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으로 수용하라.
기뻐하면 기뻐할 일만 생겨난다
힘든 것에는 뜻이 있다.
감사함으로 수용하라.
믿음의 열도를 10배로 늘여라.
100배의 수확이 보장된다
모두를 위하는 사람이 되라.
그것이 나를 위하는 지름길이다
진리가 아니면 따르지 말라.
길 한번 잘못들면 평생 후회한다.
2020년 1월 8일 수요일
막창구이, Makchanggui,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막창구이,Makchanggui,
소의 제 4위를 뜻하는 부위로 ‘홍창’이라고도 하며, 주로 구이나 탕의 재료로 쓰이는 식품.
소의 제 4위, 즉 마지막 위를 고기로 이를 때 쓰는 말로, '홍창'이라고도 한다. 100g 당 61kcal이며, 소한마리 당 생산량이 200~400g 정도로 극히 소량이다. 탕이나 구이로 많이 쓰이는데, 특히 구웠을 때의 질감이 쫀득하고 씹을수록 감칠맛이 나기 때문에 구이로 인기가 많다. 그러나 내장부위이고 특유의 냄새가 있기 때문에 깨끗이 손질하는 과정이 특히 중요하다. 막창의 손질은 겉과 속 부분에 붙어있는 지방 덩어리를 제거하고 소금과 밀가루로 벅벅 씻어낸 뒤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내면 된다. 막창을 구매할 시에는 지방이 많지 않고, 냄새가 심하지 않으며 싱싱한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일반 살코기보다 칼슘 성분이 월등히 많고 고단백 저콜레스테롤 식품으로 어린이의 성장부진 및 구루병에 좋으며, 성인들의 골다공증 및 골연화증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다. 또한 분해 작용이 뛰어나 위벽 보호, 알코올 분해, 소화 촉진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지방의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체중조절 시에는 섭취에 유의하도록 한다.
생막창 이! 완전 깨끗하게 손질된 막창!
요줌에는 구워주는 집(가계)들도 많아요,
다양한 식감을 제공하여 미식가들이 사랑하는 소막창. 소막창은 곱창이 아니라 소의 4번째 위입니다. 쭈글쭈글한 생김새로 기피하는 사람도 있지만 풍부한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만큼은 만점입니다.
기본정보
· 구입요령 : 지방이 너무 많이 붙어 있지 않고 윤기가 나며 신선한 것을 고르도록 한다. · 유사재료 : 돼지막창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돼지막창은 소막창과는 다른 식재료이다. 돼지는 단일 위를 가지고 있는 동물이기 때문에 돼지막창은 창자의 마지막 부위를 말한다.) · 보관온도 : 1~5℃ · 보관일 : 1일 · 보관법 : 신선함이 중요하므로 바로 요리에 사용하도록 한다. 남으면 냉장 보관한 후 오래 보관하지 않는다. · 손질법 : 소막창은 굳은 기름을 떼어내고 밀가루와 소금을 뿌려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뒤 흐르는 물에서 훑어 내리면서 여러 번 헹군 뒤 조리에 이용한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평지 지형에서 초원이 발달하거나, 농업이 많이 이뤄지는 지형에 많이 분포한다.
섭취정보
· 섭취방법 :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분이 많다. 잘 손질한 후 탕이나 전골에 주로 이용하며 썰어서 구이나 튀김을 해도 맛있다. · 다이어트 : 막창은 지방이 많아서 다이어트시 제한한다. · 영양성분
소의 첫 번째 위를 구운 것은 양곱창으로, 작은창자를 구운 것은 곱창으로, 큰창자를 구운 것은 대창으로 부른다.
막창의 손질 및 보관
겉부분에 더러운 기름을 제거하고 잔털 부위를 오려서 버린다.
항분 부위가 보이면 항문을 가위로 잘라 조그마한 잔털까지 가위로 다 오려 버린다.
막창의 뒤집힌 부분의 오염 부위와 막창 안의 큰 덩어리 기름만을 제거한다.
뒤집힌 상태에서 막창을 밀가루 한 주먹과 굵은 소금을 넣고 주무른다.
5~10분 버무린 막창을 찬물로 두 번 정도 헹군 뒤 다시 원상태로 뒤집어 넣는다.
막창구이
소나 돼지의 막창 부위를 석쇠나 불판에 구워 먹는 음식.
구분주재료
구이
소막창, 돼지막창, 소금
소나 돼지의 막창 부위를 석쇠나 불판에 구워먹는 음식으로, 본래 대구광역시나 경상도 지방에서 즐겨 먹던 음식이었으나 현재는 전국에서 쉽게 맛볼 수 있다. 소막창은 소의 네 번째 위를 가리키며 소 한 마리당 200g에서 400g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 돼지막창은 돼지 창자의 마지막 직장 부위를 가리키는데, 이 역시 돼지 한 마리당 250g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 각각이 다른 식재료이나, 공통적으로 내장 부위이고 특유의 냄새가 나 깨끗이 손질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막창은 겉과 속 부분에 붙어있는 지방 덩어리를 제거하고 소금과 밀가루로 벅벅 씻어내는 식으로 손질한다.
돼지막창이나 소막창을 싱싱한 것으로 구매하여 흐르는 물에 씻는다. 막창 바깥 부분의 지방을 제거하고 돼지막창의 경우, 잔털이 난 부분을 가위로 잘라낸다. 막창의 안쪽을 바깥쪽으로 뒤집은 뒤 지방을 한 번 더 제거한다. 여기에 밀가루를 뿌려 바락바락 씻어내고, 굵은 소금을 뿌려 한 번 더 씻은 뒤 막창을 물로 깨끗이 씻어 놓는다. 이때 소막창의 경우, 작은 크기로 한 번 썰어주는 것이 좋다. 불판이나 석쇠가 달궈지면 막창을 얹어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뒤, 소금이나 기름장에 찍어 먹는다.
돼지막창과 소막창에는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근육 형성,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식품이며, 칼슘 또한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성인의 골다공증과 골연화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돼지 막창을 석쇠나 불판에 구워먹는 음식이다. 막창은 창자의 마지막 직장 부위를 가리키는데, 한 마리당 250g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 대구광역시나 경상도 지방에서 즐겨 먹던 음식이었으나 현재는 전국에서 쉽게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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