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으로 수용하라.
기뻐하면 기뻐할 일만 생겨난다
힘든 것에는 뜻이 있다.
감사함으로 수용하라.
믿음의 열도를 10배로 늘여라.
100배의 수확이 보장된다
모두를 위하는 사람이 되라.
그것이 나를 위하는 지름길이다
진리가 아니면 따르지 말라.
길 한번 잘못들면 평생 후회한다.
2019년 12월 25일 수요일
요르단,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script async src="//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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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방문 했다는 기념비
느보산은 모세가 죽어서 묻혔다고 알려진 산 입니다,
요르단 이지만 여기는 기독교 성지로 카톨릭 수사분들이 직접 관리 합니다,
위인들의 옆모습 얼굴들
모세를 기린다는 이야기가 이슬람어로도 쓰여 있는게 신기 합니다,
모세의 무덤을 덮었을거로 추측 되는 돌
모세도 가나안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가나안 땅을 바라보고 여기서 죽었습니다,
모세가 죽은 후 40만 혹은 200만 유대인이(학자에 따라 다릅니다) 여기서 한달간 통곡을 하며 머물렀다고 합니다,
성경이나 이야기로 들을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막상 여기에서 보니 그들의 막막함과 슬픔이 실감 납니다,
넓고 넓은 황량한 광야 믿고 따르던 지도자의 죽음 이제 약속의 땅을 앞두고 있는 설레임과 두려움 한달간 통곡하고도 남을 슬픔이 하늘을 덮을듯 합니다,
모세가 들고 다녔다는 지팡이와 놋뱀 그리고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을 형상화 했다고 합니다,
모세는 저 지팡이로 홍해를 갈라 이집트를 탈출 했고 바위를 때려 물을 솟게 했고 고생스런 피난 길을 벗어나 다시 이집트로 가자거나 다시 우상을 숭배하는 반역자들을 처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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