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나 19 시대 에 도가 지나친 의상" ‘李 지지’ 도올 “다시는 文 같은 대통령 태어나지 않도록 빌어야” 김정숙 여사의 패션, 두 분은 제발 마지막 남은 양심을 지켜, 현행법을 지키는 최소한의 공공심을 발휘하여 김정숙씨가구입한 사치 물품을 반환해주기를 바란다,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 일파만파,,,
김정숙 여사의 패션,
두 분은 제발 마지막 남은 양심을 지켜,
현행법을 지키는 최소한의 공공심을 발휘하여 김정숙씨가구입한 사치 물품을 반환해주기를 바란다,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 일파만파.. 靑 "사비 부담" 반박,
靑 "김정숙 여사 옷 사비로 부담".. 세부 내역·규모는 공개 안 해,
보석전문가 “김정숙 브로치 까르띠에 아니다, 진짜 문제는…”
김정숙 여사 의전비 비공개에…신평 "임기내내 사치, 내로남불"
문재인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씨의 의전 비용이 얼마 일까?
밝히지 못하는 이유가 그보다 훨씬 많기 때문일까?
박근혜 대통령 옷 만드는 집까지 모두 압수 수색 해놓고 필리핀 이멜다 여사 뺨치구나
"박근혜 옷값 7억 추궁했으니, 김정숙 옷값도 공개하라" 청와대 국민청원,,,
법원 판결에도 문재인 대통령 임기 종료와 함께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의전 비용과 청와대 특수활동비,,,
한국판 이멜다 정말 쇼 하는데는 천재네.국민의 세금을 자신의 치장에 함부로 쓴다는 썩은 정신.
문재인 대통령 께서 처음에 김정숙 여사의 특활비 공개할 수 없다고 하실때 크게 오해 했지만 지금은 각하의 그 심정을 충분히 이해 합니다.
코로나로 국민들은 거의 죽을 지경인데 김여사는 2억이 넘는 까르띠에 브로치를 달고 다니셨으니 너무 챙피해서 차마 공개할 수 없으셨음을, 말입니다.
진품이 아니고 가짜라고 발뺌 할수도 없으신 당신의 입장도 제가 잘 압니다.
가짜라도 수천만원 넘고 또 영부인이 지적 재산권을 훔친게 되니까요.
그런데 이거 아시나요,
탄핵을 당하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에 입으신 옷 100벌을 다 합쳐서 3천만원 정도인데 당신의 지지자들이 그걸로 얼마나 떠들었는지요,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 일파만파.. 靑 "사비 부담" 반박,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공식행사 의사 구입에 특수활동비가 쓰였다는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청와대가 “사비로 부담했다”며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은 29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김 여사 공식 행사 의상 관련 특활비 사용 등 근거 없는 주장 제기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임기 중 대통령 배우자로서 의류구입 목적으로 특활비 등 국가 예산 편성해 사용한 바 없고 사비로 부담했다”고 밝혔다.
이어 “순방과 국제행사에서 지원받은 건 기증하거나 반납했다”며 “국가 간 정상회담이나 국빈 해외방문 등 공식 활동 수행 시 국가원수, 영부인으로서의 외부활동과 의전비용은 행사 부대비용으로 엄격한 내부 절차에 따라 필요 최소한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신 부대변인은 “대통령비서실의 특활비는 국방·외교·안보 등 사유로 구체적인 공개가 어렵다는 점을 빌미로 무분별하게 사실과 다른 점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특활비 사용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김 여사가 착용한 브로치가 2억원이 넘는 까르띠에 제품이라는 주장도 반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억짜리라고 하는 브로치가 아니라는 점은 오늘 까르띠에 측도 확인해준 걸로 봤다”며 가품 여부에 대해서도 “표범 모양의 모든 브로치가 어떤 특정 제품의 모조품이고 가품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
논란은 법시민단체인 한국납세자연맹이 지난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청와대에 특활비 지출 내역 등과 김 여사의 의상·액세서리 등이 포함된 의전비용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청와대는 ‘대통령 비서실에 편성된 특활비 세부 지출내역에 국가 안보 관련 내용이 있다’는 이유로 비공개했고 이후 소송으로 이어졌다.
법원은 지난달 10일 연맹이 대통령비서실을 상대로 제기한 청구소송에서 영부인 의전 비용 등이 비공개 대상이라는 청와대 판단이 위법하다며 공개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청와대는 법원의 판단에 불복해 항소했다.
청와대의 항소에 따라 5월9일 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면 특활비 지출결의서와 운영지침, 김 여사 의전 비용 예산 편성 금액과 지출 내용 등 ‘대통령지정기록물’로 지정돼 최장 15년간 비공개될 전망이다.
일부 커뮤니티에선 김 여사가 공식행사 당시 입었던 옷이나 액세서리 사진 등을 모아 개수를 새고 가격대를 추정하는 등 대조활동까지 이어졌다.
국민의힘에서도 공세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다.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난 28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 사이 내게 ‘김 여사의 브로치가 진짜 2억원이 넘느냐’고 많은 분이 질문한다.
이런 옷값이 진짜 국가기밀이냐”라며 “그렇다면 임기 종료 후에 장신구, 옷, 핸드백, 신발 등을 모두 반환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압박했다.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문제에 대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솔직하게 재임 중 공개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기도 하고, 향후 여러 논란을 덜 키우는 게 아닐까 한다”라며 “(특활비 사용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더 화를 크게 불러일으키고 형사처벌 문제까지 야기한다”고 주장했다.
靑 "김정숙 여사 옷 사비로 부담".. 세부 내역·규모는 공개 안 해,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방, 외교, 안보 등의 이유로 대통령비서실 특활비를 구체적으로 공개하기 어렵다는 점을 빌미로 일부에서 사실과 다른 무분별한 주장을 펴 유감”이라고 우려했다.
신 부대변인은 “국가 간 정상회담, 국빈 해외방문, 외빈 초청 행사 등 공식활동 시 영부인으로서의 외교 활동을 위한 의전 비용은 행사 부대비용으로 엄격한 내부 절차에 따라 필요한 최소한의 수준에서 예산을 일부 지원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의전비용에도 의류비는 포함돼 있지 않고, 옷값은 모두 사비로 부담했다고 청와대는 거듭 강조했다.
청와대는 의상을 사는 데 사용된 사비의 규모는 공개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또 김 여사가 공식 행사에서 착용한 의상 중 주최 측 등으로부터 지원받은 의상은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행사 당시 김 여사가 입은 한복은 주최 측인 환경부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것으로, 김 여사는 행사가 끝난 뒤 반납했다.
2018년 프랑스 국빈방문 당시 샤넬이 한글을 새겨 대여해준 의복도 착용 후 반납했다.
보석전문가 “김정숙 브로치 까르띠에 아니다, 진짜 문제는…”
보석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 “진품, 이렇게 조악하지 않다”
보석제작자 “모사품은 원가 천만원 선”
심슨 부인이 착용해 유명해진 ‘까르띠에 팬더’ 늘 논란 #에그스토리,
윤성원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신소재공정공학과 겸임교수는 ‘주얼리 스페셜리스트’로 불린다.
뉴욕에서 보석 감정, 디자인, 세공, 경매를 두루 공부했다.
까르띠에, 부쉐론, 불가리, 티파니, 쇼메 같은 보석브랜드의 하이엔드 주얼리를 실물로 많이 보고 감정해온 사람이다.
그와 일문일답을 했다.
1.김정숙 여사 ‘팬더’가 진품이 아니라고 보는 이유는?2. 대체 왜 진품은 2억~20억원까지 비쌀까?3. 가짜라면 대체 얼마짜리인지요?4. ‘팬더’가 ‘쎈 여자’의 상징인 이유?
-김정숙 여사 브로치가 논란입니다.
“까르띠에는 팬더를 소재로 일반 브로치, 반지를 만들고, 이걸 소재로 ‘하이 주얼리 컬렉션’도 만들었어요.
일반 라인은 몇백만원대, 하이 주얼리는 1억~2억원대입니다.
수십, 수백억짜리도 있지요.
까르띠에가 예술작품으로 만든 겁니다.
저도 최근 ‘김여사가 착용한 표범 브로치가 까르띠에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물론 김 여사의 실제 물건을 안봐서 100% 장담은 못합니다.
그러나 사진으로 본 팬더의 사이즈, 비율, 라인, 각도, 보석 세팅, 전체적 실루엣 어느 하나 진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연예인 이승기가 착용한 팬더와는 다르던데, 그런 이유인가요?
“아니요. 팬더는 여러 종류입니다.
엎드린 팬더, 웅크린 팬더, 옆으로 누운 팬더, 다리 뻗은 팬더, 허리 접힌 팬더, 질주하는 팬더, 보석을 안은 팬더, 보석 문 팬더, 보석에 앉은 팬더…
전문가들끼리는 ‘팬더가 돌을 물거나 잡는 순간 어마무시한 가격이 된다’고 말합니다.
모양은 다 다르지만, 그 자체로 정밀합니다. ”
-특별 오더로 맞췄을 것이다.
이런 주장은요?
“까르띠에 3대손이 루이 까르띠에입니다.
프랑스 여성 잔느 투생을 1933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임명합니다.
연인이었지만 잔느의 출신이 비천하다고 집안에서 결혼을 안시킵니다.
루이는 그녀에게 디렉터 직을 맡겨 평생 함께 했고요.
잔느가 다양한 포즈의 표범을 디자인했어요.
그녀 별명도 ‘라 팬더’에요.
그러니까 까르띠에의 팬더는 중요한 헤리티지입니다.
어떤 고객이 맞춰도, 저렇게 미학적으로 어긋난 제품을 맞춰주지 않습니다.”
-어느 점이 이상한가요?
“까르띠에 팬더 애호가로 가장 유명한 사람이 심슨 부인(1896~1986)이에요.
에드워드 8세(1894~1972)가 그녀 때문에 영국 왕위를 버렸잖아요.
윈저공은 심슨이 ‘왕비’가 되지 못한 점을 미안하게 생각해서 카슈미르산 푸른 사파이어(152캐럿)에 앉은 팬더(1949년작)를 비롯, 에메랄드 위에 올라간 팬더 등 여러 개를 선물했습니다.
152캐럿 팬더는 훗날 까르띠에가 다시 사들였는데요,
가격을 아예 책정하지 않았습니다.
주문 제작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여사가 착용한 브로치는 ‘사파이어 위에 앉은 팬더’에서 보석 부분을 빼고 몸통만 구현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상해 보이죠.”
“네. 일본에서 실물을 봤는데요. 작아요.
자료집을 한번 볼까요.
심슨 부인 키가 157센티입니다.
김정숙 여사보다 훨씬 작지요.
그녀 몸에 달린 팬더는 크기가 결코 크지 않아요.
누가 모조품을 굉장히 ‘자이언트하게’ 만든 것 같아요.”
-까르띠에에 커다란 브로치는 흔한 건가요?
“제가 모든 기록을 다 본 것은 아닙니다만, 김 여사께서 착용한 크기는 홍학이 떠오릅니다.
제가 보기엔 팬더 몸통을 홍학 사이즈로 재현한 것 같습니다.”
-가짜를 두고는 짝퉁, 이미테이션, 오마주, 인스파이어 등 여러 단계가 있는 걸로 아는데요.
이런 걸 직접 맞추면 얼마나 듭니까.
“글쎄요.”
*업계에서는 크기가 커서 전체를 금속으로 만들지는 않는다고 한다.
속을 비운 백금틀로 팬더 몸체를 만들고, 서브 다이아, 사파이어를 넣어 유사한 모양과 크기로 만들 경우, 귀금속 원가가 1000만원 내외, 공임을 포함한 최종 공급가격을 2000만원 내외로 추정한다.
시중에는 2만원짜리 표범 브로치도 있다.
금속에 인조보석을 본드로 붙인 제품이다.
-왜 까르띠에는 진품, 가품 여부를 밝히지 않는 걸까요?
“잔느 이야기, 심슨 부인 사연...팬더 브로치는 강렬한 스토리를 가졌습니다.
과거 논란의 주인공이었던 상속녀들도 이 시리즈의 애호가였습니다.
역사적으로 스캔들의 한복판에 놓인 여성들의 소유였건 게 한 두 번이 아니에요.
그러니 그저 논란을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아요.”
디자이너 L씨도 “까르띠에 내부자에게 들어보니 결코 자기네 피스(제품)가 아니라고 한다”는 말을 전해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김 여사 어깨에 달린 브로치는 가품인 게 거의 확실해 보인다.
L씨가 흥미로운 말을 했다.
“너무 비싼 걸 해도 욕 먹고, 너무 싸구려를 해도 안목이 없다고 욕먹잖아요.
본인이 명품 카피를 직접 맞췄어도 논란이고, 혹시 누가 선물해줬다면 그것도 문제고...어떻게 답을 하겠어요.”
어쩌면 논란의 핵심은 이것인 것 같다.
기자 생각: 5년 전, 대통령의 씀씀이가 논란이 된 적이 있다.
탄핵을 주도하던 민주당 측은 ‘박근혜 특활비’를 여론몰이 소재로 썼다.
김정숙 여사 의전비 비공개에…신평 "임기내내 사치, 내로남불"
신 변호사는 2017년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공익제보지원 위원장을 지낸 인물로, 이번 20대 대선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공개 지지한 바 있다.
신 변호사는 26일 자신의 페이스에 '진실의 촛불'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또 하나의 내로남불이 부상했다.
이어 "겉으로는 '서민 코스프레'에 열중하면서, 집으로 들어와서는 문을 닫아걸고 이런 부끄러운 짓을 일상적으로 했다"며 "어쩌면 이렇게도 한 조각 염치조차 없을까"라고 했다.
신 변호사는 "그래도 대통령의 부인이 아닌가.
또 "현행법은 공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돈은 사용되면 환수하지 않는다.
신 변호사는 "두 분은 제발 마지막 남은 양심을 지켜, 그리고 현행법을 지키는 최소한의 공공심을 발휘하여 김정숙씨가구입한 사치 물품을 반환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李 지지’ 도올 “다시는 文 같은 대통령 태어나지 않도록 빌어야”
도올 김용옥이 자신의 유튜브 강의에서 “(대선 결과에) 거대한 상실감을 느끼지 못했다면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다.
대선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김용옥은 지난 대선 기간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며 공개 지지 의사를 표했었다.
김용옥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도올TV’를 통해 공개된 강의 영상에서 “대선 이후 한 번도 여러분들과 만날 기회가 없었다.
코로나 등 여러 가지 상황이 있었지만 사실 무엇보다도 제가 여러분 앞에서 강의를 할 기분이 나겠나”라며 “이 자리에 서는 심정이. 너무도 거대한 상실을 체험한 사람으로서 여기에 섰다”라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 또한 그러한 거대한 상실감을 느끼지 못했다면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들 정치적 신념과 관계없이 말이 안 되는 인간들이 이 세계를 다 말아 먹게 생겼으니. 이게 도대체 뭐냐.
(대선에 패배한 이유를)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라고 했다.
김용옥은 “진보를 자처하는 모든 사람들은 반성을 해야 한다”면서 “그 최고의 책임자는 누구냐.
그건 문재인이란 말이야!
문재인!”이라고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김용옥은 “내가 이런 말 하면 아무도. (동의한다는) 얘기를 안 한다”라며 “(진보 진영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씹어선 안 될 사람이다.
문재인의 문빠 정치가 진보세력을 망친 것이다.
문재인처럼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언급을 한 마디도 못한 정권은 없었다.
김대중 때도 내가 마음대로 이야기 다 했는데 문재인 때는 못했다.
아무도 못한다.
그러면서 당내에 건강한 토론 문화가 사라졌다”라고 했다.
대선 패배 원인에 대해서는 “이재명을 두둔하는 것 아니지만 대통령 후보가 됐으면 일단 치열하게 한마음으로 뭉쳐서 전쟁해야 할 것 아닌가”라며 “결국은 그렇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지경에 온 것이다”라고 했다.
김용옥은 “(윤석열 정권 동안) 세상을 안 보고 살 거다.
일체 신문도 안 보고. 일체 저한테 정치적인 것을 기대하지 마시라”라고 했다.
김용옥은 모든 일엔 때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문재인의 5년 치세 동안에, 청와대에 있는 동안에 도대체 뭔 때를 제대로 탔냐 이거야.
한 번이라도 때를 탔냐.
남북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다.
과감하게 목을 걸고 나가야지”라며 “다시는 문재인 같은 대통령이 이 땅에서 태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빌어야 한다”라고 했다.
댓글들,,,
이 세치의 혀로만 먹고 사는 어용 지식인 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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