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4일 수요일

한국계 프랑스 前장관, 여경에 입맞춤 시도 후 "우리집 가자 ! ?" 장 뱅상 플라세 (Jean Vincent Place | 권오복),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한국계 프랑스 前장관, 여경에 입맞춤 시도 후 "우리집 가자 ! ?" 장 뱅상 플라세 (Jean Vincent Place | 권오복), 

장 뱅상 플라세 (Jean Vincent Place | 권오복)


성추행 혐의 670만원 벌금형


인물정보

장관 재임 시절 관저 근무 경관 추행 혐의로 벌금 5000유로,,,


한국계 장 뱅상 플라세(53) 전 프랑스 장관이 재임 시절 자신의 관저를 지키던 여성 경찰을 추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물정보

정치인 장 뱅상 플라세내 인물정보 수정


장 뱅상 플라세 (Jean Vincent Place | 권오복) 정치인 출생1968년 3월 12일, 서울특별시 경력2016.02~2017.05 프랑스 국가 개혁담당 장관

2011.09 프랑스 에손주 상원의원
프랑스 녹색당 사무부총장
프랑스 일드프랑스주 지방의회 의원사이트트위터페이스북

2016.02 ~ 2017.05

프랑스 국가개혁담당 장관

2011.09

프랑스 에손주 상원의원

프랑스 녹색당 사무부총장

프랑스 일드프랑스주 지방의회 의원

2010.03

프랑스 일드프랑스주 지방의회 교통담당 부의장

2008 ~ 2010

프랑스 녹색당 부총재

2001 ~ 2015.08

프랑스 녹색당


장 뱅상 플라세 (Jean Vincent Place | 53·한국명 권오복)

플라세 전 장관은 1968년 서울에서 권오복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수원의 한 보육원에서 생활하던 그는 1975년 프랑스의 변호사·교사 부부에 입양돼 이후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지역에서 성장했다.


한국 입양아 출신으로 프랑스 국가개혁 장관을 지낸 장뱅상 플라세(53·한국명 권오복) 전 프랑스 장관이 재임 시절 경찰관을 추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럽환경녹색당(EELV) 소속인 플라세 전 장관은 2011년 상원의원으로 선출되며 중앙 정치에 발을 들였다.


2016년 2월~2017년 5월에는 장관을 역임하며 프랑스 행정부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기도 했으나 잇단 구설수로 프랑스 언론은 그를 '좌파의 말썽꾸러기(trublion à gauche)'라고 부른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몽드, 르피가로 등에 따르면 플라세는 국가개혁 담당장관을 맡았던 당시 성추행을 벌인 혐의로 지난 1일 5000유로(약 670만원)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플라세 전 장관은 2016년 10월 25일 관저 입구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피해 경찰에게 2000유로(약 270만원)를 배상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사건이 벌어진 건 2016년 10월로 저녁 식사를 마친 후 파리 7구역에 위치한 자신의 관저로 돌아온 플라세 당시 장관은 관저 입구를 지키던 경찰에 입맞춤을 시도했다.


이후 그는 "나와 함께 가자. 두고 봐라.


정말 좋을 것이다"며 성관계를 암시한 발언을 했다.

해당 경찰관은 당시 상부에 자신이 당한 일을 보고했고, 플라세 전 장관은 곧바로 사과했다.

그러나 피해자는 다른 사건의 증인으로 나선 뒤 플라세 전 장관의 법적 처벌을 결정, 지난해 고소를 마음 먹었다.


피해자의 변호인은 "이는 상당히 고통스러운 경험이었다.


여성, 또 제복을 입은 사람에 대한 부정(否定)을 바로 잡고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찰관에게 입맞춤을 시도하고 "나와 함께 가면 좋은 것을 볼 수 있다"며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자고 제안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경찰은 당시 상부에 자신이 당한 일을 보고했고, 플라세 전 장관은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 외에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던 피해자는 다른 사건의 증인으로 나섰다가 지난해 고소장을 제출하기로 마음먹었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플라세 전 장관은 2018년 9월 술집에서 20대 여성에게 욕을 하고 경찰관을 모욕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금고 3개월형의 집행유예, 벌금 1000유로(약 135만원)를 선고받은 바 있다.


그는 1968년 서울에서 권오복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나 수원의 보육원에 맡겨졌고 일곱 살 때인 1975년 프랑스로 입양됐다.


장관 재임 시절 관저 근무 경관 추행 혐의로 벌금 5000유로,,,


장뱅상 플라세 전 프랑스 장관. /트위터

플라세 전 장관이 1일(현지 시각) 여성 경찰관 추행 혐의로 벌금 5000유로(약 675만원)를 선고받았다고 프랑스 일간 르몽드 등이 16일(현지 시각) 전했다.


플라세 전 장관에게는 피해 경관에게 2000유로를 배상하라는 명령도 내려졌다.


플라세 전 장관은 지난 2016년 10월 25일 저녁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관저 입구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해당 경관에게 입맞춤을 시도하고 “나와 함께 가면 좋은 것을 볼 수 있다”며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자고 제안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경관은 당시 상부에 자신이 당한 일을 보고했고, 플라세 전 장관은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해당 경관은 고소를 망설이다 지난해 고소장을 제출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세 전 장관은 2018년 9월에도 술집에서 20대 여성에게 욕설을 하고 경찰관 등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파리 형사 법원은 그에게 금고 3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벌금 1000 유로도 납부하라고 판결했다.


플라세 전 장관은 그해 4월 5일 파리 시내 한 디스코텍에서 20세 여성에게 춤을 추자고 제안했다가 거절당하자 욕설하고, 이를 제지하던 경비원에게 “여기는 마그레브(북아프리카)가 아니다.


내가 누군지 아느냐. 너를 아프리카로 보내버리겠다”고 말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XX 같은 놈들, 내가 누군지 모르지”라며 욕설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당시 법정에서 “매우 거만하고 미숙하고 부적절했다”고 잘못을 시인하면서도 성희롱과 모욕 발언에 대해선 부인했다.


그는 법정에서 알코올 의존증과 정치적 야심이 강한 기회주의자라는 세간의 시선 등에 따른 심적 고충을 밝히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플라세 전 장관은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보육원에서 자라다가 7세 때인 1975년 프랑스의 가톨릭계 변호사 집안에 입양됐다.


그는 2011년 프랑스 상원의원 선거에서 일드프랑스의 에손 지역에 녹색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그는 2016년 2월~2017년 5월 장관으로 일하며 프랑스 경제의 디지털 전환과 규제개혁을 이끌었다.


그는 장관 재직 시절과 퇴임 뒤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 한·불 민간 교류의 전도사를 자임하며 활동해왔다.


#장뱅상 #플라세 #플라세 전 장관 #장 뱅상 플라세 #Jean Vincent Place #한국명 #권오복 #상원의원으로 선출 #중앙 정치 #국가개혁 담당장관 #플라세 전 장관은 1968년 서울에서 권오복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2016년 2월~2017년 5월에는 장관을 역임하며 #프랑스 행정부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기도 했으나 #한·불 민간 교류 #전도사 #한·불 민간 교류의 전도사를 자임하며 활동 #잇단 구설수로 프랑스 언론은 그를 '좌파의 말썽꾸러기(trublion à gauche)'라고 부른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몽드 르피가로 등에 따르면 #플라세는 국가개혁 담당장관을 맡았던 당시 #성추행을 벌인 혐의로 지난 1일 5000유로(약 670만원)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2016년 10월 25일 경찰관을 추행한 혐의 #관저 입구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경찰관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 #프랑스 행정부 #디지털 전환을 이끌기도 했으며 #구설수 #프랑스 언론 #좌파 #말썽꾸러기 #trublion à gauche #프랑스 르몽드 #국가개혁 담당장관 #르피가로 #플라세는 국가개혁 담당장관을 맡았던 당시 성추행 혐의 #중앙 정치 #유럽 환경 녹색당 #EELV #소속 #추행한 혐 #유죄 판결 #벌금 #선고 #전도사 #수원의 한 보육원에서 생활 #1975년 프랑스의 변호사·교사 부부에 입양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지역에서 성장 #한국 입양아 출신 #플라세 전 장관은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보육원에서 자라다가 #7세 때인 1975년 프랑스의 가톨릭계 변호사 집안에 입양됐다 #2011년 프랑스 상원의원 선거 #일드 프랑스의 에손 지역 #녹색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2016년 2월~2017년 5월 장관으로 일하며 #프랑스 경제 #디지털 전환 #규제개혁을 이끌었다 #장관 재직 시절과 퇴임 뒤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 #한·불 민간 교류의 전도사를 자임하며 활동 #유럽환경녹색당(EELV) 소속인 플라세 전 장관은 2011년 상원의원으로 선출되며 중앙 정치에 발을 들였다 #플라세 전 장관은 그해 4월 5일 파리 시내 한 디스코텍에서 #20세 여성에게 춤을 추자고 제안했다가 거절당하자 욕설하고 이를 제지하던 경비원에게 #여기는 마그레브(북아프리카)가 아니다 #내가 누군지 아느냐 #너를 아프리카로 보내버리겠다 #출동한 경찰관 #XX 같은 놈들 #내가 누군지 모르지 #욕설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법정에서 “매우 거만하고 미숙하고 부적절했다”고 잘못을 시인하면서도 성희롱과 모욕 발언에 대해선 부인했다 #그는 법정에서 알코올 의존증과 정치적 야심이 강한 기회주의자라는 세간의 시선 등에 따른 심적 고충을 밝히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경찰관 모욕 협의 #성관계를 암시한 발언 #성희롱 #모욕 발언



출처: https://happyday-2100.tistory.com/1009 [살맛 나는세상]

2021년 3월 23일 화요일

복권 당첨' 지구촌 화제"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복권 당첨' 지구촌 화제"

‘5000억짜리 복권 당첨’ 2달러로 인생역전한 사람들, 지구촌 화제,

더 알아보기,

한국' 로또복권, 951회 당첨번호와 1등 주인공이 결정,

영국, 32억 복권 당첨되자 집 3채샀던 여점원, 18년 지난 지금은?

로또되는 꿈, 설,

복권 당첨은 재앙 그 이상 이었다,

복권을 7번이나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

지구촌 화제
‘1억7500만분의 1 확률’ 파워볼 복권 당첨자 3명,

9번만에 주인공 가려져… 당첨금 규모 역사상 4번째,

미국 전역을 들썩이게 한 4억4800만달러(약 4988억원)짜리 파워볼 복권의 당첨자가 나왔다. 

<엔비시>(NBC) 방송은 7일 밤(현지시각) 2달러짜리 복권으로 인생을 바꾼 당첨자는 모두 3명이라고 밝혔다.

뉴저지에서 복권을 구입한 2명과 미네소타 구입자 1명이었다. 

당첨 번호는 흰색공 ‘5-25-30-58-59’와 붉은색 파워볼 ‘32’였다. 

1명이 1등에 당첨될 확률은 1억7500만분의 1이었다.

파워볼 복권은 미국 43개주와 워싱턴 디시 및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판매된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두 차례 추첨하는데, 흰색공 59개 중 5개, 붉은색공 35개 중 1개를 뽑는 방식으로 당첨자를 가린다. 

지난 4일 8회 연속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이월됐고, 9번만에 행운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7일에도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당첨 금액은 6억달러로 치솟을 예정이었다고 <시엔엔>(CNN) 방송이 전했다.

-행운-

운이란 누군가에게 그저 우연히 찾아 온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운이 좋은 사람이란?

내가 될 수도 당신이 될 수도 있다,

다만 운을 맞이 할 준비는 하며 살자,

준비도 안 하면서 기도를 하면 무슨 소용인가?

차라리 준비를 하고 기도 안 하는 게 더 낫다,

준비 안 된 자에겐 운이란 있을 수 없다,

노력 없이 실력을 바라고 행동 없이 결과를 바라는 이런 운은 기대하지 말자,

똑같은 행운도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지만 누군가에게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것,

운이란 분명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가는 행운의 여신 선물이다,

복권당첨은 행운이다,

이것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운이 아닌 누구에게나 갈 수 있는 운이다,

다만 준비된 사람한테만 가는 운이다,

뭐든 지나치면 그게 문제다,

일확천금 요행을 바라고 분수에 넘는 복권구매는 도박이고 이런 사람에게 운은 멀다,

행운을 쫒다가 오히려 불운을 맞는다,

그 반대로 '복권' 하면 손사래 치며 경멸하듯 터부시 하는 사람도 있다,

어쩌다 사는 사람은 매번 꽝 나오니 돈만 아까울 따름이고 일상이려니 취미생활의 마음보다,

급한 욕심이 앞서니 운이 따를 리 없고 편협한 생각에 행운의 여신은 가까이 갈 엄두조차 못낸다,


운이란
길가다 금화 줍는 것과 마찬가지다,

금을 줍기 위해 길 걷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던 일상에서 행운도 불운도 찾아 온다,

복권은 그저 일상 취미생활로 하는 것이지 그것이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면 행운의 여신은 다가오지 않는다,

이건 순수한 취미생활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음을 비워야 복도 온다는 것이려니 길 가다 금화를 줍는 것은 그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걷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얘기는 다르다,

운이란 이런 것이다,

운을 바라지 않고 열심히 일해 벌어서 산다는 사람은 거짓입니다,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 없고 행운을 마다 할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자신은 행운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고 노력으로 땀 흘려서 벌어야만 된다는 고지식한 성격 때문인 것이죠,

이건 좋고 나쁘고 차원의 문제가 아닌 '행운'을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겠죠^^

운은 준비와 행동에서 비롯된다, -(브랜치 리키)-

 

더 알아보기

당첨금 4억4800만달러는 미국 복권 역사상 4위로 기록된다. 역대 최고액은 지난해 3월 메가밀리언 복권이었다.

당시 6억5600만달러를 일리노이스, 캔사스, 메릴랜드의 3명이 나눠 가졌다. 

지난 5월 중순에는 플로리다주에서 84살 여성이 5억9050만달러 복권에 혼자 당첨돼, 최고액 당첨자의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한국' 로또복권,

로또 951회 당첨번호와 1등 주인공이 결정되는 가운데 950회 행운의 판매점에 관심이 쏠린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950회 1등 당첨번호는 3·4·15·22·28·40번이다. 

보너스번호는 10번.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각각 약 32억원씩 나눠 갖는다.

1등 판매점은 농가마트(서울 양천구-자동), 복권명당(대구 수성구-수동), 왕대박로또(경기 이천시-자동), 로또명당금왕점(충북 음성군-수동), 팡팡복권방(충북 진천군-자동), 알리바이 나주점(전남 나주-반자동), 도깨비방망이(전남 완도군-자동), 주택복권2호점(경북 구미시-수동) 등 8곳이다.

동행복권 측은 "[로또당첨번호] '로또6/45' 제950회 팔도 당첨지도 지난 2월 13일에 추첨한 '로또 6/45', 여러분들에게 행운이 있으셨나요?

제950회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자동 4명, 수동 3명, 반자동 1명이었습니다. 

1등 당첨자는 약 32억 원(세전)을 지급받게 되는데요. 

다음 주 행운의 주인공은 여러분이 되길 바라며 '로또 6/45'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

한편,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며,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영국, 32억 복권 당첨되자 집 3채샀던 여점원, 18년 지난 지금은?

32억이라는 큰돈.  

누군가에게 평생을 일해도 얻기 힘든 금액일지도 모르는데요.  

여기 16세의 어린 나이에 32억이라는 거액을 거머쥔 소녀가 있습니다.  

영국의 칼리 로저스인데요. 

그녀는 고향 쿰브리아 워크링턴에서 시간당 3.6파운드(약 5,000원)를 받는 협동조합 점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복권에 당첨되어 어린 나이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돈을 얻게 되었는데요.  

복권 당첨으로 행복한 삶을 살았을 것 같은 칼리 로저스과연 그녀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미성년자에게 복권을 파는 것을 법적으로 금하고 있죠 역시 법적으로 18세가 넘어야지만 복권 구매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아들이 대신 복권을 구매했다는 이유로 5백만 달러(약 55억 원)의 돈을 받지 못해 소송으로까지 번지기도 했는데요

반면 영국은 한국미국과 달리 16세부터 복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칼리 로저스 역시 16세의 나이에 복권 당첨자가 될 수 있었죠.

그녀가 받은 당첨금은 무료 190만 파운드한화로 32억 원입니다 

처음 당첨금을 받은 칼리는 이 돈을 의미 있게 쓰겠다고 다짐을 했죠

칼리가 먼저 당시 자신의 남자친구 니키 로슨과 함께 18만 파운드(약 2억 6,000만 원)에 달하는 집을 구매했습니다 

이후 자신의 주변 사람들과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기도 하고조부모님과 부모님께 집을 사드리는 효도를 하기도 했었죠.

돈을 얻게 된 후 칼리는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며 행복한 날들을 보냈는데요 

여행도 다니고 고급 자동차도 구매하며 호화로운 삶을 즐겼죠

하지만 너무 이른 나이에 감당할 수 없는 거액을 가진 것일까요 

칼리는 매일 파티를 열고 성형 수술과 사치를 부리며 돈을 흥청망청 써버렸습니다 

결국에는 마약까지 손을 대고야 말았죠.

그렇게 칼리의 삶은 순탄하지 않은 길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친구라고 믿었던 사람들은 다들 자신의 돈을 보고 이용하려 하기 일쑤였고, 몇몇 그녀를 질투하던 주변인들에게는 폭행까지 당하기도 했습니다. 

또 사랑하는 남자친구와의 관계마저 틀어지면서 칼리는 몇 차례의 자살 기도까지 하게 됩니다.  

그 때문에 남편과 이혼하는 과정에서 사랑하는 아이들의 양육권마저 빼앗기고 말았죠.

그렇다면 18년이 지난 지금 칼리 로저스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칼리는 최근 영국의 한 토크쇼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현재는 당시 받은 돈을 다 써버린 상태라고 합니다

칼리는 지금 1년에 1만 2천 파운드(약 1,730만 원)를 벌고 월세를 내며 살고 있는데요

하지만 칼리는 지금의 삶의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또 칼리는 간호사의 꿈을 위해 하지 못한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칼리 로저스는 3명의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그중 셋째 아들인 브레이크는 뇌성마비로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 때문에 칼리는 자기 아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줄 돈이 남아있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아쉽다고 합니다.      

또한 칼리는 자신과 같은 불행한 사람이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죠.  

그러면서 정부에 복권 구매 제한 연령을 18세 이상으로 올려달라는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꼭 그렇지마는 않은가 봅니다. 

칼리 로저스 역시 비록 가진 돈은 적지만 현재가 삶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분수에 맞게 살라는 말이 있죠 

그 말처럼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치명적인 독이 될지도 모릅니다 

소박한 삶 속에서도 행복을 찾은 칼리 로저스처럼 여러분 주위에도 분명 행복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 유명인,

로또당첨번호 2등에 당첨된 바 있는 레이싱모델 한지은의 과거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한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은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상의와 가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자신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한지은은 터질듯한 볼륨감과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한지은은 로또 2등에 당첨됐다며 5300만원을 수령했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13일 공개된 '689회 로또 당첨번호'는 7, 17, 19, 30, 36, 38 그리고 보너스 34로 6개 번호를 맞춘 1등은 7명으로 23억 2177만 5911원을 받게 된다.

로또되는 꿈, 설,

복권에 당첨되는 꿈 Best 1
가장 확률이 높은 꿈이라고 하는데 바로 조상님이 등장하는 꿈이라고 하네요.
 

누구든 자신의 조상님의 조언이 있거나 조상님이 나타나는 꿈이라면 ?? 

도전해 볼만 하네요..!!

복권에 당첨되는 꿈 Best 2
돼지꿈 ?? 아닙니다.
 

바로 숫자에 관련된 꿈 입니다. 

아른하게 보이는 숫자말고 정확하게 보이는 숫자들 잘 생각해보시구요.

숫자가 나왓다고 하면 조합해서 복권에 도전을 해보세요.^^

복권에 당첨되는 꿈  Best 3
바로 돈이나 재물들이 나오는 꿈이라고 하네요. 오히려 돼지나 똥꿈 보다 재물 관련된 꿈들이나와서 당첨 되신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복권당첨되는꿈 복권에 당첨된 꿈해몽

복권에 당첨되는 꿈 Best 4
4번째 복권당첨되는 꿈은 바로 누구나 알고 있는 돼지꿈 봉황꿈 소꿈 물고기꿈등등

동물이나 희귀동물을 보시게 되면 태몽일수도 있지만 복권당첨되신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복권에 당첨되는 꿈  Best 5
마지막 복권에 당첨되는 꿈 을 차지한5 위는 바로 대통령꿈 입니다.!!
 

하지만 예전이나 그렇지 개인적으로 요즘 정치관려 해서 복잡한 부분들이 많이있잖아요..ㅜㅜ.. 

하지만 대통령꿈도 좋다고하니 도전해봅시다.!!

좋은 꿈, 복권 되는 꿈 믿어지시나요?

보통 좋은 꿈 꿨다, 

그러면 돈 주고 사고팔기도 하는데, 

좋은 꿈 꾸고 횡재를 했다! 

라는 말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인이라면 로또 한번씩은 다들 사보셨다고 생각하는데, 몇 등까지 당첨돼 보셨나요? 

적어도 5등 한 번씩은 당첨 돌본 경험은 다들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020년에도 여전히 복권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는데요.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1등이나 2등 당첨된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모두 좋은 꿈을 꾸고 당첨이 됐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자 그럼 복권 당첨되는 꿈 로또 되는 꿈 어떤 것이 있을지 한번 알아볼까요?

보통 재물에 관련된 꿈은 똥, 금, 돼지, 용 등이 나오는 꿈이라고 합니다. 

하나 하나 짚어 보겠습니다. 


1. 똥, 오줌이 나오는 오물꿈

꿈속에서 내가 싼 똥이 변기를 넘치거나 몸에 오물이 묻어 있는 꿈은 더럽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굉장한 길몽이라고 합니다. 

똥의 색이 금색이면 더 좋은 길몽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또한 시원하게 오줌을 누는 꿈도 길몽에 해당하니 똥, 오줌이 꿈에 나왔다면 복권을 구입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용이 나오는 꿈

꿈 해몽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생각하기에도 용꿈! 하면 정말 대박 꿈일 거라는 생각이 드시죠?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한다거나, 내가 용 등에 타고 하늘로 같이 올라가는 꿈, 

혹은 용이 불을 뿜는 꿈을 꾸신다면 복권한장 구입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피가 나오는 꿈

꿈에서 피가 나오는 것도 재물 꿈에 해당 한다고 합니다. 

특히 내가 피를 흘리는 꿈,

총이나 칼 같은 흉기에 공격 당해서 피를 많이 흘리는 꿈 되도록 많은 양의 피를 흘리는 것이 더 좋은 길몽 이라고 하니, 

피 흘리는 꿈 꾸신다면 복권 구매해 보시길 바랍니다.

 

4. 동물이 나오는 꿈

동물이 나오는 꿈 중에 제일 길몽은 돼지가 나오는 꿈입니다. 

돼지가 품 안으로 들어 온다던가 집안으로 들어 오는 꿈, 돼지가 떼로 나타나 내 앞길을 막는 꿈 등이 있습니다. 

특히 큰 돼지가 나올수록 대박 꿈이라고 합니다.

뱀 또한 돼지꿈 만큼 좋은 길몽으로 볼 수 있는데요. 

구렁이가 똬리를 틀거나, 백사를 잡는 꿈 또한 길몽 이라고 합니다. 


5. 사람을 만나는 꿈

대통령 혹은 유명 연예인을 만나는 꿈 또한 길몽이라고 합니다.

유명인사의 명함 또는 선물 등을 받는 꿈,

유명인사가 직접 집에 찾아오는 꿈 또한 길몽에 해당 한다고 합니다. 


6. 물이 나오는 꿈

집안에 물이 넘쳐흐르게 되는 꿈, 

수영을 하는 꿈 또한 길몽에 해당 한다고 합니다. 

깊고 맑은 물, 물고기가 많이 등장하는 꿈 또한 길몽에 해당합니다. 

중요한 것은 꿈에 나오는 물이 깨끗하고 맑을수록 좋은 꿈이라고 합니다.


복권 당첨은 재앙 그 이상 이었다,

미국에서 1600만달러(약 200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됐다가 극빈자로 전락한 한 사나이의 인생이 화제다.

주인공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사는 윌리엄 포스트 씨(63).

지난 88년 2월 24일 포스트 씨는 200억원을 탈 수 있는 복권에 당첨돼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거액의 당첨금에 눈이 먼 그의 친동생은 청부살인업자를 고용해 형을 죽이려다 구속됐고, 옛 여자친구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은 복권 당첨금을 나눠달라며 소송을 걸었다.

포스트 씨는 또 도무지 바닥 날 것 같지 않은 돈을 마음껏 써댔다.

그러나 송사가 계속되자 법원은 급기야 포스트 씨 채무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복권당첨금을 압류하는 조치를 취했다.

포스트 씨는 당장 날아오는 청구서들을 막기에 급급한 나머지 결국 복권을 200만달러(약 26억원)란 헐값에 처분해 버리고 말았다.

그는 현재 매달 나오는 사회보조비 450달러(58만원)와 식품 배급표에 의지해 살아가고 있다.

지난 10여년 간 '인간사 새옹지마'를 뼈저리게 체험한 포스트 씨는 마음의 평화를 찾은 것에 안도하며 성경구절을 읊조린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오."

복권 당첨된자, 죽다살아나"

복권 당첨된자, 죽다살아나"

복권당첨된자 라고해서 정말 복권이 당첨된 분인줄 알았는데 그게아니였습니다. 

나무에 차가 부딪혔다면....ㅎㅎㅎ....

돈도 들고 사람도 피해가 됬겟죠? 정말 운이 좋았나보네요! 

정말 말그대로 복권 당첨된자 인데요, 

나무가 구부러져 있어서 다행입니다!!

 

복권을 7번이나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

그런데 이 남성이 복권 당첨의 비결을 밝혀 화제입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7번씩이나 복권 1등에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가 있습니다.

많게는 9억 4천만 원이나 당첨이 된 이 남성은 리차드 루스티 씨인데요, 그가 당첨의 비결을 밝혔습니다.

복권 예산 설정하기, 예산 10분의 1 나누기, 같은 종류의 복권 10장 집중 공략, 절대로 자동으로 뽑지 않기가 있군요.

예산을 10분의 1로 나눈다는 것은 만 원 예산이면 천 원짜리 복권을 10장 사라는 것을 의미하고요,

복권 종류도 이것저것 사지 말고, 한 종류만 사라는 것이고 루스티 씨는 특히 자동 뽑기를 선택하지 않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습니다. 

자! 오늘은 복권 당첨되는 꿈 로또 되는 꿈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올해 2021년에는 꼭 대박 나시길 바라며!! 

그럼 이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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