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7일 목요일

[대장동 화천대유 초유의 사건'] "역대 단군이래 최고의 비리 '최초 설계자는 발뺌만,,,!? "이재명 설계"라는 화천대유,,,! 왜? 지금에 와 야당 쪽 사람 계속 등장할까,,,?!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대장동 화천대유 초유의 사건'] "역대 단군이래 최고의 비리 '최초 설계자는 발뺌만,,,!? "이재명 설계"라는 화천대유,,,! 왜? 지금에 와  야당 쪽 사람 계속 등장할까,,,?! 

[대장동 개발사업 논란]대장동 개발이익 수혜자 대부분,
대주주 김씨와 사적 인맥 얽혀,
곽상도 의원 아들 50억 퇴직금,
"이면계약 차명 투자 가능성도",

'불난 데 기름' 곽상도 아들,,,!? "밑져야 본전인데 50억?"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대장동 개발 시행사인 화천대유에서 5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퇴직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특혜 의혹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야권에서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이재명 설계” 딱지를 붙이고 있는데, 정작 속속 드러나는 개발이익 수혜자 등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아무개씨와 수십년 친분을 쌓아온 법조인이거나 국민의힘 등 야권 인사, 기존 대장동 개발 사업자 등이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드러난 대장동 개발이익 수혜자는 전직 법조기자 출신 김씨, 그의 법조계 지인, 같은 고교·대학을 나온 정치인, 2009년께부터 대장동 개발 사업에 관여해 온 기존 사업자 등이다.


김씨가 쌓아온 사적 인맥이 두드러지는 셈인데, 이런 구도는 매우 이질적인 사람들이 동시에 화천대유에 몸 담고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


박근혜·최순실(개명 후 최서원) 국정농단 사건 수사를 지휘한 박영수 전 특별검사, 수사 대상인 박·최 두 사람을 변호한 이경재 변호사가 동시에 화천대유 고문직에 이름을 올렸다.


박 전 특검 딸도 곽 의원 아들처럼 최근까지 화천대유에서 근무했다.


대주주 김씨는 2015년 대장동 개발 사업을 추진하다 구속기소됐던 남아무개 변호사와 손을 잡았는데, 당시 남 변호사 수사를 지휘했던 강찬우 전 검사장 소속 법무법인과도 법률고문 계약을 맺었다.


2015년 남 변호사 변호는 박 전 특검이 맡았다.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공동취재


수사검사, 피고인, 변호인이 김씨를 중심으로 한배를 탄 것이다.


김씨 권유로 아들을 화천대유에 입사시켰다는 검찰 출신 곽 의원은 김씨의 대학 동문, 화천대유 고문을 맡았던 원유철 전 의원은 고등학교 동문이다.


원 전 의원은 지난해 총선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대표를 맡았다.


한편 곽 의원 아들(31) 퇴직금이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액수여서 차명 투자 가능성도 제기된다.


곽 의원은 “투자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인데, 법조계에서는 “김씨의 사적 인맥과 막대한 개발이익 등을 볼 때 이면계약을 통한 차명 투자자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곽 의원 아들은 2015년 6월∼2021년 3월까지 월 230만∼38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따른 법정퇴직금은 최대 2500만원 정도다.


퇴직금 50억원은 법정금액의 200배에 해당한다.


아들은 “성과급, 위로금, 퇴직금을 모두 합친 것”이라고 해명했는데, 법조계 노동 전문가들 생각은 다르다.


특히 화천대유 배당금이 현재까지 577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대리급 일반 직원에게 8.7%에 달하는 돈을 퇴직금으로 지급하는 것이 비상식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형로펌의 한 노동전문 변호사는 “20년간 노동 사건을 주로 다뤘지만 일반 직원이 퇴직금 50억원을 받았다는 얘기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아무리 많이 줘도 법정퇴직금의 3배 가량을 준다.


잘나가는 자산관리회사 사장들의 퇴직금도 10억원 안팎이다.


5백여억원 수익을 낸 회사가 임원도 아닌 직원에게 50억원을 퇴직금으로 준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이라고 말했다.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는 “일반 직원이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을 수는 없고, 누군가 차명으로 개발에 투자하고 배당금을 받았을 수 있다.


배당금과 퇴직금은 성격이 전혀 다른 것이다.


사건이 수사 기관에 접수된다면, 자금 흐름과 돈의 성격을 면밀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검사장 출신 변호사는 “김씨는 법조기자로 오래 있으면서 여러 사람과 인맥을 쌓았다.


공개된 투자자 이름으로 투자 약정을 한 숨어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최근까지 화천대유에서 일하다 퇴직한 박 전 특검 딸의 퇴직금 규모도 관심이다.


박 전 특검 쪽은 “현재 퇴직 절차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퇴직금이나 성과급 등을 받지는 않았다.


경제적으로 독립했기 때문에 딸의 경제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불난 데 기름' 곽상도 아들,,,!? "밑져야 본전인데 50억?"

곽상도 아들, 실명으로 의혹 조목조목 반박
신입 직원으론 하기 힘든 역할 맡아 '주목'
與 "해결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 따져봐야"

곽상도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아들 곽병채씨가 6년 일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것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서면서 되레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우연히 아버지로부터 취업을 제안받아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6년여를 일했는데 실수령액 기준 28억원을 퇴직금으로 받게 됐다는 설명 때문이다.


‘열심히 일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열심히 일 하지 않은 사람이 어딨냐’는 비판이 쏟아진다.


산업재해 위로금 성격으로 곽씨에게 거액을 줬다는 화천대유 측 설명도 도마에 올랐다.


곽씨는 ‘퇴직금 50억원’이 이슈로 부각되자 26일 오후 직접 ‘저는 너무나 치밀하게 설계된 오징어 게임 속 ‘말’ 일 뿐입니다’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곽씨의 글을 요약하면 ▷아버지의 권유로 취업 ▷‘밑져야 본전’ 심정으로 취업 ▷성실하게 주어진 책무 역할 ▷정당히 일한 대가▷과도한 업무로 건강 이상 발생 ▷계약 때 없었던 성과급 계약 변경 ▷아버지와의 관련성은 없다는 등이다.


곽씨는 화천대유에 처음으로 입사한 ‘1호 사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곽씨는 글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을 하는데 사람을 구한다고 하니 생각이 있으면 한번 알아보라’는 아버지 곽상도 의원의 권유를 들은 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을 검색했다”


“이 사업이 대박이 날 수도 있겠다.


한번 베팅 해볼만하겠다고 판단했다.


면접을 본 후 2015년 6월 입사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상에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우연히 지원을 했는데 입사 6년여만에 ‘28억원의 퇴직금’을 받게 된 유사 사례가 있겠느냐는 비판이 올라오고 있다.


실제로 이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30대 그룹 전문경영인 가운데 퇴직금 기준 상위 명단을 공개했다.


30대 그룹 전문 경영인 가운데 50억원 이상의 퇴직금을 받은 사례는 김용환 현대차 부회장(64억여원) 등 모두 3건에 불과하다.


곽씨의 아버지 곽 의원의 ‘뒷배’ 없이 곽씨가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을 수 있었겠느냐는 의혹이 나오는 대목이다.


곽씨가 자신이 받은 퇴직금이 ‘많지 않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 자신이 했던 업무에 대해 상세히 서술한 것은 또다른 논란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대목이다.


곽씨는 ▲사업지구 내 문화재가 발견돼 공사 지연이 예상되자 사업구간 분리로 문제 해결 ▲멸종위기 종 발견으로 공사중지될 뻔한 상황 조속 대처 ▲강수량관측소 지장물 처리 등을 본인의 업무 처리 항목으로 제시했다.


곽씨의 설명은 자신이 받은 퇴직금 규모가 과도하지 않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서였지만, 대리급 직원에 불과한 곽씨가 자신의 힘만으로 관련 문제를 모두 처리했겠느냐는 것은 또다른 논란의 소재다.


이낙연 캠프 이병훈 대변인은 “이같은 문제들은 곽상도 의원 아들의 주장대로 개발사업에 ‘심각한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는 사안’이다.


일반적인 개발사업에서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꼼짝 못하고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된다.


이런 문제는 해결과정이 법적으로 민감하고 복잡해서 곽상도 의원 아들같은 사회 초년생이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이다. 해결과정의 절차적인 정당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우연히 ‘아빠 곽상도 의원’은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 대주주 김만배와 성균관대 동문이고 오랜 친분이 있는 관계였다.


하지만, 취업에 도움을 받았는가는 밝혀지지 않았다.


우연히 '아빠 곽상도 의원'은 2018년 5월까지 문화재청을 담당하는 국회 교문위원이었다.


물론, 문화재 발견으로 인한 사업중단 위기 해결에 도움을 주었는가는 밝혀진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건강 이상’ 때문에 올해 초 회사를 그만뒀고 올해 3월 퇴직금을 실수령액 기준 28억원을 받았다는 점도 여전히 의혹이 있다는 문제제기도 있다.


김남국 의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곽 의원과 화천대유의 실질적 대표라고 하는 전직 기자 출신 A씨와의 관계가 여전히 의문이다.


곽 의원은 아들이 그냥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했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믿기 힘든 일"이라며 “(경찰 내사) 시기가 곽 의원의 아들 퇴사 시기와 이상하게 겹친다.


퇴사 사유를 알 수는 없겠지만, 그 시기가 묘하게 겹친다”고 주장했다.


당초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해 근무했다’던 곽 의원의 아들 취업 배경 해명 역시 이날 뒤집혔다.


기자 출신 김만배씨와 곽 의원은 성균관대 동문으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그간 정치권에선 곽 의원과 김씨와의 친분이 아들의 취업 배경 아니었겠느냐는 관측이 많았다.


이와 관련 곽 의원은 ‘자신이 아들에게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며 기존 설명과는 배치되는 해명을 내놓았다.


곽씨 역시 화천대유 입사에 아버지의 권유가 있었다는 설명을 내놓은 바 있다.


화천대유가 곽씨에게 지급한 퇴직금이 산업재해 위로금 명목이었다는 설명도 도마에 올랐다.


화천대유 측은 이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화천대유 측은 곽 의원 아들이 업무 스트레스로 이명과 어지럼증이 악화돼 진단서를 내고 올해 3월 사직했고, 당시 이사회 의결을 거쳐 위로금을 지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퇴직한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과 관련해선 아직 퇴직금 등을 정산하지 못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하 곽상도 의원 아들 곽병채씨의 해명 전문,

안녕하세요.


‘화천대유’의 1호 사원이자, 곽상도 의원 아들 곽병채라고 합니다.


저와 관련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들을 누구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논점을 교묘히 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리기에 앞서, 현역 국회의원의 자식으로 당연히 이러한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너무나 치밀하게 설계된 오징어 게임 속 ‘말’ 일 뿐입니다.


‘화천대유’ 라는 게임 속 ‘말’...


‘말’ 이었던 제가 무엇을 했으며, 무엇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제가 입사한 시점에 ‘화천대유’는 모든 세팅이 끝나 있었습니다.


위에서 시키면 했고, 열과 성을 다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설계자 입장에서 저는 참 충실한 말이었습니다.


저는 2015년 2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디자인예술학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스포츠 분야에서 일하는 것을 꿈꾸던 저는 졸업 직후 한양대학교 글로벌스포츠산업학과(디자인 분야)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께서 “김ㅇㅇ가 부동산 개발사업을 하는데 사람을 구한다고 하니 생각이 있으면 한번 알아보라.” 고 하셨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어떤 회사인지’ , ‘뭘 하는 회사인지’ 등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검색 해봤습니다.


부동산 개발사업은 대박이 날 수도, 쪽박을 찰 수도 있지만 이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있는 상태라 이 사업이 대박이 날 수도 있겠다.


한 번 베팅 해볼 만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직접 문의했고 채용 절차에 따라 공고가 나면 공고를 통해 지원하라는 답을 받아 ‘화천대유’에 지원하였고, 면접을 본 후 2015년 6월경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화천대유’ 입사 후 2018년 2월까지 약 3년간 233만원을, 2018년 3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는 333만원을, 이후 2021년 1월까지는 383만원의 급여를 받고 일했습니다.


세전 금액입니다.


수익이 가시화 되고 2020년 6월 퇴직금을 포함해 5억 원의 성과급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21년 3월 퇴사하기 전 50억 원을 지급 받는 것으로 성과급 계약이 변경되었고, 원천징수 후 약 28억 원을 2021년 4월 30일경 제 계좌로 받았습니다.


입사할 때부터 약속되어 있던 금액은 아니었습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성과급 계약을 체결하였고, 구체적인 시점과 금액은 각 개인과 회사 간 체결한 내용이라 잘 알지 못합니다.


아버지는 이 사실을 최근에 아셨습니다.


암이 전이되어 어머니께서 금년 2월부터 거동이 불편해지고 입원하셨고 급기야 5. 20. 별세하셔서 말씀드릴 사정이 되지 않다가 대장동 개발 사업으로 ‘화천대유’가 언론에 크게 보도되고 어떻게 된 것인지 물어보셔서 급여랑 성과급 등을 말씀드렸습니다.


제 인생은 제가 선택하고, 제가 책임지고, 제가 그려왔습니다.


이 돈은 모두 제 계좌에 있고 제가 화천대유에 입사해서 일하고 평가받은 것입니다.


성과급과 위로금을 이렇게 많이 책정 받은 것은, 회사가 엄청나게 많은 수익을 올리게 된데 따른 것입니다.


회사가 이만한 수익을 올리지 못했다면 저도 성과급 등으로 이만큼 받을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수익이 날 수 있도록 저도 회사 직원으로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580억 원의 추가 공사비를 계상하지 않은 채 배당금으로 모두 소진하는 결정이 있기 직전 발견해 회사가 위기 상황에 처하는 것을 막은 공로” , “업무 과중으로 인한 건강악화에 대한 위로” “7년간 근무한 공적을 인정” 해 회사에서 결정해 주었습니다.


입사 초기부터 김00 회장님께서는 ‘회사의 이익은 제 것이 아닌 직원 모두의 것이라고 생각하니 열심히 일하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있을 것이다.’ 라고 항상 강조하셨습니다.


실제로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셔 왔고요. 


열정으로 가득했던 저는 어떻게 하면 월급을 더 받고, 회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상응하는 대가를 얻을 수 있을까 수없이 고민했고, 주식이나 코인 같은 것들에 투자하는 것보다 회사에서 인정받고, 오너에게 인정받도록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회사를 다녔습니다.


저는 2015년 입사 후 경영지원팀 총무로서, 사무실 운영을 위한 기반사항 준비 및 보조 역할을 했었고, 토지 보상절차가 진행되던 2016년에는 보상업무를 지원 했습니다.


보상 협의회를 개최하고 온갖 민원에 대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몸싸움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2017년 본격적으로 단지조성공사와 그 외 공사(지중화, 터널, 1공단 공원)에 착공하면서 4개 현장의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한 후속 인허가, 현장 관리 및 감독 업무를 주로 수행했습니다.


사업지 내 문화재가 발견되어 공사 지연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발견 구간과 미발견 구간을 다른 사업구간으로 분리 시켜버리는 등 공사 지연 사유를 제거하고, 멸종위기 종 발견으로 인해 공사가 중지 될 뻔한 상황을 조속히 대처 하였으며, 사업 지구 내 강수량 관측소와 같이 행정 처리가 상당히 까다로운 지장물 처리도 책임지고 처리했습니다.


이렇게 까다로운 일들을 원활하게 처리하면서 점차 회사에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도 무상귀속 협의가 누락된 필지를 찾아내고, 이관 불가한 사업 구역을 찾아내기도 하고, 현장과 설계간 괴리로 14인이 소유자인 사유지에 대한 사용 동의를 얻어 내기도 하고, 200여개가 넘는 민원을 처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게 회사에서는 심각한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는 사안들 이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제 주된 업무와 동시에 사업 홍보에 필요한 홍보물 제작, 언론 보도자료 작성, 홈페이지 관리, 분양보고서 작성/제출 업무를 도맡아 하였고, 조성토지매각 및 그에 따른 후속 업무로써 명의 변경, 권리의무승계, 대출 채권 및 소유권 이전등기청구권 양도 승낙, HUG 분양 보증 관련 토지매도자 업무, 토지사용 승낙 검토와 승낙서 발부, 토지 중도금 대출과 관련한 업무도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공사 지연은 비용 지출입니다.


공사 지연 사유를 제거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고, 일일이 산출해보진 않았지만 상당한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추정 증액공사비 580억이 계상되지 않은 채 배당금으로 모두 소진하는 결정이 있기 직전 해당 내용을 발견해 회사가 위기 상황에 처하는 것을 막기도 하면서 회사로부터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2018년도부터 평생 건강하기만 했던 저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기침이 끊이지 않고, 이명이 들렸으며, 갑작스럽게 어지럼증이 생기곤 했습니다.


점차 심해지더니 한번은 운전 중에, 또 한 번은 회사에서 쓰러져 회사 동료가 병원으로 이송하기도 했습니다.


증상은 계속 악화되었고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점차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점심은 대충 때우고 휴식하면서 맡은 업무에 책임을 다했습니다.


2020년 후반부터 단지조성공사 준공과 대장동 입주가 다가오고 두밀사거리 공사로 인한 민원의 강도가 강해지면서 건강은 더 악화되어 갔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딸을 가진 아빠로써 힘든 결정이었지만 더 이상 회사를 다니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한 가정을 책임져야하고 회복하는데 시간이 소요될 것이며 이로 인해 경제 활동이 불가능 할 수 있다는 점과 이 모든 것이 과도한 업무가 원일일 것이라는 것을 회사가 인정해 성과급과 위로금을 책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사회 생활을 하시는 모든 분들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할 일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회사의 임원, 그리고 회장님께 인정받을까를 고민했고 7년 가까운 시간동안 노력했습니다.


이런 기회조차 없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고 아무리 그래도 성과급, 위로금 그리고 퇴직금이 과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주식, 코인에 올인 하는 것보다 이 회사 ‘화천대유’에 올인하면 대박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이 회사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일 열심히 하고, 인정받고, 몸 상해서 돈 많이 번 것은 사실입니다.


아버지가 ‘화천대유’의 배후에 있고 그로 인한 대가를 받은 것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의 개인적인 문제, 특히 제 건강과 관련한 문제는 저의 가족을 포함해 그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장동 사건의 본질이 수천억 벌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설계의 문제 입니까.


그 속에서 열심히 일한 한 개인의 문제 입니까.


 

곽상도, '화천대유 아들 퇴직금' 논란에 국민의힘 탈당,

자신의 아들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사업체인 '화천대유'에서 6년 간 직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하면서 성과급으로 50억 원을 수령한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곽상도 의원이 26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곽 의원이 조금 전 대구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를 알렸다.


아울러, "곽 의원의 법적 책임 유무는 향후 특검 수사 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그 (진위)여부를 떠나 공인으로서의 정치적 책임에 대해 국민의힘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도 밝혔다.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사진은 지난 8월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상임위 현안 관련 기자회견 모습.


앞서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은 곽 의원 아들의 화천대유 고액 퇴직금 관련 보도가 나오자, 당에서 빠르게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유승민 후보는 이날 오전 본인 페이스북에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당 지도부는 당장 곽 의원을 제명 출당 조치하기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홍준표 후보 캠프 여명 대변인도 같은 날 오후 논평을 통해 "언론에 따르면 곽 의원은 화천대유 대표에 자신의 아들을 추천한 정황도 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당은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우리 당 국회의원의 가족이 연루된 사안에 결단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곽 의원은 "아들이 퇴직금인가 성과급을 받았다는 것은 아는데 정확한 액수는 모른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거꾸로 얘기하면 이재명 경기지사가 그런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준 것 아닌가"라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의 대장동 개발사업 방식 설계 때문이라고 '책임'을 넘겼다.


곽 의원 아들 역시 직접 해명에 나서, 자신이 받은 50억 원은 퇴직금이 아닌 회사와의 계약에 따른 성과급이라고 밝혔다.


특히 "일 열심히 하고, 인정받고, 몸 상해서 돈 많이 번 것은 사실이지만 아버지가 '화천대유'의 배후에 있고 그로 인한 대가를 받은 것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대장동 #대장동 개발사업 #이재명 경기지사 #화천대유 #성과급 #읍참마속 #곽 의원은 "아들이 퇴직금인가 성과급을 받았다는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장동 개발사업 방식 설계 때문 책임 #대선주자들 #화천대유 대표 #무상귀속 협의가 누락된 필지를 찾아내고 #이관 불가한 사업 구역을 찾아내기도 하고 #현장과 설계간 괴리로 14인이 소유자인 사유지에 대한 사용 동의를 얻어 내기도 하고 #200여개가 넘는 민원을 처리하기


 

***~^0^~ 다른 youtu.be 영상보기,

아래 클릭 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CZRbUDsmBBKCau3SveIKg

https://youtu.be/QsZOqwJe17o

https://youtu.be/ML54o2_3hgk

https://youtu.be/qurqmk2SYCo

https://youtu.be/wRZZ5C_qGLM

https://youtu.be/tQMmvZyKIPs

영상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을 꼭 누르셔서 다음 영상도 함께 해주세요.

^^ 영상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무료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시면 조금이나마 어렵고 불우한 이웃에게 큰힘이 됩니다ㅡ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2021년 10월 6일 수요일

'국힘대표 이준석 "전두환 신군부 소리 들어가면서 굳이 당무를..!? " '상도수호'에 당 지도부 분란,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국힘대표 이준석 "전두환 신군부 소리 들어가면서 굳이 당무를..!? " '상도수호'에 당 지도부 분란,

조수진 "절차 자체가 틀렸다.. 전두환도 이렇게는 안해"
국민의힘 심야 최고위 개최, 탈당 곽상도 의원 제명 논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난 9월 30일 연 긴급 최고위원 회의 안건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한 TF 관련이었다고 해명한 가운데 예정에 없던 최고위원회의가 소집되자 일각에서는 최근 6년간 화천대유에 근무했던 아들이 퇴직금과 성과급, 산재 위로금조로 50억원을 수령한 사실이 알려져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 제명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고위에는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김기현 원내대표, 김재원, 정미경, 김용태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조수진 배현진 최고위원은 불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저희가 대장동 TF관련 논의사항이 있어 긴급회의를 했는데 모 최고위원께서 오해를 한 것 같다.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는 지난 9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판교대장동게이트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쿠키뉴스] 겹쳐,

그 분이 최고위에서 (곽상도 의원) 제명 논의를 한다고 본인은 참여하지 않겠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왜 그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앞서 조수진 최고위원은 “국감시작 직전 밤 9시에 최고위를 소집할 정도로 긴박하냐. 모든 것을 다 떠나서 탈당한 분을 최고위에서 의결로 의원직 제명을 할 수 있느냐. 저는 참석하지 않았다.


저녁 7시쯤 제 방에 연락이 왔고 안건은 말할 수 없다고 한다기에 국감 준비 중이라고 말했지만 이건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전날 국민의힘 긴급 최고위원회의 소집에 대해 “절차 자체가 틀렸다.


전두환도 이렇게는 안했다.


북한 핵실험 같은 사안에 심야 긴급최고위 하는 건 봤지만, 민주주의는 절차가 중요하다”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이 대표를 비판했다.


또 조 의원은 “곽 의원 아들 퇴직금 규모를 떠나서 그 퇴직금이 범죄나 화천대유 불법과 관련이 있나.


아버지가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은 타당한가.


그 논리라면 아버지의 법 위반이 확인된 대표직을 유지하는 건 타당한가”라며 이 대표 부친의 농지 투기 의혹도 언급했다.


이 대표는 긴급 최고위원회의 개최에 반발한 조수진 최고위원에 대해 1일 “국군의날 행사로 새벽기차 타고 포항간다.


대선을 앞두고 평소보다 반 박자씩 빨라도 부족함이 있는 상황에서 전두환 신군부 소리 들어가면서 굳이 당무를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우리는 상도수호 없다는 당 대표의 말이 나오기 무섭게 들이받을 기회만 노리고 있다가 바로 들이받고 기자들에게 언플을 해대는 모습을 보면서 무한한 자괴감을 느낀다.


당신께서 하고 싶은 대로 하십시오”


“‘첫째, 곽 의원 아들 퇴직금 규모를 떠나서 그 퇴직금이 범죄나, 화천대유의 불법과 관련이 있습니까?


곽 의원이 화천대유에 뇌물을 받은 정황이 있습니까?’라고 보낸 당신의 문자 그대로 들고 국민과 당원을 설득해 보십시오. 남한테 훈계하듯 시키지 말고 직접 하십시오. 저는 못합니다”라고 발끈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진짜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곽상도 의원에 대한 제명은 애초에 우리당 소속 의원이 아니므로 최고위 의결사항도 아니다.

따라서 이건 안건이 될 수도 없다”


“그리고 국회의원의 제명은 국회법 제155조에 따라서 윤리특위를 거친 뒤에야 표결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윤리특위가 어떤 판단을 내리기 전까지는 우리가 표결을 할 건수 자체도 존재하지 않다.


무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윤리위 제소는 할 수 있겠지만 그걸 민주당에서 이미 진행해서 그걸 논의할 상황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왜 회의에 참석하지도 않은 분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분란을 야기하는지 모르겠다.


발언은 회의에 나와서 하십시오.


오늘 회의에 오신 분들 중에 안 바빠서 회의에 나온 분은 한분도 없다.


사실관계나 잘 확인하고 뒤에서 쏘십시오.


이준석이 징계안 처리를 시도했느니 하는데, 오늘 회의 소집 자체가 다른 분의 제안에 따른 것”이라며 조 최고위원의 태도를 비판했다.


 

국회의원직 제명해야,,,! 

민주당 김홍걸ㆍ윤미향ㆍ양정숙ㆍ이상직 의원 감싸기, 당ㆍ청 한통속... 


민주당의 제 식구 감싸기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명성에 제대로 먹칠을 한 김홍걸 의원에게 민주당에서만 출당시킬 뿐 국회의원직을 계속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한 이낙연 대표의 의리는 길이길이 회자될 것 같습니다.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민주당 국회의원이 된 양정숙 의원은 서울 강남 등에 부동산 5채를 보유하는 과정에서 가족 명의를 도용하고 세금을 탈루한 정황이 드러났으나, 단지 민주당에서 출당되었을 뿐 여전히 금배지를 달게 해주고 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를 돕는다는 핑계로 자신의 배만 불리는 치부 행각을 벌인 가장 비열한 범죄자라는 사실이 수사 결과 밝혀진 민주당 비례대표 윤미향 의원은, 사기ㆍ횡령ㆍ배임 등 8개 혐의로 기소되어 ‘국민 밉상’이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그 처리를 미적거리고 있습니다.


"당직 배제, 당원권 정지"라구요?


솜방망이 축에도 들지 못하는 깃털 방망이로 마사지만 해주고 마무리한다구요?


맙소사!!!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요?


자신이 창업하고 자녀들이 소유권을 가진 이스타항공이 8개월째 임금을 체불하고 600여 명을 무더기 정리해고했는데도 일말의 책임감도 없는 ‘뻔뻔남’ 이상직 민주당 의원에 대한 징계도 ‘묻지마 출당(정당에서 제명해봐야 단순한 출당조치에 불과함)’일 게 뻔해 보입니다.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방 빼고 법정에 둥지를 틀어야 할 이들 4인방에게 ‘잠시만 피해 있으면 다시 불러주겠다’는 시그널을 날린 민주당과 청와대도 한통속이긴 매한가지입니다.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러겠습니까!


상황이 이런데도 대통령께서는 자신과는 무관한 것처럼 청와대 안뜰에서 37번이나 ‘공정’을 외쳤다고 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현 정권의 불공정 사례가 계속 터져 나오는데, 대통령께서는 써 준 원고 읽으시느라 신문도 안 보시나 봅니다.


대통령의 공정 발언이 진심이 되려면 이들 4인방에 대해 여당 주도로 국회의원직 제명 조치를 해야 합니다.


그런 행동 없이 말로만 공정ㆍ정의를 외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일 뿐입니다.


애초에 자격이 안 되는 사람들을 ‘국민의 대표’로 내세운 청와대와 민주당의 책임도 결코 가볍지 않다는 사실을 직시하시고, 이젠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국민 내세우는 각당들과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 주 요직맞은 의원님들 바로 잡아야 합니다,,,,

 


#화천대유의 불법 #긴급 최고위원회의 개최에 #반발한 조수진 최고위원 #1일 “국군의날 행사로 새벽기차 타고 포항간다 #대선을 앞두고 #평소보다 반 박자씩 빨라도 부족함이 있는 상황에서 #전두환 신군부 소리 들어가면서 굳이 당무를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우리는 상도수호 없다는 당 대표의 말이 나오기 무섭게 들이받을 기회만 노리고 있다가 바로 들이받고 기자들에게 언플을 해대는 모습을 보면서 무한한 자괴감을 느낀다 #당신께서 하고 싶은 대로 하십시오 #첫째, 곽 의원 아들 퇴직금 규모를 떠나서 #그 퇴직금이 범죄나, 화천대유의 불법과 관련이 있습니까 #곽 의원이 화천대유에 뇌물을 받은 정황이 있습니까?’라고 보낸 당신의 문자 그대로 들고 국민과 당원을 설득해 보십시오 #남한테 훈계하듯 시키지 말고 직접 하십시오 #저는 못합니다”라고 발끈했다 #이 대표는 “진짜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곽상도 의원에 대한 제명은 애초에 우리당 소속 의원이 아니므로 최고위 의결사항도 아니다 #이건 안건이 될 수도 없다 #국회의원의 제명은 국회법 제155조에 따라서 #윤리특위를 거친 뒤에야 표결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윤리특위가 어떤 판단을 내리기 전까지는 우리가 표결을 할 건수 자체도 존재하지 않다 #무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윤리위 제소는 할 수 있겠지만 #그걸 민주당에서 이미 진행해서 그걸 논의할 상황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왜 회의에 참석하지도 않은 분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분란을 야기하는지 모르겠다 #발언은 회의에 나와서 하십시오 #오늘 회의에 오신 분들 중에 안 바빠서 회의에 나온 분은 한분도 없다 #사실관계나 잘 확인하고 뒤에서 쏘십시오 #이준석이 징계안 처리를 시도했느니 하는데 #오늘 회의 소집 자체가 다른 분의 제안에 따른 것 #조 최고위원의 태도를 비판 #불공정 사례 #국민의 대표 #국민 내세운 청와대 #국민 내세운 민주당의 책임 #위안부 할머니를 돕는다는 핑계로 자신의 배만 불리는 치부 행각을 벌인 가장 비열한 범죄자 #범죄자라는 사실이 수사 결과 밝혀진 민주당 비례대표 윤미향 의원 #민주당 비례대표 윤미향 의원 사기ㆍ횡령ㆍ배임 등 8개 혐의로 기소 #국민 밉상’이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그 처리를 미적거리고 있다 #당직 배제, 당원권 정지"라구요 #솜방망이 축에도 들지 못하는 깃털 방망이로 마사지만 해주고 마무리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요 #자신이 창업하고 자녀들이 소유권을 가진 이스타항공이 8개월째 임금을 체불 #600여 명을 무더기 정리해고했는데도 일말의 책임감도 없는 ‘뻔뻔남’ 이상직 민주당 의원에 대한 징계도 #묻지마 출당 #정당에서 제명해봐야 단순한 출당조치에 불과함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방 빼고 법정에 둥지를 틀어야 할 이들 4인방에게 #잠시만 피해 있으면 다시 불러주겠다’는 시그널을 날린 민주당과 청와대도 한통속이긴 매한가지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러겠습니까 #상황이 이런데도 대통령께서는 자신과는 무관한 것처럼 청와대 안뜰에서 37번이나 ‘공정’을 외쳤다고 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현 정권의 불공정 사례가 계속 터져 나오는데 #대통령께서는 써 준 원고 읽으시느라 신문도 안 보시나 봅니다 #대통령의 공정 발언이 진심이 되려면 이들 4인방에 대해 여당 주도로 국회의원직 제명 조치를 해야 합니다 #행동 없이 말로만 공정ㆍ정의를 외치는 것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일 뿐입니다 #애초에 자격이 안 되는 사람들을 ‘국민의 대표’로 내세운 청와대와 민주당의 책임도 결코 가볍지 않다는 사실을 직시하시고 #이젠 결단하기 바랍니다 #민주당 김홍걸ㆍ윤미향ㆍ양정숙ㆍ이상직 #당ㆍ청 한통속 민주당 #의원 감싸기


 

***~^0^~ 다른 youtu.be 영상보기,

아래 클릭 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CZRbUDsmBBKCau3SveIKg

https://youtu.be/QsZOqwJe17o

https://youtu.be/ML54o2_3hgk

https://youtu.be/qurqmk2SYCo

https://youtu.be/wRZZ5C_qGLM

https://youtu.be/tQMmvZyKIPs

영상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을 꼭 누르셔서 다음 영상도 함께 해주세요.

^^ 영상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무료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시면 조금이나마 어렵고 불우한 이웃에게 큰힘이 됩니다ㅡ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출처: https://happyday-2100.tistory.com/1330 [살맛 나는세상]

방탄소년단, 데뷔 8년만 美 아메리칸뮤직어워드 첫 대상 후보, 핼러윈 앞두고 '오징어 게임' 논란… 美·유럽 곳곳서 '따라입기 금지령' 美 아카데미 게임 체인저 어워즈 수상, 이병헌 정점 찍다..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방탄소년단, 데뷔 8년만 美 아메리칸뮤직어워드 첫 대상 후보, 핼러윈 앞두고 '오징어 게임' 논란… 美·유럽 곳곳서 '따라입기 금지령' 美 아카데미 게임 체인저 어워즈 수상, 이병헌 정점 찍다..

그룹 방탄소년단, 올해의 아티스트를 의미하는 아티스트 오브 디 이어는 'AMAs'의 대상 부문이다.

핼러윈 앞두고 '오징어 게임' 논란… 美·유럽 곳곳서 '따라입기 금지령'

'오징어게임' 이병헌 정점 찍다.. 美 아카데미 게임 체인저 어워즈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데뷔 8년 만에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AMAs' 측은 10월 27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올해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오브 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필두로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 페이보릿 팝 송(Favorite Pop Song)까지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 가운데 올해의 아티스트를 의미하는 아티스트 오브 디 이어는 'AMAs'의 대상 부문이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는 테일러 스위프트였다.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방탄소년단은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방탄소년단은 아리아나 그란데, 드레이크, 올리비아 로드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위켄드와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수상 여부를 떠나 쟁쟁한 세계적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21세기 팝 아이콘' 위상이 다시금 입증된 셈이다.

방탄소년단이 미국 주요 음악 시상식의 대상 후보로 선정된 것은 2013년 데뷔한 이래 처음이다.

'AMAs'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세계적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11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되고, 미국 ABC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의 참석도 유력하다.

방탄소년단은 11월 27~28일, 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에서 단독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엘에이)를 개최한다.

11월 중 LA로 출국 예정이다.

핼러윈 앞두고 '오징어 게임' 논란…美·유럽 곳곳서 '따라입기 금지령'

넷플릭스의 인기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 학교가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따라입기 금지령'을 내렸다.

드라마에 나온 녹색 운동복 등이 불티나게 팔려나가며 '핼러윈 대유행' 조짐이 일자 각국 학교에서는 자칫 학생들이 복장을 따라입은 채 "부적절한 행동"을 모방할까봐 규제에 나선 것이다.

25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캐슬 파크 초등학교는 10월 31일인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학생들이 오징어 게임 속 등장인물처럼 분장하는 것을 금지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학교에서는 앞서 일부 학생이 운동장에서 드라마 속 놀이를 따라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이후 열린 학부모-교사 간담회에서 폭력적 장면을 담은 오징어 게임을 둘러싸고 우려가 제기됐다.

학교 관계자는 "오징어 게임을 본 사람들은 이 내용이 어린 학생들에게 절대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 것"이라며 "학생들이 이 드라마를 볼까 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스페인 학교에서도 복장 규제에 나섰다.

수도 마드리드에 있는 한 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오징어 게임 속 놀이나 행동을 따라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학부모 지도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보냈다.

안내문은 드라마에 담긴 폭력성을 이유로 16세 미만 학생에게는 시청을 금지했으며, 부모에게 자녀 지도를 당부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또 학생들 사이에 여파가 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다가오는 핼러윈에도 오징어 게임에서 영감을 얻은 의상은 입지 못하도록 했다.

미국 뉴욕주에서는 학교 3곳에서 금지령이 나왔다.

이중 하나인 페이엣빌-맨리어스 학교는 이번주 교장 명의로 학부모에게 보낸 편지에서 오징어 게임 의상이 "학교 복장 규정에 맞지 않는다"면서 그 이유를 "의상과 관련된 잠재적 폭력적 메시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학교 측은 "복장은 학교 규정을 따라야 하며, 장난감 칼, 총, 광선검 등 무기로 해석될 수 있는 것은 학교로 가져오면 안 된다"면서 "또 지나치게 무서운 복장도 안된다"고 덧붙였다.

학부모들은 대체로 학교 측 입장을 지지하는 분위기다.

오징어 게임은 패자는 목숨을 잃고 승자만 456억원의 거액을 쥘 수 있는 잔혹한 서바이벌 게임을 묘사하는 드라마로, 넷플릭스 TV 시리즈 중 세계 1위를 달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들로 국내에서도 18세 이상 관람가로 방영된다.

그러나 TV나 컴퓨터, 스마트폰 등으로 보는 영상 스트리밍의 특성상 부모가 시청 제한 설정을 하지 않으면 미성년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드라마는 세계적 인기를 끄는만큼 유명세도 치르고 있다.

앞서 주요국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드라마 속 설정대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같은 놀이를 모방하다가 자칫 폭력성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음을 내고 있다.

'오징어게임' 이병헌 정점 찍다.. 美 아카데미 게임 체인저 어워즈 수상,

전세계가 주목하는 한국배우 이병헌이 오는 11월 1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서 열릴 아시아소사이어티 엔터테인먼트 게임 체인저 어워즈(Entertainment Game Changer Awards)에 수상자로 초청됐다.

아시아소사이어티 남부 캘리포니아 지부에서 주최하는 아시아소사이어티 엔터테인먼트 서밋(The U.S.-Asia Entertainment Summit)은 올해 제12회를 맞이하여 아시아 전역에서 문화예술계를 선도하는 인사들의 공헌을 치하한다.

본 서밋은 동서양 영화인들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창설된 이래, 영화계를 넘어 디지털 콘텐츠·음악·게임 산업을 아우르는 트렌드와 영향력을 조명하는 글로벌 컨퍼런스로 발전해왔다.

한국배우 이병헌,

배우 이병헌은 글로벌 스타로서 국경을 초월한 영향력을 인정받아 올해 게임 체인저 어워즈 수상자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올해 이병헌이 수여하게 될 게임 체인저 어워즈의 역대 수상자로는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의 밥 웨이스(Bob Weis),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알리바바 픽쳐스의 웨이 장(Wei Zhang) 등이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병헌과 함께 넷플릭스 글로벌TV의 벨라 바자리아(Bela Bajaria) 대표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크리튼(Destin Daniel Cretton) 감독, 그리고 '할리우드의 벽을 깬 남자'로 불리며 영화 스타트렉의 히카루 술루 역으로 유명한 일본계 미국인 배우 조지 타케이(George Takei) 등이 수상의 영예를 함께 누리게 되었다.

이병헌은 2009년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여 꾸준히 활약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2016년 한국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청받는 영예를 얻었으며, 같은 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되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 깜짝 출연한 그는 ‘비상선언’, ‘콘크리트 유토피아’, ‘승부’ 등을 통한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배우 이병헌은 이미 아시아소사이어티와 인연이 깊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매년 각 분야의 글로벌리더를 선정해 그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해왔고, 이병헌은 2014년 6월에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에서 ‘문화외교상’(Cultural Diplomacy Award)을 수상한 바가 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1956년 록펠러 3세(John D. Rockefeller III)가 설립한 세계적인 비영리·비정치기관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예술 등 다방면에서 걸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아태지역과 미국의 세계화 및 상호관계를 강화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통해 상생하기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외교단체다.

#방탄소년단 #데뷔 8년만 美 아메리칸뮤직어워드 첫 대상 후보 #그룹 방탄소년단 #올해의 아티스트를 의미하는 아티스트 오브 디 이어는 #AMAs'의 대상 부문 #핼러윈 #오징어 게임' 논란 #美·유럽 곳곳서 '따라입기 금지령 #오징어게임' 이병헌 정점 찍다 #美 아카데미 게임 체인저 어워즈 수상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3정국 #데뷔 8년 만에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2021 American Music Awards #AMAs 대상 후보로 선정 #AMAs' 측은 10월 27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올해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오브 디 이어 #Artist of the Year 를 필두로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Favorite Pop Duo or Group #페이보릿 팝 송 #Favorite Pop Song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올해의 아티스트를 의미 #아티스트 오브 디 이어는 'AMAs'의 대상 부문 #지난해 대상 수상자는 테일러 스위프트였다 #아시아소사이어티 #매년 각 분야의 글로벌리더를 선정해 그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해왔고 #이병헌은 2014년 6월에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에서 #문화외교상 #Cultural Diplomacy Award 을 수상한 바가 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1956년 록펠러 3세 가 설립한 #세계적인 비영리·비정치기관 #John D Rockefeller III

***~^0^~ 다른 youtu.be 영상보기,

아래 클릭 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CZRbUDsmBBKCau3SveIKg

https://youtu.be/hTj4giu8tok

https://youtu.be/QsZOqwJe17o

https://youtu.be/ML54o2_3hgk

https://youtu.be/qurqmk2SYCo

https://youtu.be/wRZZ5C_qGLM

https://youtu.be/tQMmvZyKIPs

이웃님! 영상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을 꼭 누르셔서 다음 영상도 함께 해주세요.​

^^ 영상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무료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시면 조금 이나마 어렵고 불우한 이웃에게 큰힘이 됩니다ㅡ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