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YouTube ]
구글이 운영하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로, 사용자가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시청하며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당신(You)과 브라운관(Tube, 텔레비전)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http://www.youtube.com)이다. 전 세계 네티즌들이 올리는 동영상 콘텐츠를 공유하며, 2005년 1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신(You)과 브라운관(Tube, 텔레비전)의 합성어로, 전 세계 네티즌들이 올리는 동영상 콘텐츠를 공유하는 웹사이트이다.
2005년 2월 페이팔(PayPal)의 직원이었던 채드 헐리(Chad Hurley), 스티브 첸(Steve Chen), 조드 카림(Jawed Karim)이 캘리포니아 산 브루노(San Bruno)에 유튜브 사를 설립하였다. 세 명의 창립 멤버는 친구들에게 파티 비디오를 배포하기 위해 “모두가 쉽게 비디오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해내었고 이것이 유튜브의 시초가 되었다.
2005년 2월 설립되었으나, 2006년 10월 구글이 유튜브 사를 인수하였으며, 2006년 서비스 초기 단계에서는 업로드 가능한 동영상 파일의 갯수를 제한하지 않음으로써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유튜브 영상을 블로그 등에 쉽게 붙여 넣을 수 있도록 하는 API가 공개되어 폭발적으로 사용이 증가하였다. 구글에서 16억 5,000만 달러의 거액을 들여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인수하였다. 빠르고 보편화된 플래시(Flash) 형태의 동영상을 제공하는 유튜브의 가장 큰 장점은 간결함이다.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같은 해 11월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됐다. 특히 2006년에는 《타임》지에 의해 2006년 최고 발명품으로 꼽히는 등 웹 2.0의 선두주자로 급부상했다.
이후 2007년부터 국가별 현지화 서비스를 시작하여 한국어 서비스도 2008년 1월 시작되었다. 유튜브는 2008년 8월 새로운 자막 기능(CC)을 발표했다. 자막이 있는 동영상 은 오른쪽 하단에 화살표 아이콘이 나타나고 여기에 커서를 올려놓으면 CC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를 클릭하면 원하는 자막과 함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동영상에 주석을 달아 설명이 가능한 특수효과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자신이 올린 비디오에 120여 개 언어로 자막을 달 수 있다. 콘텐츠 제작자들은 전세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각 언어의 자막을 통해 자신의 비디오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09년 인터넷 실명제와 관련하여 국가 설정이 한국인 경우 동영상 업로드가 제한되기도 하였으나 2012년 이후 인터넷 실명제가 위헌 판정을 받으면서 이러한 제한은 사라졌다.
서비스 초기 유튜브 동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플러그인을 브라우저에 설치해야 했으나, 2010년 이후 이러한 플러그인 설치가 필요없는 HTML5 기반의 플레이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2015년에는 월 9.99달러에 전혀 광고가 없고 모바일 환경에서 백그라운드 재생 및 오프라인 재생이 가능하도록 한 유튜브 레드(Red) 서비스도 발표해 운영 중에 있다.
한편, 유튜브에 있는 대부분의 동영상은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볼 수 있지만, 동영상을 게시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한편, 유튜브에 있는 대부분의 동영상은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볼 수 있지만, 동영상을 게시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동영상 포맷인 avi, mov, mpg로 된 파일을 모두 업로드할 수 있고, 업로드된 파일은 유튜브에서 저절로 플래시 포맷으로 변환된다. 기존의 동영상 제공 콘텐츠들이 동영상을 보는 사용자들의 편의만 고려한 것에 반해, 유튜브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동영상을 올리는 사용자에게 편의를 맞춤으로써 상당량의 동영상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했고, 바로 이것이 경쟁력이 되었다.
2015년 1월부터는 HTML5를 기본 재생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2015년 기준 54개 언어를 지원하는 다국어 서비스이며, 일부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5년 10월 구글은 월 9.99달러에 전혀 광고가 없고 모바일 환경에서 백그라운드 재생과 오프라인 재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유튜브 레드(Red) 서비스를 발표하였다.
이 서비스는 구글 뮤직 서비스를 기본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재생목록을 작성하여 음악 재생 리스트와 같이 편집하고 자동으로 리스트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며, 마치 음악 앱과 같이 유튜브에 있는 모든 동영상 컨텐츠를 재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2018년 유튜브 레드가 폐지되고 이 서비스를 대체할 유튜브 프리미엄(Premium)이 발표됐다. 월 일정한 금액을 결제하여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하면 레드와 유사하게 광고 없이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동영상 저장이 가능하며 화면이 잠긴 상태나 다른 앱 사용 중에도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동영상이나 사용자에게 댓글을 달아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 서비스의 일종으로도 분류된다. 유튜브에 업로드 하는 사용자의 대부분은 개인이지만, 방송국이나 비디오 호스팅 서비스들 또한 유튜브와 제휴하여 동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다.
비디오 클립, 뮤직 비디오, 학습 비디오 등과 같은 동영상 형태로 된 파일의 업로드가 가능하며 단순 음성 파일은 업로드 할 수 없다. 대부분의 동영상은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볼 수 있지만, 동영상을 게시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유튜브 서비스는 회원이 자신의 채널을 편집하고 설정할 수 있도록 하며, 게시된 동영상을 평가하고 재생 기록 등을 기반으로 추천 동영상을 표시한다. 각 영상은 용량 2GB, 길이 15분 29초까지 동영상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지침 위반이 없는 회원의 경우 신청 및 인증을 통해 12시간 길이까지의 동영상 파일을 게시할 수 있다.
유튜브는 .avi, .mkv, .mov, .mp4, .flv와 .ogg를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동영상 컨테이너 형태와 MPEG-4, MPEG, VOB, WMV 등의 인코딩 방식 동영상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한다. 업로드 된 동영상은 모두 .flv 형태로 재압축되기 때문에 원본 화질의 동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는 없다.
초기에는 소렌슨 스팍 코덱(Sorenson Spark codec)을 기반으로 한 320x240 픽셀의 하나의 영상 품질만을 지원하였으나, 계속적으로 포맷과 비디오 품질을 추가하여 2008년에는 720p HD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또한 4:3 비율의 화면에서 와이드스크린 16:9 비율 형태로 플레이어를 변경하였으며, 기본 비디오 압축 포맷을 H.264/MPEC-4 AVC로 전환하였다. 2015년부터 중·저화질 및 고화질(1080p 이상)의 화질 옵션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8K 해상도와 7680x4320 픽셀 비디오까지 지원한다.
TV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셋톱박스/영상어댑터가 유/무선 공유기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720p 이상 고화질 영상 재생을 위해서는 유선랜으로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튜브 레드 & 유튜브 뮤직, [ Youtube Red & Youtube Music ]
최대 동영상 플랫폼의 유료 서비스
유튜브가 프리미엄 유료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레드’(Youtube Red)와 음악 동영상 전용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을 12월 6일 국내에 출시했다. 10월 28일 미국에서 첫 출시 이후 전 세계 5번째이며, 아시아에서는 최초다.
유튜브 레드 <출처: 유튜브 레드 소개 영상 >
광고 없고 오프라인 저장 기능 제공하는 ‘유튜브 레드’
유튜브 레드의 기본 속성은 ‘광고 없는 유튜브’다. 보통 유튜브 사용자는 콘텐츠를 보기 전에 광고를 보지만, 유튜브 레드 사용자는 월정액을 내고 광고 없이 유튜브를 시청한다. 그 외에 유튜브 레드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은 3가지가 더 있다.
- 오프라인 저장 : 동영상과 재생목록을 휴대기기에 저장해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아도 오프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저장된 파일은 유튜브 앱 안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 백그라운드 재생 : 다른 앱으로 전환하거나,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휴대기기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 유튜브 레드 오리지널 : 유튜브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지금까지 공개된 모습으로 봤을 때, 유튜브 사용자들이 유튜브 레드로 전환할 만한 요인은 아직은 적다. 콘텐츠 소비 대가로 광고 시청을 요구하는 것은 보편적인 소비경험으로 자리 잡았다. 유튜브는 물론이고 여타 서비스 제공자들도 이런 수익구조 속에서 광고 시청의 불편함 또는 불쾌함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백그라운드 재생도 영상 콘텐츠에서 그리 매력적인 기능은 아니다. 오히려 소리 없이 즐기는 영상 콘텐츠가 많은 편이다. 또한, 대부분의 휴대폰이 화면 분할을 지원하기 때문에 창을 2개 띄워두면 해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오리지널 콘텐츠가 구매 포인트가 될 수도 있지만, 걸림돌이 많다. 우선 한국에서 유튜브 레드가 확보해둔 오리지널 콘텐츠는 없다시피 하다. 확보 계획도 명쾌하지 않다. 유튜브는 한국의 첫 오리지널 콘텐츠로 ‘빅뱅’이 출연하는 동영상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을 뿐이다. 향후에 전용 드라마나 영화 등도 들어올 수는 있으나, 지금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사용자를 유인할 포인트가 없다. 유튜브 소비 경험에서 ‘유튜브 레드’는 ‘좋은 옵션’ 수준이다.
다채로운 음원 콘텐츠가 장점인 ‘유튜브 뮤직’
유튜브 뮤직 <출처: 유튜브 뮤직 소개 영상 갈무리>
유튜브 뮤직은 유튜브의 소비 경험만 생각해 만들어진 앱이다. 유튜브에는 공식적으로 올라온 음원과 그렇지 않은 음원을 포함해 수많은 음원이 저장돼 있다. 라이브, 팬이 촬영한 영상, 일반인의 커버 영상 등 다채로운 음원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튜브 뮤직은 다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음악 콘텐츠를 제공한다. ‘내 뮤직 스테이션’을 통해 끊임없이 계속되는 맞춤 음악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용자 설정에 따라 최적화 정도를 설정할 수 있어, 기존에 자신이 듣던 취향과 다른 음악 콘텐츠도 접할 수 있다. 음악 콘텐츠를 소비하는 주요 방법인 차트 위주의 소비도 맞춰준다. ‘트렌딩’ 탭을 통해 일간 순위, 주간 베스트, 장르별 최신 음악을 소비할 수 있다. 개별 맞춤과 대중의 취향을 동시에 제공하는 셈이다.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음악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튜브 뮤직 스테이션 <출처: 유튜브 뮤직 소개 페이지>
다채로운 음원 콘텐츠를 소비할 수는 있지만, 기존 유료 음원 서비스에 비교했을 때 확보한 콘텐츠가 충분하지는 않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음악 서비스를 벗어날 정도는 아니다. 게다가 수익모델 역시 유튜브와 마찬가지고 광고로 돌아가기 때문에 무료 버전의 경우 음악감상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보기 어렵다. 3분짜리 한 곡을 듣게 되면 광고를 한 편 봐야 한다.
유튜브 레드는 유튜브 뮤직에 초점을 두었다
유튜브 레드에 가입해서 유튜브 뮤직을 사용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광고 없는 동영상’과 ‘백그라운드 재생’을 활용하면 거의 기존 스트리밍 서비스처럼 활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재생’도 굉장히 유용해진다. 유튜브 뮤직에서는 ‘오프라인 스테이션’이라고 부르는데, 오프라인 스테이션에서는 사용자가 유튜브 뮤직을 통해 소비했던 콘텐츠가 자동으로 저장돼 있다. 콘텐츠는 주기적으로 동기화되며, 얼마나 저장할 것인지도 설정할 수 있다. 또 ‘오디오 모드’도 제공되는데, 영상 없이 노래만 들을 수 있어 스트리밍 상황에서도 데이터를 절약할 수 있다. 유튜브 레드에 가입한 사용자가 쓰는 유튜브 뮤직은 음악 서비스로서의 완결성을 갖춘다. 사실상 유튜브 레드의 초점은 유튜브 뮤직에 있는 셈이다.
유튜브 레드에 가입해서 유튜브 뮤직을 사용하면 광고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인터넷이 안 되는 오프라인에서도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콘텐츠 수급이 시급한 과제
아담 스미스(Adam Smith) 유튜브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사장은 “유튜브와 유튜브 레드는 경쟁 관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유튜브 레드는 기존 유튜브 사용자의 전환만을 생각한 상품으로 보기는 어렵다. 기존 유튜브는 광고로 운영되고, 유튜브 레드는 구독료로 운영된다. 추가 사용자를 확보하지 못하는 ‘유튜브 레드’는 기존 시장을 쪼개는 효과밖에 가져오지 못한다. 추가 사용자를 끌어모으려면 오리지널 시리즈를 확보하거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로서의 차별성을 확고히 보여줘야 한다.
유튜브 레드 오리지널 소개 페이지,
유튜브 레드 미국과 한국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구글플레이 뮤직’ 이용 여부다. 유튜브 레드 미국 가입자는 ‘유튜브 뮤직키’를 쓸 수 있다. 유튜브 뮤직키는 구글플레이 뮤직 올 액세스의 음원 라이브러리 기반으로 서비스된다. 이 뮤직키를 구독하면 구글플레이 뮤직 올 액세스 음원 3만여곡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아직 국내에서 ‘구글플레이 뮤직’이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때문에 국내 ‘유튜브 레드’의 가격은 미국에서 ‘유튜브 레드’를 이용할 때보다 좀 더 저렴하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유튜브 뮤직을 두고 ‘아직은 반쪽짜리’라는 비판이 있다.
이런 맥락에서 유튜브 레드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콘텐츠 확보다. 물론 유튜브에는 콘텐츠가 넘쳐나지만, 유튜브 레드의 비교 대상은 월정액제로 운영되는 여타 유료 서비스다. 유료 서비스 인만큼 양질의 콘텐츠가 더 많이 제공돼야 한다. 음원 제작사와의 저작권 문제도 해결해야 하고, 오리지널 서비스도 확충해야 한다.
콘텐츠 공급에 주요한 플레이어인 기존 방송국 같은 전통 미디어들은 온라인 동영상 광고가 유튜브로 쏠리는 것을 경계한다. 음원도 마찬가지다. 유튜브 레드의 성패는 이런 기존 사업자의 견제를 극복하고 얼마나 많은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프리미엄,
기본적인 기능은 무료로 제공하고 고급 기능은 돈을 받고 판매하는 가격 전략,
외국어 표기/ freemium(영어)/
프리(free)와 프리미엄(premium)의 합성어로 기본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부가 서비스나 고급 서비스는 유료화하는 가격 전략을 말한다. 상품에 따라 비율이 다르나 일반적으로 95%의 일반 서비스는 무료로 공개하고, 5%의 고급 서비스를 소수에게 고가로 판매하여 이윤을 내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예컨대 간편한 메모 기능을 제공하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인 에버노트(Evernote)는 무료로 기본 기능을 사용하도록 하면서 편집과 대용량 저장 기능 등을 유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프리미엄 모델은 ▷에버노트처럼 고급 기능을 사용할 때 돈을 지불하게 하는 페이월(paywall) 방식 ▷드랍박스(Dropbox)처럼 바이럴 마케팅으로 사용자를 늘리는 방식 ▷유튜브(Youtube)처럼 무료로 사용할 때 광고를 보게 하는 방식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프리미엄 전략은 한계비용이 낮은 온라인 콘텐츠 산업에 적합한 전략이다. 한계비용은 추가 고객에게 드는 생산비용을 말하는데, 온라인 콘텐츠의 한계비용은 0에 가깝다. 예를 들어 온라인 신문의 구독자 수가 한 명 더 늘어난다고 해도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이 거의 없다.
유튜브 프리미엄 [ YouTube Premium ]배포, 오리지널 프로그램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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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작 전 광고를 제거해주는 등 사용자 편의를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 월 이용료는 수수료 포함 8690원이다.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는 국가별 요금이 다르다. 그 중 인도의 이용요금은 129루피 (약 2100원)로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는 국가별 요금이 다르다. 그 중 인도의 이용요금은 129루피 (약 2100원)로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배포하는 오리지널 프로그램의 목록이다.
목차,
- 1 오리지널 시리즈
- 1.1드라마
- 1.2외국어
- 2 각주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제목/ 장르/ 프리미어시즌/ 길이(시간)/ 상태/
외국어,
제목/ 언어/ 장르/ 프리미어시즌/ 길이/ 상태/
Neuland: 독일어/ 메타 코미디/ 2018년 9월 12일/ 1 시즌, 11 에피소드/ 11–31 분/ 대기/
더 페이크 쇼(The Fake Show): 일본어/ 스릴러/ 2018년 12월 12일/ 1 시즌, 11 에피소드/ 11–21 분./ 대기/ 리:SET(Re:SET)/ 일본어/ 다큐멘터리/ 2019년 4월 3일/ 1 시즌, 7 에피소드/ 5-8 분/ 대기/
피셔스 앤드 더 로스트 트레저(Fischer's and The Lost Treasure): 일본어/ 액션 코미디/ 2019년 4월 24일/ 1 시즌, 10 에피소드/ 13-21 분/ 대기/
각주
- Freibuger, Benjamin (2018년 6월 4일). “LifeLine was not picked up for a second season”. 《Twitter》. 2018년 6월 15일에 확인함.
- “Series ‘Step Up: High Water’ & ‘Wayne’, Pilot ‘Dark Cargo’ Seek New Homes As YouTube Steps Up Scripted Pullback”. 《Deadline Hollywood》. 2019년 8월 16일
- “YouTube to Make All New Original Series and Specials Free with Ads”. 《The Futon Critic》. 2019년 5월 2일.
- ↑ Shaw, Lucas (2019년 3월 24일). “YouTube Bows Out of Hollywood Arms Race With Netflix and Amazon”. 《Bloomberg》. 2019년 3월 25일에 확인함.
- 이동:가 나 Meza, Ed (2018년 9월 12일). “YouTube Rolls Out New Originals in Germany”. 《Variety》. 2018년 9월 23일에 확인함.
- 이동:가 나 Keslassy, Elsa (2018년 9월 19일). “YouTube Premium Launches French Originals”. 《Variety》. 2018년 9월 23일에 확인함.
- Cruz, Claudia (2018년 9월 4일). “YouTube lanzará Sobreviví, una serie original con Sofía Niño de Rivera”. 《CNET》 (스페인어). 2018년 9월 24일에 확인함.
- Kim, Hyun-deok (2018년 9월 21일). “[단독] 차은우X안효섭X서은수 차기작 '탑 매니지먼트' 11월 방송 확정”. 《Star TV News》. 2018년 9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9월 26일에 확인함.
- 이동:가 나 Azumon, Tazawa (2018년 12월 3일). “「YouTube Premium」に加入したら1日の再生時間が12時間になった”. 《Engadget》 (일본어). 2018년 12월 3일에 확인함.
- Kajitani, Yujiro (2019년 4월 3일). “水曜日のカンパネラ、屋久島とコラボしたYouTube Originals作品"Re:SET"公開。"エピソード1"はコムアイの原点に迫るドキュメンタリー”. 《Skream》 (일본어). 2019년 4월 3일에 확인함.
- Japan, YouTube (2019년 4월 19일). “最新トレーラーはもうチェックしましたか?”. 《Twitter》. 2019년 4월 19일에 확인함.
- Gyu-lee, Lee (2019년 4월 24일). “YouTube to premiere rapper Jay Park's documentary”. 《The Korea Times》 (일본어). 2019년 4월 24일에 확인함.
분류:
- 유튜브,
유튜브 검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목차,
- 유튜브에 대한 액세스가 차단된 국가,
-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 그외의 국가,,,,
- 각주,
유튜브에 대한 액세스가 차단된 국가,
현재 이 문단은 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한정된 내용만을 다루고 있습니다.다른 국가·지역에 대한 내용을 보충하여 문서의 균형을 맞추어 주세요.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20년 4월)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북한)
인터넷 및 접근성에 관한 국가의 법률로 인해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서 유튜브가 차단되었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정부는 2016년 4월 이후 완전히 차단되었으며, 북한 정부는 이에 접근하려는 사람은 모두 처벌을 받는다고 경고했다.
그 외의 국가,
중화 인민 공화국(중국), 시리아, 에리트레아, 수단, 남수단, 이란,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은 현재 접속이 차단되어 있다. 중국은 유쿠 같은 사이트가 중국의 유튜브 역할을 하는 중이기도 한다. 다만 과거에는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베네수엘라 등도 차단 이력이 있었으며, 필리핀이나 러시아, 팔레스타인,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인도 등도 유튜브 차단설도 한 때 있었지만 사실은 무근이다.
유의사항,
- ICT 시사용어는 발간 시점에서의 최근 새로 등장했거나 쟁점이 되었던 용어를 해설한 자료입니다.
용어 활용 시점에 따라 변경 또는 수정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기사
- ‘유튜브 레드’와 ‘유튜브 뮤직’, 결합으로 완결성 갖추다(블로터,)
- 구글의 넷플릭스 대항마, ‘유튜브 레드’(블로터,)
참조항목,
동영상
카테고리,
출처 ^ 참고문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유튜브 프리미엄 [YouTube Premium] (한경 경제용어사전)
[네이버 지식백과] 유튜브 [YouTube] (두산백과)
[유튜브 [YouTube] (손에 잡히는 방송통신융합 시사용어, 2008.,.)
[유튜브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유튜브 레드 & 유튜브 뮤직 [Youtube Red & Youtube Music] - 최대 동영상 플랫폼의 유료 서비스 (용어로 보는 IT,)
[용어로 보는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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