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6일 수요일

23세 연하 약혼녀와 내년 7월 결혼 예정, 보리스 존슨 英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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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연하 약혼녀와 내년 7월 결혼 예정, 보리스 존슨 英총리,,,

2019년 약혼한 캐리 시먼즈와 결혼
현직 영국 총리 결혼식은 200년 만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3세 연하 약혼녀와 내년 7월 결혼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총리의 재임 중 결혼은 200년 만이다.


영국 매체 더선은 23일(현지시간) 존슨 총리가 23살 어린 약혼녀 캐리 시먼즈(33)와 내년 7월 30일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이미 가족과 친구들에게 해당 날짜가 적힌 청첩장을 보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결혼식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버킹엄셔 지역의 총리 관저나 시먼즈가 근무하는 켄트 지역의 한 동물원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1986년 인디펜던트를 창간한 영국 언론인 매튜 시먼즈의 딸인 캐리는 2009년부터 존슨 총리가 지금 대표인 보수당에서 언론 대응 업무를 맡아 왔고, 2018년 해당 부문의 총 책임자가 됐지만 같은 해 그만뒀다.


존슨 총리와 2019년 말 약혼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퍼지면서 결혼식을 미뤄왔다.


두 사람은 2019년 7월 존슨 총리가 취임한 뒤부터 런던 다우닝가 총리 관저에서 함께 지내고 있으며, 지난해 4월에는 시먼즈가 아들을 출산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약혼녀 캐리 시먼즈가 지난해 3월 영연방의 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런던=AP

존슨 총리와 시먼즈의 대변인은 결혼식과 관련해 “사적인 가족 일”이라며 언급을 거부했다.

이번 결혼은 존슨 총리의 세 번째 결혼이다.


존슨 총리는 1987년 알레그라 모스틴-오웬과 처음 결혼했지만 1993년 자신의 외도 사실이 드러나 이혼했다.


같은 해 불륜 상대였던 휠러와 결혼식을 올리고 25년간 네 명의 자녀를 뒀지만, 2018년 결혼 생활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와 별개로 존슨 총리는 다른 혼외 여성과의 사이에서 딸 1명을 얻기도 했다.


내년에 결혼식이 열린다면 존슨 총리는 재임 중 결혼하는 두 번째 영국 총리가 된다.


첫 번째는 1822년 메리 체스터와 결혼한 리버풀 경이었다.


영국의 내각수반.

행정수반으로서의 총리라는 개념은 영국 역사와 함께 형성되었다.


18세기까지만 해도 행정은 국왕과 대신이 집행하는 것이었으나 1717년 이후 각료 중의 대표가 왕을 대신하여 행정을 총괄하게 되면서 총리의 직책이 만들어졌다.


영국은 민주주의를 제도화하는 과정을 만들어낸 국가이기도 하다.


영국의 내각 수반으로 왕을 대신하여 행정을 총괄하는 총리의 역할도 영국의 역사 속에서 형성되었다.


유력인사가 행정부서에서 특별한 지위를 가졌던 경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18세기까지 영국의 행정권은 국왕과 대신회의에 분담되어 있었다.


그러나 1717년 이후 조지 1세가 대신 회의에 불참함에 따라 국왕의 역할을 대신할 인물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이 각료회의 의장직이 총리로 발전되었다.


벤저민 디즈레일리, 윌리엄 글래드스턴, 윈스턴 처칠, 마거릿 대처 등이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총리이다.


테레사 메이는 영국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총리로 2016년 7월 취임했으나 브렉시트의 혼란 속에서 3년만에 사임하고 2019년 7월 보리스 존슨 총리가 뒤를 이었다.


인물

마이프로필 관리

보리스 존슨정치인Boris Johnson, Alexander Boris de Pfeffel Johnson


출생1964년 6월 19일, 미국 뉴욕 소속영국총리 학력옥스퍼드 대학교경력2019.07.~ 영국 총리사이트공식사이트인스타그램트위터페이스북


英 존슨 총리, 내년 7월 약혼녀와 결혼식…세 번째 혼인

최근 친지에게 청첩장 전송…장소는 미공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지난 6일(현지시간) 런던의 한 지방선거 투표소에서 약혼자 캐리 시먼즈와 함께 투표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오는 2022년 7월 약혼녀 캐리 시먼즈와 결혼식을 올린다.

존슨 총리의 세 번째 결혼이다.


23일(현지시간) 더선 등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최근 가족과 친구 등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전송했다.

결혼식은 2022년 7월30일 열릴 예정이다.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버킹엄셔 지역 총리 관저와 시먼즈 근무 지역인 켄트의 사파리 공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존슨 총리와 시먼즈 측 관계자는 결혼식이 사적인 가족 행사가 될 것이라며 언급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존슨 총리와 시먼즈는 2018년 한 모금 행사에 함께 참석하면서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다음해 7월 시먼즈가 총리 공관으로 이사하면서 동거를 시작했다.

지난해 2월 임신 사실과 함께 약혼을 발표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결혼식을 미뤄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 알프레드는 같은 해 4월 태어났다.

시먼즈는 33세로 야생동물 보호 환경 자선 단체에서 근무하고 있다.

앞서 존슨 총리는 1987년 첫 번째 부인 알레그라 모스틴오언과 결혼했으며, 1993년 마리나 휠러와 불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혼했다.

같은 해 휠러와 결혼했지만, 2018년 이혼했다.

시먼즈와 공식 석상에 나타나기 몇 주 전이었다.

존슨 총리는 임기 중 결혼식을 올린 두 번째 총리가 될 예정으로, 리버풀 백작이 1822년 총리직을 수행할 당시 매리 체스터와 결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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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happyday-2100.tistory.com/1086 [살맛 나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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