나오자 당일 저녁 수원지검에 출석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법조계에선 이 지검장 자진 출석 배경으로 ‘후임 총장 인선’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친정부 성향의 이 지검장은 유력한 총장 후보로 꼽혔지만 ‘김학의 사건 관련 기소’는 그를 총장 경쟁 구도에서 탈락시킬 만한 사안이었다.

검찰 안팎에선 조만간 있을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3~4명으로 총장 후보군을 압축하면서 이 지검장을 배제할 것이란 말이 무성하다.

이런 가운데 이 지검장은 이날 변호인을 통해 A4 용지 6장 분량의 입장문을 내고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김학의) 출금 당시 개입한 사실이 없고 안양지청에 수사 중단 외압을 행사하지도 않았다”며 “검찰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았던 이유는 해당 사건의 수사 권한에 대해 검찰과 공수처 간 의견 조율을 기다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사건 공익신고인 측은 “당시 이 지검장 등이 안양지청장과 차장에게 전화해 이 검사의 범죄 사실을 수원고검에 통보하지 못하도록 압력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안다”고 반박했다.

수원지검은 이미 이 지검장을 기소할 만큼 충분한 수사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지검은 검찰총장후보추천위가 개최된 직후에 이 지검장을 기소할 방침이었다.

검찰 조사받은 유력 차기 검찰총장 이성윤 "외압 없었다"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를 무마시킨 의혹을 받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 지검장 측은 "사건과 관련해 어떤 외압도 행사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검찰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지난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 지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이 지검장은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이던 2019년 6월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김 전 차관 출국금지 과정을 수사하려 하자 외압을 넣어 무산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이 지검장에게 4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이 지검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사건을 맡아야 한다며 불응해왔다. 공수처는 지난달 12일 사건을 수원지검에 재이첩했다.

검찰 소환 사실이 알려지자 이 지검장 측은 입장문을 내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사건과 관련해 어떤 외압도 행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그동안 조사에 불응한 것과 관련 "검사의 고위공직자범죄에 대해서는 공수처에 수사 및 공소제기 관할이 있다"며 "이첩 전 3회 통보 당시에는 공수처 이첩을 요구했고, 재이첩 후 통보는 수사 및 기소권이 어디에 있는지 검찰과 공수처 의견이 달라 조율되길 기다렸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이 사건에 당시 법무부 소속 검사, 반부패·강력부 소속 검사, 안양지청 검사들이 관련돼 있어 누구라도 혐의가 확인됐다면 공수처에 이첩될 수밖에 없다"며 "공수처에서 조사받아 종합적으로 진상 규명 필요가 있기 때문에 검찰 조사를 받지 않은 이유도 있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사건의 배당과정 및 수사방향, 계속적인 언론 유출 등을 이유로 검찰 조사가 검사들간 내부 다툼으로 해석되기도 해 부담으로 작용한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조사에 불응하던 이 지검장이 전날 검찰에 출석한 이유에 대해서는 "공수처와 검찰간 관할 협의가 되면 이 지검장은 언제, 어디에서든지 조사를 받아 당시 안양지청 수사와 관련해 외압을 가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명확히 해명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치 혐의가 있어 조사를 피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가 제기돼 관할 협의가 있기 전이라도 조사를 받고 진상을 밝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며 "이 지검장은 안양지청에 외압을 가한 사실이 없고, 당시 여러 상황과 이 지검장 업무일지 등 각종 자료, 관련자들에 대한 향후 대질조사를 통해 이 지검장의 관련 없음이 충분히 해명될 수 있음에도 기소 가능성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도 밝혔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아울러 이 지검장이 김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수사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 지검장은 김 전 차관 출국금지가 이뤄진 2019년 3월 22일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았으며, 다음날인 23일 반부패강력부 조직범죄과장에게 출국금지된 경위 등 전날 상황을 확인해 보고하도록 지시했다는 것이다.

이 지검장이 23일 서울동부지검장에게 전화해 출국금지 추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에 대해 변호인은 "이 지검장이 긴급출금에 관여한 사실이 없고 당시 경위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이미 종결된 출금 조치에 대해 어떻게 추인을 요구할 수 있었겠냐"고 반문했다.

변호인은 안양지청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서도 "안양지청 보고내용은 모두 검찰총장에 보고하고 지시를 받아 일선에 내려보냈으며, 당시 작성된 이 지검장의 업무일지를 보면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양지청이 출금 관련 의혹 수사를 진행한다는 사실은 2019년 6월 18일 보고서를 받고 처음 알게 됐으며 보고서를 받아 검찰국에 전달했을 뿐 어떠한 외압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특히 "외압을 가해 수사를 중단하도록 했다면 총장에게 보고할 수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변호인은 "이 지검장과 관련 검사들의 업무일지 등을 면밀히 살피고, 관련자들에 대한 대질 조사를 진행하면 이 지검장 등이 외압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점이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른 절차에 입각해 모든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규명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1962년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태어나 전주고등학교(58회),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답니다. 

경희대학교 졸업 후인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94년 사법연수원 제23기로 수료하였답니다.

그는 수료 이후 1994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검찰에 입직하였답니다.

이성윤 검사 프로필 고향 나이 키 학력,,,

참여정부 시기인 2004~2006년에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장으로 재직하게 되면서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비서관을 직접 보좌하기도 하였답니다.

지난 2005년에 부부장을 달고 2006년에 부장검사가 되었답니다.

주로 특수부와 형사부를 오갔답니다.

이후에 부장검사 생활을 지방과 서울을 오가면서 하다가 2013년에 서울고검으로 올라와 1년의 안식년을 보냈답니다.

2014년 1월에 차장검사로 승진하여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장을 1년 동안, 맡으면서 2014년에 세월호 사고 검경합동수사본부장을 맡았고 금융위원회에 2015~2017년에 파견근무를 다녀왔답니다.

이후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이뤄진 인사에서 검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하였답니다.

이후 대검 형사부장을 맡았고 1년만에 반부패부장으로 영전하였다.

그리고 다시 1년 만에 윤대진의 뒤를 이어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영전하였답니다.

2020년 1월에 법무장관 교체와 함께 이뤄진 검찰인사에서 배성범의 후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임명되었답니다.

이후에는 검언유착 의혹에 대한 수사중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총장의 갈등 사이에 끼이면서 주목을 받는 인물로 부상하였답니다.

2020년 8월 7일 검사장급 인사에서 유임되었답니다.

검찰 조직에 대한 내용은 대한민국 검찰청 문서를, 다른 뜻의 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은 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검찰청법 제4조(검사의 직무) ① 검사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다음 각 호의 직무와 권한이 있다.
1. 범죄수사, 공소의 제기 및 그 유지에 필요한 사항. 다만, 검사가 수사를 개시할 수 있는 범죄의 범위는 다음 각 목과 같다.
가. 부패범죄, 경제범죄, 공직자범죄, 선거범죄, 방위사업범죄, 대형참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 범죄
나. 경찰공무원이 범한 범죄
다. 가목ㆍ나목의 범죄 및 사법경찰관이 송치한 범죄와 관련하여 인지한 각 해당 범죄와 직접 관련성이 있는 범죄
2. 범죄수사에 관한 사법경찰관리 지휘·감독
3. 법원에 대한 법령의 정당한 적용 청구
4. 재판 집행 지휘·감독
5. 국가를 당사자 또는 참가인으로 하는 소송과 행정소송 수행 또는 그 수행에 관한 지휘·감독
6. 다른 법령에 따라 그 권한에 속하는 사항
② 검사는 그 직무를 수행할 때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적법절차를 준수하며,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고 주어진 권한을 남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검사는 임관 시 아래와 같은 선서를 한다.

나는 이 순간 국가와 국민의 부름을 받고 

영광스러운 대한민국 검사의 직에 나섭니다. 

공익의 대표자로서 
정의와 인권을 바로 세우고 
범죄로부터 내 이웃과 공동체를 지키라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나는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용기 있는 검사,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따뜻한 검사, 
오로지 진실만을 따라가는 공평한 검사,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바른 검사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국민을 섬기고 국가에 봉사할 것을 
나의 명예를 걸고 굳게 다짐합니다.

검사선서에 관한 규정 제2조 (검사 선서)출처

檢事 / Prosecutor / (Prosecuting) Attorney

검사는 공익의 대표자로서...(중략)(검찰청법 제4조).

넓은 의미로서의 검사는 "검찰권을 행사하는 사법관. 범죄를 수사하고 공소를 제기하며 재판을 집행하는 사람(표준국어대사전)"을 의미하며, 검찰청법상 검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소속의 수사처검사, 군검사특별검사 등이 있다. 

그러나 본 문서는 검찰청법상 검사인 법무부 산하 검찰청 소속 특정직 공무원을 다룬다.

검사는 판사변호사와 함께 법조삼륜(法曹三輪)을 이룬다. 

대통령이 임명권을 가진다.

일반 공무원과 달리 검사 한 명은 기관장의 보조를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하나의 국가기관(단독제 관청)이다.

따라서 여타 행정기관이 문서의 기안은 주무관이 하더라도 처분의 발령은 그 기관장의 명의로 하는 것과 달리, 공소권의 행사 등은 결재를 거치긴 하나 주임검사 개개인이 자신의 명의로 한다.

기소유예, 부검명령 등 행정처분 역시 검사 개개인이 단독기관으로 행한다.

다만, 행정기관으로서 검찰청의 행위는 행정청인 검찰총장, 검사장의 명의로 행해진다.

검사는 여타 다른 공무원(특정직 포함)과 다르게 법관에 준하는 신분보장을 받으며, 검사에 대한 징계 등은 국가공무원법이 아닌 검사징계법에 따르며, 검사의 업무관장은 국가조직법의 특별법성을 지니는 검찰청법에 의한다.

판례상 검사는 준사법기관이라고 명명되곤 한다.

prosecutor으로서의 검사(檢事)라는 단어는 일본에서 독일 비스마르크 형법의 의용을 통해 사용되었다.

<조선왕조실록>에서 검찰은 '조사하고 살피다'란 뜻으로 나오지만, 근대 아시아에서 prosecutor이란 뜻으로는 쓰이지 않았다.

하지만 검찰과 검사는 나라마다 뜻이 좀 다르다.

우리가 잘 아는 검사를, 일본과 중국에서는 검찰관(検察官/检察官)으로 부른다.

국제형사재판소 로마규정에서는 검사를 소추관으로 호칭한다.

판사와 마찬가지로 탄핵소추 대상이 될 수 있는 공무원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헌정사에 있었던 15건의 탄핵소추 발의 중 10건이 고위직 검사에 대한 것이었다.

2018년 12월 18일부터 검사인사규정이라는 대통령령이 공포되어 시행되고 있다.

허나 2019년 조국 등 문재인 정부 주요인사 수사와 관련하여 상시인사와 수시인사에서 관계 검사의 필수보직기간을 무시하고 있으며, 추미애 장관 취임 이후에는 사실상 형해화되었다.

현 정권이 만든 규정이나 만든지 1년도 안 돼서 현 정권에 의해 유명무실화 된 실정.

판사 및 경무관급 이상의 경찰과 함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및 기소 대상인 고위공직자에도 해당한다.

군검사는 군사재판에 한하여 검사의 업무를 행한다.

계엄시국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원칙적으로 군인 신분을 가진 자와 기타 소수 민간인에 대해서만 수사 및 공소제기권을 가진다.

다만 상관은 법무부 장관이 아니라 국방부 장관이다.

이 들의 소속은 법무부(대검찰청)가 아닌 국방부 검찰단이기 때문. 임관계급은 단기법무관은 중위, 장기법무관은 대위이다.

장기법무관의 경우는 통상적으로 장기군법무관은 임관 후 2년반 가량이 지나면 소령으로 진급하고 이후 4년반 정도가 지나면 중령으로, 이후 5~6년을 경과하면 대령으로 진급한다. 

임금은 보직계급의 40%를 가산하여 받는다.,,,

#이런 사람을 검찰총장 시키려했나 #법무부 #이성윤 #기소 위기 몰리자 #수원지검 출석 #중앙지검장 소환조사는 처음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 무마 혐의 #수원지검 #수사 대상자 #일방적 주장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 #검찰 조사받은 유력 차기 검찰총장 이성윤 #외압 없었다 #이성윤 검사 프로필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금 사건 #수사 중단 외압을 가한 혐의를 받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수원지검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은 것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형사3부 #부장 이정섭 #17일 피의자 신분인 이 지검장 #전국 최대 검찰청을 이끄는 현직 중앙지검장이 후배 검사들에게 소환돼 조사받은 것은 처음이다 #이 지검장은 수원지검에서 4차례 소환 통보를 받았으나 응하지 않았다 #이 지검장의 뒤늦은 자진 출석을 두고 #법조계에서는 대검과 수원지검이 자신을 불구속 기소키로 결론을 내렸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는 #궁지에 몰리자 기소 시점을 늦추려고 출석한 것 아니냐 #이 지검장 변호인 #입장문 #혐의 일체를 부인 #이번 의혹 전체에 대해 공수처가 수사하고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 #수원지검 #수사 대상자 #일방적 주장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재직 #2019년 6월 수원지검 안양지청 #김학의 불법 출금’과 관련해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 소속 이규원 검사를 수사하려 하자 압력을 가해 중단시킨 혐의 #직권남용 #수원지검 수사팀 #이 지검장이 4차례 소환에 불응 #대면 조사 #기소 방침 #대검 승인한 것 #판사 및 경무관급 이상의 경찰과 함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및 기소 대상인 고위공직자에도 해당한다 3군검사는 군사재판에 한하여 검사의 업무를 행한다 #계엄시국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원칙적으로 군인 신분을 가진 자와 기타 소수 민간인에 대해서만 수사 및 공소제기권을 가진다 #상관 #법무부 장관 #국방부 장관 #소속 #법무부(대검찰청) #방부 검찰단 #임관계급 #단기법무관은 중위 #장기법무관은 대위 #장기법무관의 경우 #우리나라 헌정사에 있었던 15건의 #탄핵소추 발의 중 10건이 고위직 검사에 대한 것이었다 #2018년 12월 18일부터 검사인사규정이라는 대통령령이 공포되어 시행되고 있다 #2019년 조국 등 문재인 정부 주요인사 수사와 관련하여 #상시인사와 수시인사에서 관계 검사의 필수보직기간을 무시하고 있으며 #추미애 장관 취임 이후에는 사실상 형해화되었다 #현 정권이 만든 규정이나 만든지 1년도 안 돼서 현 정권에 의해 유명무실화 된 실정 #판사 및 경무관급 이상의 경찰과 함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및 기소 대상인 고위공직자에도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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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 장관도 안 통한 화이자,! 홀로 뚫은 이 사람.."삼성 부회장 이재용 없었다면"!?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정부부처 장관도 안 통한 화이자,! 홀로 뚫은 이 사람.."삼성 부회장 이재용 없었다면"!?

코르나 19 "지금도 그렇지만 지난해 말에도 화이자 고위임원들과는 정부부처 장관들도 선이 닿지 않았거든요.

코로나19 백신으로 화이자 몸값이 한껏 올랐을 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협상의 실마리를 만들었습니다."

지난해 말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확보 협상 뒷얘기가 뒤늦게 회자된다.

4월 들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한미간 백신 스와핑을 비롯한 백신 확보 문제가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르면서다.

23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지난해 12월 화이자 아시아 담당 실무임원과 코로나19 백신 도입 협상을 진행했지만 협상이 좀처럼 진척되지 않았다.

화이자 고위 관계자와의 협상 창구를 확보하지 못한 채 아시아 지역 판매를 담당하는 실무 임원과 소득 없는 논의를 이어가던 상황이었다.

올해 3분기(7∼9월)로 예정된 화이자 백신 도입 시기를 2분기(4∼6월)로 당기기 위해 정부 관계자들이 총력전을 벌였지만 화이자 고위임원을 만나기는 '하늘의 별 따기'였다.

답답한 상황에서 돌파구를 마련한 사람은 이 부회장이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6월23일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의 차세대 제품 개발, 온라인 사업 강화 및 중장기 전략 등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 부회장은 화이자 관련 자료를 살피다가 사외이사 명단에서 오랜 기간 교류해온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회장을 발견하고 나라옌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FDA 자문위원회가 지난해 12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 권고 결정을 내렸다.

이 부회장이 나라옌 회장에게 화이자 회장과 백신 총괄사장을 소개받으면서 지난해 12월22일 화이자 고위임원과 박능후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은경 질병관리처장 등이 참석한 화상회의가 진행됐다.

이 부회장의 역할은 협상의 단초를 제공한 데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협상 과정에 밝은 한 인사는 "화상회의에서도 처음엔 형식적인 대화가 오갔는데 삼성 측에서 '잔량이 남지 않는 주사기가 필요하지 않냐'는 카드를 던졌다"고 전했다.

화이자가 최소 잔여형 주사기(LDS)에 관심이 많다는 정보를 미리 입수해 협상의 카드로 제시했다는 얘기다.

삼성전자는 앞서 LDS 제조사인 풍림파마텍을 찾아내 금형개발과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지원했다.

LDS 카드가 등장하면서 협상은 급물살을 탔다.

당초 올 3분기에나 공급받을 예정이었던 화이자 백신이 지난 3월부터 국내에 도입되기 시작한 배경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사업차 아랍에미리트(UAE) 출장을 준비하면서도 사업 협력과 함께 UAE가 확보한 백신 물량 공유를 논의하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출장은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이 부회장이 구속 수감되면서 무산됐다.

이 부회장은 재수감된 이후에도 백신 도입 협상이 성사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한 인사는 "한미 백신 스와프를 포함해 최근 백신 확보 현안을 두고 이 부회장의 글로벌 인맥이 조명받는 데는 이런 뒷얘기가 있다"며 "이 부회장의 부재가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 그룹의 한국 법인명이 2월 1일부터 ‘비아트리스 코리아’(대표: 이혜영)로 공식 변경됩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는 글로벌 화이자의 사업부문이었던 업존(Upjohn)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마일란(Mylan)의 기업 결합으로 2020년 11월에 출범한 비아트리스의 한국 법인으로, 최근 국내 법인명 변경 절차가 완료되어, 2021년 2월 1일부터 기존 한국화이자업존에서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로 사명이 변경됩니다.

국내 법인명 변경으로 인한 비즈니스 활동은 변동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계속 운영됩니다.
한국화이자제약㈜ 허가, 비아트리스 코리아㈜ 판매 제품*의 품질 및 공급은 기존과 동일하며 해당 제품 정보는 홈페이지 내 제품 정보 메뉴(https://www.pfizer.co.kr/products)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해당 제품(가나다순): 노바스크, 뉴론틴, 디트루시톨, 리리카, 리피토, 비아그라, 쎄레브렉스, 이팩사, 자낙스, 잘라탄, 잘라콤, 졸로푸트, 젤독스, 카두라, 카듀엣)

비아트리스 코리아㈜ (Viatris Korea)의 사무실 위치 및 대표 전화는 기존과 동일하며 아래 주요 연락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 (Viatris Korea) 주요 문의 연락처>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10 (우) 04631
• 대표 전화: 02-317-2114 
• 근무시간(09:00~18:00) 외 문의는 이상사례 보고에 한하여 전화 음성 사서함으로 녹음 가능
  o 이상사례 보고: 대표번호(02-317-2114) 혹은 메일(KOR.AEReporting@pfizer.com)
  o 제품 의학 정보: 화이자 의학정보실 홈페이지(www.pfizermedinfo.co.kr) 또는 대표번호(02-317-2114)
     대표번호(02-317-2114)
• 제품의 처방 및 치료 관련 문의는 보건의료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비아트리스 코리아 개인정보처리방침은 링크포털(www.linktoviatris.co.kr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MCM(Multi Channel Marketing) 목적의 개인정보 활용 동의에 대한 보건의료전문가의 철회 문의는 이메일(ViaKorDigital@viatris.com)로 연락 주십시오.
• 보건의료전문가에 한하여 한국화이자업존㈜의 법인 분리 시점인 2019년 5월 27일 이후 비아트리스 코리아(이전: 한국화이자업존) 판매 제품과 관련된 지출보고서 문의는 이메일(KoreaDisclosureReport@viatris.com)로 연락 주십시오.

그 이전 지출 보고서에 대한 문의는 한국화이자제약㈜ 홈페이지 내 한국화이자제약 지출보고서를 통해 요청하시면 됩니다.
• 비아트리스 코리아의 홈페이지 주소는 추후 별도 공지 예정입니다.

*** 비아트리스(Viatris)는 라틴어로 ‘세 개의 길’이라는 의미로 Access(접근성), Leadership(리더십), Partnership(파트너십) 3가지 실천을 통해 전세계 사람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더 건강하게 사는 데 힘이 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Viatris의 글로벌 제품 포트폴리오는 Upjohn 사업부문의 상징적인 주요 브랜드, 리피토, 노바스크, 리리카를 비롯한 의약품 20종을 포함해 Mylan 기업의 주요 브랜드 의약품, 브랜드 제네릭 및 복합 제네릭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일반의약품을 비롯해 다양한 주요 치료 분야에 걸쳐 1,400여개 이상의 물질로 구성되는 등 다양한 비감염성질환 및 감염성질환에 있어 양질의 신뢰할 만한 치료 옵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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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잠시 쉬어 가시죠!? 

^^ 또 다른 youtu.be 영상, 아래 클릭 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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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hjk1o5g0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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