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0일 목요일

尹측 "사드, 미군 배치 아닌 국군이 직접 사겠다..수도권 방어" 윤석열 캠프, "과기인·전문가 국정 전면 배치"…일정 혼선에 토론 축소, 윤석열 "5월 광주, 보수정당 과오 반성한다"... 호남 230만 가구에 손편지, 국민의힘 "새해 벽두부터 해외 순방..꼭 가야만 하는지 의문"6박8일 UAE·사우디·이집트 3개국 방문..靑 "미래 유망분야 협력 계기"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尹측 "사드, 미군 배치 아닌 국군이 직접 사겠다..수도권 방어" 윤석열 캠프, "과기인·전문가 국정 전면 배치"…일정 혼선에 토론 축소, 윤석열 "5월 광주, 보수정당 과오 반성한다"... 호남 230만 가구에 손편지, 국민의힘 "새해 벽두부터 해외 순방..꼭 가야만 하는지 의문"6박8일 UAE·사우디·이집트 3개국 방문..靑 "미래 유망분야 협력 계기"

尹측 "사드, 미군 배치 아닌 국군이 직접 사겠다..수도권 방어"

윤석열 캠프, "과기인·전문가 국정 전면 배치"…일정 혼선에 토론 축소,

"과학기술인들 직접 정책 참여, 발언과 참여 확보해야"
부처, 지자체, 해외 공관 등에 '과학기술인 체계적 배치' 구상 언급,

윤석열, "제가 대통령이 되면 기존의 대통령은 사라질 것" 윤석열 "5월 광주, 보수정당 과오 반성한다"... 호남 230만 가구에 손편지,

윤석열 "5월 광주, 보수정당 과오 반성한다"... 호남 230만 가구에 손편지,

"반성 머물지 않고 호남 미래 함께할 것"

靑, 文 중동 순방 공개한 野에 강한 유감.."외교적 결례 넘었다",,,!?

국민의힘 "새해 벽두부터 해외 순방..꼭 가야만 하는지 의문"
6박8일 UAE·사우디·이집트 3개국 방문..靑 "미래 유망분야 협력 계기"

국민의힘은 31일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2000만 인구 수도권을 방어하기 위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직접 구매해 국내에 추가 배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윤석열 대선 후보의 외교안보 공약을 담당하는 선대본부 산하 글로벌비전위원회와 외교안보정책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2000만 수도권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드 포대를 추가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성주에 배치된 사드 포대로는 수도권 방어가 제한된다"며 "추가 배치된 사드로 수도권과 경기북부 지역을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확실히 보호하겠다.


사드를 포함해 고고도, 중고도, 저고도에 걸친 다층방어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의 공약은 미국으로부터 사드를 구매해 한국군이 직접 운용하겠다는 것으로, 비용은 1조500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위원회는 예상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선대본부 산하 글로벌비전위원회의 박진(왼쪽 두번째) 글로벌비전위원회 위원장이 31일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추가 배치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박진 의원실 제공

김성한 외교안보정책본부장은 "주한미군 차원에서 사드를 추가 배치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자위권 차원에서 직접 사드를 구매한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는 주한미군이 경북 성주에서 운용하는 사드 포대가 있지만, 사거리 등의 한계로 수도권까지 방어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글로벌비전위원회 소속 김용현 전 합참 작전본부장은 "성주에 배치된 사드 포대는 사거리가 200km라 요격 범위가 수도권에 미치지 못하고 수도권 남단까지"라며 "배치 지역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하지 않았지만, 수도권과 경기북부 지역을 방어할 수 있는 위치에 배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이 반발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2017년 (성주에) 사드를 배치했을 때 중국이 '주한미군 사드를 배치해서 반발하는 것'이라고 했다"며 "다시 말해 한국군이 자체적으로 자위권 차원에서 하는 사드라면 중국도 반발할 명분이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윤 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에 한줄공약으로 '사드 추가 배치'를 제시했다.


이를 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사드를 중국의 보복을 감수하며 추가 설치하겠다는 것은 무책임하다.


전쟁이 나면 죽는 건 청년들"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의 비판에 대해 박진 글로벌비전위원회 위원장은 "사드 방어체계는 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이자 요격용"이라며 "상대방이 나의 방어수단까지 트집 잡아서 군사적 긴장을 조성한다면 여기에 단호하게 대응할 생각이다, 라고했다,



 

윤석열 캠프, "과기인·전문가 국정 전면 배치"…일정 혼선에 토론 축소,

"과학기술인들 직접 정책 참여, 발언과 참여 확보해야"
부처, 지자체, 해외 공관 등에 '과학기술인 체계적 배치' 구상 언급,

"과학기술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혁신 정책의 하위 수단으로 취급받았다.

과학기술인들을 동원, 정권의 목표에 따라 하는 것을 고쳐야 한다."

윤석열 캠프의 원희룡 정책본부장은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에서 개최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캠프와의 과학기술 정책 대화'에 20일 참여해 이같이 강조하며, 국정 전면에 과학기술 및 전문가를 내세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모두발언에서 원 본부장은 "과학기술연구 예산을 늘리겠다든지, 바이오, 디지털, 에너지, 우주항공, 미래 교통 모빌리티등 기술 분야에 있어서 국가 거대프로젝트를 하겠다는 등의 정책은 당연히 있다"며 "그런 부분은 공약으로 발표하면 바로 알 수 있는 내용이다.
 
과학기술인들이 실제로 현장에서 존중받고 있고 기회가 보장되는 과학의 본질에 충실한 과학정책이 되는 가 하는 점에서 일대전환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캠프는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과학정책, 과학계 인사를 폭넓게 국정에 참여시킨다는 방침을 내걸었다.

원희룡 본부장은 "과제와 실적에 편중되는 것이 아니라 연구자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모든 과학기술 정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 윤석열 후보의 과학기술 철학"이라며 "그동안 과학기술은 성장동력의 수단으로, 정권마다 혁신 정책의 하위 수단으로 취급받았다"라고 진단했다.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위 정책본부장, 20 일 오후, KAIST, 대전 본원 정근모콘퍼런스홀에서 열린 '대선캠프와의 과학정책 대화'에서 과학기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 제공) 2022.01.20, /뉴스1 겹쳐,
이어 "국가의 과학기술과 관련된 많은 정책에 대해서 과학기술인들을 직접 정책에 참여시키고, 국가의 운영체계에 전문가들, 과학기술인들의 발언과 참여를 확보해야 한다"라며 "원전 폐기 정책을 수립하면서도 과학기술인들의 전문적 토론과 검토, 공론화를 거치지 않았다.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저 발전이자 신재생 에너지의 간헐성을 극복하기 위해서 (원자력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문제제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관성 없이 정책이 결정된 바 있다"라고 강조했다.

원 본부장은 과학기술인의 정책 참여의 예로 Δ에너지 분야 Δ디지털 전환 Δ코로나 이후의 바이오 정책 Δ해외공관 과학관 파견 Δ각 정부부처와 지방정부까지 과학기술 전문가들을 체계적 배치 등을 들었다.

이후 이뤄진 청년 과학기술인과의 대화에서 과학기술 거버넌스에 대한 질의가 나왔다.

원 본부장은 "최근에 과학기술부총리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과거 과학기술 부총리가 있었지만 뾰족한 게 없었다.
 
부처의 일로 제한되는 순간 청와대에 눌리고, 기재부에 눌린다"며 "어느 한 부처, 부총리로 격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을 누를 수 있는 것이 대통령이다.

20 일 오후 KAIST, 대전 본원 정근모콘퍼런스홀에서 열린 '대선캠프와의 과학정책 대화'에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위 정책본부장이 참여해 토론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 제공) 2022.01.20, /뉴스1, 겹쳐,
대통령 직속의 기구가 필요하다.
 
또 고립된 부처로 끝나서는 안 된다.
 
모든 부서에 뿌리박혀있는 네트워크여야 한다.
 
각 부처, 해외공간, 지자체, 정부 투자하고 있는 도로공사, 수자원공사까지도 국가 과학기술 거버넌스라는 것으로 종합적으로 의사결정 하는 '과학기술 신경망'을 운영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다른 후보 캠프 토론회에 비해 짧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원래 일정은 오후 3시부터 1부 55분(정책 질문), 2부 50분(청년과학기술인 토크쇼)으로 구성됐지만, 이날 토론회는 오후 4시20분에 조기 종료됐다.

카이스트 측에 따르면 원희룡 본부장의 일정 문제로 토론회가 축소됐다.
 
또 이에 따른 행사 일정 조정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1부 정책 토론의 패널들이 불참을 결정, 2부 청년과학기술인 토크쇼만 진행됐다.


 

윤석열, "제가 대통령이 되면 기존의 대통령은 사라질 것" 윤석열 "5월 광주, 보수정당 과오 반성한다"... 호남 230만 가구에 손편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7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제가 대통령이 되면 기존의 대통령은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정의 최고 컨트롤타워인 대통령실은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들과 최고의 민간인재들이 하나로 뒤섞여 일하는 곳으로 확 바뀔 것"이라며 "민간의 최고 인재들, 최고의 지성들, 해외 교포 모두 가리지 않고 국정운영에 참여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정치 분야 공약 발표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2.01.27. [뉴시스] 겹쳐,

이어 "애국심과 실력만 있으면 경륜있는 중장년층, 젊은 인재 누구라도 국정 컨트롤 타워 안으로 모실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권위만 내세우는 초법적 대통령은 이제 없어질 것"이라며 "새로운 대통령실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구축될 것이며 기존 청와대 부지는 국민께 돌려드리고 국민은 늘 대통령을 만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정치 분야 공약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2022.01.27. [뉴시스] 겹쳐,

그러면서 "다음 정부는 임기 첫날부터 새공간에서 새 방식으로 국정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정치 분야 공약 발표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2.01.27. [뉴시스] 겹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정치 분야 공약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2022.01.27. [뉴시스] 겹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정치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2.01.27. [뉴시스] 겹쳐,

윤석열 "5월 광주, 보수정당 과오 반성한다"... 호남 230만 가구에 손편지,

"반성 머물지 않고 호남 미래 함께할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직접 쓴 손편지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호남지역 230만 가구에 발송됐다.


윤 후보는 편지에서 “5월 광주에 대한 보수정당의 과오를 반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호남의 미래를 함께 걷겠다”면서 호남 민심에 구애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27일 “윤 후보의 손편지가 25일부터 발송돼 호남 가구들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A4 용지 두 장 분량의 서신에는 윤 후보가 정치에 나서게 된 이유, 호남 각 지역의 발전 방안 공약 등이 두루 담겼다.


공직선거법상 대선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 사흘 전(2월 12일)까지 전국 가구(2,419만 개ㆍ2020년 기준)의 10%에 예비 홍보물을 보낼 수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쓴 손편지가 25일부터 호남지역 230만 가구에 발송됐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제공,

윤 후보는 발송 가능한 수량 전량을 호남 지역에 ‘올인’한 셈이다.


윤 후보는 호남 표심을 의식한 듯, 정권 교체 대신 ‘정치 교체’를 강조했다.


그는 “국민께서 정치 경험이 없는 저에게 제1야당 후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기신 의미를 잘 알고 있다”


“정치권에 진 빚이 없고 여의도의 구태와 관습에 물들지 않은 제가 정권 교체를 넘어 정치를 완전히 바꾸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했다.


윤 후보는 글을 마치며 “지역주의와 타성에 젖은 기성 정치인들이 두려워할 파격으로 정치혁명의 기치를 호남에서 이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5ㆍ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호남의 고민은 독재 저항 과정에서 생긴 상처를 넘어 산업과 일자리, 미래의 고민을 망라한다”면서 ‘5월 광주에 대한 보수정당의 과오’와 ‘반성’을 명시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전두환 옹호 발언’ 등으로 빚어진 논란을 불식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윤 후보는 호남 지역별 공약 역시 꼼꼼히 언급했다.


광주는 자동차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전주는 탄소산업 거점으로, 완주는 수소경제 인프라 거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靑, 文 중동 순방 공개한 野에 강한 유감.."외교적 결례 넘었다",,,!?

국민의힘 "새해 벽두부터 해외 순방..꼭 가야만 하는지 의문"
6박8일 UAE·사우디·이집트 3개국 방문..靑 "미래 유망분야 협력 계기"

외국가는것 밝힌게 무엇이 문제인지?


어차피 기자들이 다 밝힐것을???


청와대는 10일 국민의힘이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3개국 순방 계획을 미리 공개한 것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순방 계획을 밝힌 뒤 "어제 한 야당이 대통령의 순방일정을 포함하는 논평을 낸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전날(9일) 장영일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논평을 통해 "새해 벽두부터 문 대통령의 해외 순방 소식이 들려온다"며 "벌써부터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 중동국가들이 거론되고 해당 국가들과의 경제협력 관련 보도가 줄을 잇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집트 등 중동국가들과 얼마나 시급한 현안이 있는지는 모른다"며 "그러나 임기가 4개월도 남지 않은 대통령이 코로나 위기 속에 신음하는 국민들을 제쳐둔 채 꼭 지금 나가야만 하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021년 12월12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국 전 환송객들에게 손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2.12/뉴스1 겹쳐,

이에 대해 박 대변인은 "양국 정상회담 등 대통령의 외교 일정은 상대국과 협의를 통해 약속된 시간에 공식 발표하는 것이 외교적 관례"라면서 "외교의 본질은 상대국과의 신뢰 기반에 국익을 추구하는 것에 있는데 이(야당의 비판)는 외교적 결례 넘어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 정상외교는 높은 위상 보이면 실질적 성과로 기여하고 있다.


야당은 외교적 고려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다만 문 대통령의 외교 일정이 사전 공개된 것과 관련해 상대국의 공식 항의나 일정변경 등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공식적인 경로로 듣지는 않았다"면서도 "명백한 외교 결례 행위였다고 생각한다"고 재차 부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6박8일 간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순방을 떠난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을 통해 에너지, 건설 인프라와 같은 전통적 협력 분야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과학기술, 해양수자원, 수소협력, 기후환경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尹측 "사드 미군 배치 아닌 국군이 직접 사겠다 #수도권 방어 #윤석열 캠프 #과기인·전문가 국정 전면 배치 #일정 혼선에 토론 축소 #과학기술인들 직접 정책 참여 #발언과 참여 확보해야 #부처 지자체 해외 공관 #과학기술인 체계적 배치' 구상 언급 #윤석열 제가 대통령이 되면 기존의 대통령은 사라질 것 #윤석열 "5월 광주 보수정당 과오 반성한다 #호남 230만 가구에 손편지 #반성 머물지 않고 호남 미래 함께할 것 #靑 文 중동 순방 공개한 野에 강한 유감! #외교적 결례 넘었다 #국민의힘 새해 벽두부터 해외 순방 #꼭 가야만 하는지 의문 #6박8일 UAE·사우디·이집트 3개국 방문 #靑 "미래 유망분야 협력 계기 #국민의힘은 31일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2000만 인구 수도권을 방어하기 위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직접 구매해 국내에 추가 배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윤석열 대선 후보의 외교안보 공약을 담당하는 선대본부 산하 #글로벌비전위원회 #외교안보정책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2000만 수도권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드 포대를 추가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성주에 배치된 사드 포대로는 수도권 방어가 제한된다 #추가 배치된 사드로 수도권과 경기북부 지역을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확실히 보호하겠다 #사드를 포함해 #고고도 #중고도 #저고도에 걸친 다층방어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 #윤 후보의 공약은 미국으로부터 사드를 구매해 한국군이 직접 운용하겠다는 것으로 #비용은 1조500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위원회는 예상했다.



 

***~^0^~ 다른 youtu.be 영상보기,

아래 클릭 or enter 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CZRbUDsmBBKCau3SveIKg

https://youtu.be/3oz-WYJko7M

https://youtu.be/xSGV3VPWJps

https://youtu.be/329MYwSW55Y

https://youtu.be/BPEAKKjbueM?t=17

https://youtu.be/WD0R_dGkS54?t=11

https://youtu.be/Zbly9SNgnwo

https://youtu.be/NG8rJape2Ws

https://youtu.be/9fHzQaslwU8

https://youtu.be/wM-6EBNEn-0

https://youtu.be/C_igSaL_27A

https://youtu.be/v6GSsUCY_Iw

https://youtu.be/fN_0uy4KKwE

영상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을 꼭 누르셔서 다음 영상도 함께 해주세요.

^^ 영상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무료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시면 조금이나마 어렵고 불우한 이웃에게 큰힘이 됩니다ㅡ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 ♡ 대단히 감사합니다.. -^0^- ,,,. 돈 대박 ~ ♡~

2022년 2월 9일 수요일

"사퇴압박 증거 차고 넘치는데.. 황당" 황무성, 이재명 등 무혐의에 강력반발, “김혜경 사모님 관용차 이용때 공무원 20여명 도열” 李 부부 ‘공직 사유화’와 거짓말 정황, 당장 수사해야,, 이준석 “김혜경 관련 제보 확인중…섣불리 움직일 생각 없다”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사퇴압박 증거 차고 넘치는데.. 황당" 황무성, 이재명 등 무혐의에 강력반발, “김혜경 사모님 관용차 이용때 공무원 20여명 도열” 李 부부 ‘공직 사유화’와 거짓말 정황, 당장 수사해야,, 이준석 “김혜경 관련 제보 확인중…섣불리 움직일 생각 없다”

黃 “녹취 파일도 제공했는데…
도대체 무슨 수사 한건지 실망”
법조계서도 “향후 재수사해야”

“김혜경 사모님 관용차 이용때 공무원 20여명 도열”

이재명 성남시장 때도 김혜경 ‘과잉 의전’ 수차례 논란,

시의회 야당 “배모씨가 밀착 수행”

李 부부 ‘공직 사유화’와 거짓말 정황, 당장 수사해야,

이준석 “김혜경 관련 제보 확인중…섣불리 움직일 생각 없다”

‘황무성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사퇴 압박’ 의혹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이 지난 3일 사퇴 압박 주체로 지목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실장을 무혐의 처분한 가운데, 당사자인 황 전 사장은 제대로 된 윗선 수사 없이 불기소 결정을 내린 것에 강하게 반발했다.


황 전 사장은 4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10월 두 차례 검찰 조사 상황을 설명하며 “검찰 수사 당시 담당 검사가 소신 있게 수사하겠다고 말해 녹취 파일도 제공했는데 결과가 이러하니 황당하다”


“검찰 수사 당시 검찰이 푼 녹취록을 함께 일일이 보면서 설명했고, 이 과정에서 녹취록에 언급된 성남시장은 ‘이재명 시장’이라고 언급도 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시장이 연루된)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도대체 무슨 수사를 한 건지 실망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사건은 2015년 2월 6일 유한기(사망) 당시 성남도공 개발사업본부장이 황 전 사장을 상대로 ‘(이재명) 성남시장’을 7번, 정진상 성남시 정책실장을 8번 언급하면서 사직을 강요해 사직서를 받아냈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황 전 사장은 “검찰이 녹취 파일 제출에도 증거가 없다고 하면 도대체 무슨 증거가 더 있어야 하는 거냐”며 “검찰이 유 전 본부장의 휴대전화나 유서는 수사도 안 했고, 정 전 실장은 검찰이 나를 조사하고 두 달이 넘어 부른 것만 봐도 꼬리 자르기 수사였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검찰은 전날 사건 관계자들의 진술, 대화 녹취 등을 종합한 결과 이 후보가 황 전 사장에게 사직을 강요했다고 볼 만한 증거가 없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김종민 변호사(전 순천지청장)는 “이번 사건은 향후 재수사가 이뤄져야 한다”


“상황에 따라 수사팀은 부실 수사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이 후보 등을 고발한 권민석 사법시험준비생모임 대표는 “지난달 14일 낸 재정신청으로 법원에서 검찰 처분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며 “법원에 수사기록 열람·복사 신청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혜경 사모님 관용차 이용때 공무원 20여명 도열”

이재명 성남시장 때도 김혜경 ‘과잉 의전’ 수차례 논란,

시의회 야당 “배모씨가 밀착 수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 ‘과잉 의전’에 대한 논란이 이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에도 여러 차례 일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성남시의회 회의록을 보면 2012년 2월 24일 본회의에서 박완정(새누리당) 의원은 “성남시에서 행해지는 각종 행사 때마다 시장 부인을 따라다니며 밀착 수행하던 배모 씨라는 여성이 버젓이 성남시청 비서실 계약직 직원으로 등록된 성남시 공무원이었다”
 
“이 여직원이 각종 행사에서 시장 부인을 수행하고 있다고 몇몇 공무원들이 시인한 바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 직원의 업무분장에는 ‘의전수행’이라고 또렷이 기재되어 있다”며 “참고로 이 여직원은 이 시장이 취임 후 계약직 직원으로 채용한 직원이다.
 
이는 참으로 기가 막히고 분노할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아내 김혜경. 연합뉴스 겹쳐,
배씨는 최근 잇따라 불거진 경기도청 비서실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앞서 2011년 11월 25일 본회의에서는 이덕수(새누리당) 의원이 “금번 10월 모 봉사단체 행사에 사모님(김혜경씨)이 관용차를 이용해 오셨는데 공무원이 20여명은 도열을 했다.
 
이를 목격한 주민들이 얼마나 욕을 퍼부었는지 본 의원조차 낯이 뜨거웠다”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사모님 홀로 관용차를 이용하는 것을 시민들은 반기지 않을 것이며 적절한 처신인지 되돌아봐야 한다.
 
시민은 시장을 선출한 것이지 사모님을 시장으로 선출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했다.

2010년 12월 9일 경제환경위원회 회의에서는 정훈(새누리당) 의원이 “(지역 행사장의) 의전으로 봤을 때 의장이 먼저 해야지, 시장 사모님이 먼저 하게끔 된 이유가 뭡니까?”라고 집행부에 따져 묻기도 했다.
 
 
 

李 부부 ‘공직 사유화’와 거짓말 정황, 당장 수사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의 ‘공직 사유화’ 의혹이 점입가경이다.


도청 행사 명목으로 대량의 샌드위치와 과일이 구입돼 빼돌려졌고, 소고기 정육 식당뿐 아니라 일식·중식당 등에서 반복적으로 법인 카드를 최대 한도로 사용했다는 공금 유용 의혹도 추가로 제기됐다.


관련자들 해명이 잇달아 거짓으로 들통나고, SNS 삭제 움직임도 있다.


증거 인멸이 우려되는 정황들로서, 즉각적인 강제 수사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곳곳에서 위법성이 뚜렷한 데다 대화 녹취와 사진 등 구체적 증거도 수두룩해 수사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대선이 한 달 남짓 앞인 만큼 더욱 신속하고 공정한 규명이 필요하다.

김 씨는 ‘공무원 심부름’ 논란에 대해 2일 “상시 조력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경기지사 비서실 7급 공무원인 A씨에게 지시했던 도청 총무과 소속 5급 배모 씨는 이 후보가 변호사 시절부터 함께 근무했던 직원이었다.


이 후보가 2010년 성남시장이 되자 7급으로 특채됐는데, 당시에도 김 씨 수행 문제 등을 놓고 성남시의회 지적을 받았다.


그는 경기도청 5급으로 또 다시 특채됐는데, 사실상 김 씨 개인 비서 역할을 했다고 한다.


배 씨는 대리 처방 받은 약을 본인이 먹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 씨가 같은 증상의 약을 직접 처방받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의료법 위반 혐의를 의식한 거짓말 가능성이 농후하다.


일부 공개된 녹취 내용을 보면 ‘갑질’ 행태도 심각하다.

이 후보는 3일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본인과 김 씨 문제가 아니라 “직원의 일”로 규정했다.


대장동 사태처럼 실무자 책임으로 정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 후보는 법인 카드 유용 의혹 등과 관련해 경기도에 감사를 요청했는데, 감사관은 본인이 임명한 민변 출신이다.


이 후보 등 관련자들은 직권남용·국고손실·증거인멸 등 여러 중대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가 시급하다.



 

이준석 “김혜경 관련 제보 확인중…섣불리 움직일 생각 없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와 관련된 여러 제보가 들어오고 있고, 이를 검증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섣부르게 움직일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4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혜경 씨에게 제기된 의전 논란 등을 어제 TV 토론에서 윤석열 후보가 거론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이 사안이 숙성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저희가 상대 후보처럼 네거티브에만 의존해서 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다만 ‘김혜경 씨 의전 논란’ 관련 이재명 후보의 해명에 대해 “과연 대중적으로 먹힐까 하는 의구심이 있다”며 “수사로 바로 전환해서 진행해야 할 부분이지 지금 의혹의 대상 중인 하나인 경기도가 자체 감사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선 “보통 (단일화) 마지노선을 (대선) 40일 전으로 본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그런데 벌써 30일에 가까워지고 있고, 그렇다고 한다면 과거의 사례를 준용했을 때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이 대표를 “팽 시킬 것 같다”는 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발언에 대해선 “그것과는 다른 상황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지방선거가 곧 뒤따르고 있고 그 상황 속에서 당의 체제를 계속 정비해서 가는 게 중요하다”며 “선거 과정 중에서 나름 지금까지는 저희가 보수 정당의 새로운 선거 방정식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발굴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이 시스템 자체가 깨질 일은 별로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黃 “녹취 파일도 제공했는데 #도대체 무슨 수사 한건지 실망 #법조계서도 “향후 재수사해야 #김혜경 사모님 관용차 이용때 공무원 20여명 도열 #이재명 성남시장 때도 김혜경 ‘과잉 의전’ 수차례 논란 #시의회 야당 “배모씨가 밀착 수행 #李 부부 ‘공직 사유화’와 거짓말 정황 당장 수사해야 #황무성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사퇴 압박’ 의혹을 수사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 #지난 3일 사퇴 압박 주체로 지목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실장을 무혐의 처분한 가운데 #당사자인 황 전 사장은 제대로 된 윗선 수사 없이 불기소 결정을 내린 것에 강하게 반발 #황 전 사장은 4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10월 두 차례 검찰 조사 상황을 설명하며 #검찰 수사 당시 담당 검사가 소신 있게 수사하겠다고 말해 #녹취 파일도 제공했는데 결과가 이러하니 황당하다 #검찰 수사 당시 검찰이 푼 녹취록을 함께 일일이 보면서 설명했고 #이 과정에서 녹취록에 언급된 성남시장은 이재명 시장’이라고 언급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이 연루된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도대체 무슨 수사를 한 건지 실망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사건은 2015년 2월 6일 유한기(사망) #당시 성남도공 개발사업본부장이 황 전 사장을 상대로 ‘(이재명) #성남시장’을 7번 #정진상 성남시 정책실장을 8번 언급하면서 사직을 강요해 사직서를 받아냈다는 내용 #황 전 사장은 “검찰이 녹취 파일 제출에도 증거가 없다고 하면 #도대체 무슨 증거가 더 있어야 하는 거냐 #검찰이 유 전 본부장의 휴대전화나 유서는 수사도 안 했고 #정 전 실장은 검찰이 나를 조사하고 두 달이 넘어 부른 것만 봐도 꼬리 자르기 수사였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검찰은 전날 사건 관계자들의 진술 #대화 녹취 등을 종합한 결과 이 후보가 황 전 사장에게 사직을 강요했다고 볼 만한 증거가 없다고 발표 #이와 관련 김종민 변호사 #전 순천지청장) #이번 사건은 향후 재수사가 이뤄져야 한다 #상황에 따라 수사팀은 부실 수사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10월 이 후보 등을 고발한 권민석 사법시험준비생모임 대표 #지난달 14일 낸 재정신청으로 법원에서 검찰 처분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법원에 수사기록 열람·복사 신청 등을 할 예정 #대장동 사태처럼 실무자 책임으로 정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 후보는 법인 카드 유용 의혹 등과 관련해 경기도에 감사를 요청했는데 #감사관은 본인이 임명한 민변 출신 #이 후보 등 관련자들은 직권남용·국고손실·증거인멸 #여러 중대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압수수색 #강제 수사가 시급 #이준석 김혜경 관련 제보 확인중 #섣불리 움직일 생각 없다”



 

***~^0^~ 다른 youtu.be 영상보기,

아래 클릭 or enter 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CZRbUDsmBBKCau3SveIKg

https://youtu.be/3oz-WYJko7M

https://youtu.be/xSGV3VPWJps

https://youtu.be/329MYwSW55Y

https://youtu.be/BPEAKKjbueM?t=17

https://youtu.be/WD0R_dGkS54?t=11

https://youtu.be/Zbly9SNgnwo

https://youtu.be/NG8rJape2Ws

https://youtu.be/9fHzQaslwU8

https://youtu.be/wM-6EBNEn-0

https://youtu.be/C_igSaL_27A

https://youtu.be/v6GSsUCY_Iw

https://youtu.be/fN_0uy4KKwE

영상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을 꼭 누르셔서 다음 영상도 함께 해주세요.

^^ 영상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무료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시면 조금이나마 어렵고 불우한 이웃에게 큰힘이 됩니다ㅡ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 ♡ 대단히 감사합니다.. -^0^- ,,,. 돈 대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