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7일 수요일

"원숭이두창 감염자 끔찍 증상, "여드름인가 했는데 갑자기…"밤에 이런 증상 나타났다" WHO "파악 안 된 감염자 많을 듯", 원숭이두창 검사 이제 전국에서 받는다...확진자 확산 선제적 조치,,,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원숭이두창 감염자 끔찍 증상, "여드름인가 했는데 갑자기…"밤에 이런 증상 나타났다" WHO "파악 안 된 감염자 많을 듯", 원숭이두창 검사 이제 전국에서 받는다...확진자 확산 선제적 조치,,,

원숭이두창 검사 이제 전국에서 받는다...확진자 확산 선제적 조치,

" 원숭이두창 감염자 끔찍 증상 "여드름인가 했는데 갑자기…

"밤에 이런 증상 나타났다" 

"사람들 응원에 용기...편견 씻어내길" 

WHO "파악 안 된 감염자 많을 듯"  

 



원숭이두창 검사 이제 전국에서 받는다...확진자 확산 선제적 조치,

오늘부터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 가능,
국내 확진자는 여전히 1명 지난 7일 퇴원,

오늘 11일부터 질병관리청에서만 실시되던 원숭이두창의 진단검사가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확대된다.
 
이번 진단검사기관 확대는 지역사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오늘 질병청에 따르면 현재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지역에서 검체를 채취해 질병청으로 보내 검사를 해야 하지만 오늘부터 각 지역의 의심환자 검사를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할 수 있게 된다.

질병청은 앞서 전국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검사법 교육을 실시했으며 검사능력 확인 평가도 끝냈다.

이와 관련, 백경란 질병청장은 "원숭이두창 진단검사가 전국에서 이뤄질 수 있게 돼 더욱 신속하게 확진자 발생 확인이 가능해질 것이다"고 기대했다.

2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이 분지침을 이용해 원숭이두창 대응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또 백 청장은 "신속·정확한 진단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질병청이 적극 지원·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 2016년 원숭이두창 검사법을 확립했고 올해 유럽 등을 중심으로 원숭이두창 유행이 번지자 즉시 검사 체계를 정비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1명의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모든 피부병변 부위가 회복되고 감염력도 소실됐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지난 7일 퇴원했다.

추가 감염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등 접촉자에 대한 관리는 최종 노출일(6월21일)로부터 21일이 되는 오는 11일 종료될 예정이다.

질병청은 이 가운데 중위험 접촉자 동의를 받아 2세대 두창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지만, 현재까지 접종 동의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원숭이두창 감염자 끔찍 증상 "여드름인가 했는데 갑자기…

"처음엔 피부에 여드름이 난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 발진의 크기가 매우 빠르게 커졌고, 일부 발진은 너무 아파서 진통제를 먹어야 겨우 잠을 잘 수 있었어요.

원숭이두창은 정말 끔찍합니다."  

미국의 맷 포드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자신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실을 공개하며 증상을 전하고 있다. 트위터 캡처,

미국의 맷 포드(30)가 최근 원숭이두창에 감염됐다며 전한 증상이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고 이러한 경험을 이야기 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CNN 등이 전했다.



 

"밤에 이런 증상 나타났다"  

포드는 소셜미디어 영상에서 "사람들에게 원숭이두창의 증상을 정확히 알리고, 예방 백신 접종을 권유하는 등 주의를 당부하려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처음엔 자신의 몸에 생긴 발진들을 보고 "여드름인 줄 알았다"고 했다.


하지만 가까운 친구가 원숭이두창에 대해 알려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포드가 공개한 팔에 생긴 발진. 트위터 캡처,

병원에서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그는 "그 발진들이 더 이상 여드름처럼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포드는 "크기가 매우 빠르게 커졌다"며 "얼굴과 팔, 배 등에 약 25개의 발진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영상에서 자신의 피부 병변도 공개했다.


이외에도 그는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겪었는데, 밤이 되자 증상이 더욱 심해져 땀이 나고 목이 아프면서 기침이 났다고 한다.


포드는 밤에 참기 힘든 고통은 피부 발진 부위의 통증이었다고 했다. 


그는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며 "진통제가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었지만 통증을 완전히 느끼지 못하게 하진 못했다"고 전했다.



  

"사람들 응원에 용기...편견 씻어내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원숭이두창은 환자의 체액, 오염된 침구나 성관계 등 밀접 신체 접촉은 물론이고, 호흡기 비말(침)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사람과 동물 간에도 서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감염될 경우 발열·근육통·피로감과 함께 피부에 발진, 수포와 딱지가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


포트가 자신의 턱에 난 발진을 보여주고 있다. 트위터 캡처

포드는 "내가 처음 친구들에게 원숭이두창에 감염됐다고 고백하자 친구들도 역시 원숭이두창 감염 사실을 털어놓았다"며 "이처럼 널리 확산하는 감염병에 대해 정확히 알려야 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확진 판정 후 보건 당국의 통보에 따라 자신의 집에서 격리에 돌입했다.


WHO는 현재까지 보고된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 대부분이 동성·양성애자 혹은 동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 사이에서 발병한 것이지만, 성적 지향과 관계없이 누구나 잠재적 감염 위험에 놓여 있다고 설명한다.


때문에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은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포드는 "동영상을 올린 후 몇몇 사람들이 '관련 정보를 알려줘 고맙다'고 해 용기를 얻었다"며 "내 영상이 원숭이두창 감염에 대한 편견을 씻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HO "파악 안 된 감염자 많을 듯"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원숭이두창 감염자에 대한 편견을 경계하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동영상을 올리면서 원숭이두창의 증상과 경험을 이야기하는 이들을 칭찬하고 싶다.


이는 원숭이두창 감염과 관련해 오명을 씻을 수 있는 긍정적인 방법"이란 견해를 밝혔다.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7일 기준 전 세계(비아프리카 지역) 원숭이두창 누적 확진자는 7604명이다.


지금까지 57개국으로 번졌다. 


WHO는 상당수의 감염 사례가 파악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원숭이두창 예방 백신.

WHO는 원숭이두창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원숭이두창을 국제적인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할지 여부를 재검토한다.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이를 위해 오는 18일이나 필요할 경우 더 일찍 긴급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상사태는 WHO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질병과 관련해 발령하는 최고 수준의 경보 단계다.


앞서 WHO는 원숭이두창에 대한 첫 번째 긴급회의 결과 현 상황에선 관련 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0년 1월 비상사태가 선포된 코로나19의 경우 세 번째 긴급회의에서 비상사태 선포가 결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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