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한 대자연의 협곡 속으로
약 30분간 경비행기를 타고서,,
바위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들을 눈으로 감상 합니다.
콜로라도 강의 오랜 침식 작용으로
이 거대한 협곡이 생겼다고 하니,,
위대한 대자연 앞에서 유구한 시간 앞에서
숙연해지기까지 함...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은
그랜드 키니언을
《 인류가 보존해야 할 자연의 선물 》
이라고 했었다~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어 있다
사진이 이 포인트 저 포인트 섞여서 구분은 못하지만, 눈쌓인 후두스의 독특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래로 내려가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편안 한마음 을 가지고 즐겁고 행복 을 나누는 아름다운 그자체 를 서로 공유 하는것, 서로의 도움을 줄수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