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8일 일요일

아프카니스탄정부 텔레반 항복사태를 바라보며! 아프간 대통령 아들도, 딸도 美서 호화생활 '빈축' 도주 아프간 고관들 해외서 호화생활…국민들은 빈곤 ‘허덕’아프카니스탄정부 텔레반 항복사태를 바라보며!아프간 대통령 아들도, 딸도 美서 호화생활 '빈축',,,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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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아프간 고관들 해외서 호화생활…국민들은 빈곤 ‘허덕’

아프카니스탄정부 텔레반 항복사태를 바라보며!

아프간 대통령 아들도, 딸도 美서 호화생활 '빈축'

가니 대통령의 딸 마리암.

다시 전쟁 난다면 우리는 어떠할까?

 

도주 아프간 고관들 해외서 호화생활…국민들은 빈곤 ‘허덕’

‘뭉칫돈’ 들고 헬기 도주 논란 가니 전 대통령 등,

탈레반 진격에 도망간 고관들 호텔·빌라 풍족한 일상,

탈레반 집권 이후 많은 아프간 사람들이 경제난에 고통을 겪고 있는 반면, 정작 카불 함락의 책임이 있는 전 정부의 일부 고위관료들은 해외에서 호화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해 8월 탈레반이 수도 카불로 진격하자 비밀리에 나몰라라 해외로 도주했던 아슈라프 가니 당시 대통령은 부인 등 가족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5성급 호텔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몇 달간 머물다가 지금은 아랍에미리트 정부에서 마련해준 개인 빌라에서 살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아프간 사람이 지난 9일 카불의 과일시장 근처에서 과일과 열매 등을 팔고 있다.

가니 전 대통령은 탈레반에 카불이 함락됐던 지난해 8월15일 당시 헬기로 대통령궁을 탈출하면서 뭉칫돈을 챙겨 달아났다고 카불 주재 러시아 대사관 대변인이 주장했다.

당시 미국의 공화당 의원 제임스 코머와 글렌 그로스먼도 앤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가니 대통령이 엄청 많은 돈을 약탈해 달아나다 헬기에 다 실을 수 없어서 돈을 활주로에 버리고 가야 했다고 한다”며 답변을 요구했다.
 
가니 전 대통령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이에 대해 조사한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위한 미국 특별감사관은 지난주 임시 보고서에서 몇 천만 달러가 대통령궁과 국가안보부에서 사라진 것 같지만 돈의 행방에 대해선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많은 돈이 헬기에 실렸다는 주장엔 공간과 무게 제한 등을 이유로 의문을 제기했다.
 
가니 전 대통령의 안보보좌관이었던 함둘라 모히브는 야자나무가 줄지어 서 있는 매력적인 플로리다 해변에 있는 침실 네 개짜리 집에 살고 있다.
 
그의 부인은 미국인이며 그도 영국 시민권을 갖고 있다.
 
플로리다 집은 장모 소유이며, 그의 부인은 워싱턴에 조그마한 건물에 투자해 놓고 있다.
 
모히브는 “내 명의의 재산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며 카불 함락 이후 온갖 루머에 시달리고 있지만 나는 정부에서 일해 재정적으로 손해를 본 사람이라고 항변했다.재무장관이었던 에클릴 하키미와 그의 부인은 캘리포니아에 부동산을 적어도 열 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그중에는 해변 호화주택가에 있는 수영장 달린 침실 다섯 개짜리 주택도 있는데 시가 250만달러(32억원)를 호가한다.
 
부동산 10건 모두의 시세를 합하면, 1000만달러(129억원)가 넘는다.
 
이들 부부는 올해 초 캘리포니아 해변가의 110만달러(14억원)짜리 콘도도 사들였다.
 
또 다른 재무장관이었던 칼리드 파옌다는 워싱턴에 100만달러(12억원)가 넘는 부동산 두 개를 소유하고 있다.
 
파옌다는 “집이 있다고 돈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라며 미국에 도착한 직후 돈이 없어 임시 우버 택시 운전자로 일했다고 말했다.
 
부통령이었던 압둘 라시드 도스툼은 터키에서 여생을 즐기고 있다.
 
터키 현지 언론은 트위터에 도스툼이 앙카라의 호화주택 단지의 집에서 손님을 맞는 사진을 올렸다.
 
도스툼이 언제 이 집을 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도스툼의 대변인은 언론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이밖에 두바이의 부동산 관련 자료에 따르면, 경제장관이었던 무스타파 마스투르가 두바이 마리나 개발단지에 콘도를 소유하고 있고, 전직 발크주지사 아타 모하마드 누르는 두바이 앞바다에 조성된 초호화 개발구역인 ‘더 팜’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아프카니스탄정부 텔레반 항복사태를 바라보며!

아프카니스탄 항복 사태 교훈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야 국가지도자 무능 항복 탈출로 아프카니스탄 국민 패닉 절망 사태,

아프가니스탄 사태는 아프간 정부의 무능과 부패, 정치적 분열이 만든 비극이었다.

아프간에서 20년 동안 공을 들인 미국이 손 절매하듯이 아프간에서 미군을 철수한 것은 냉정한 국제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줬다.

우린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미군이 철군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완전 장악한 지금 상황은 정부의 부패와 무능, 국제사회의 냉철한 국익 우선주의가 적나라하게 반영된 결과라고 본다.

미국은 2001년 ‘테러와의 전쟁’에 나선 이후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으며 아프간의 재건과 부흥을 추진했지만 아무성과 없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아프간 정부의 부패와 무능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공식적으로 아프간 정부 측 병력은 30만명으로 탈레반(7만명)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부군 병력 상당수는 명부만 존재하는 ‘유령 군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패한 군경 간부들이 급료를 가로채기 위해 허수로 군인 수를 기재했다고 한다.

지방 지도자들과 고위 지휘관들은 탈레반과 항복 거래를 할 정도로 부패가 만연했다고 한다.

정부군에 속하면서 텔레반과 내통하는 이중적인 행동에 속수무책 이였다고 보며 오늘날 자멸의 책임은 아프카니스탄에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정부는 지난 20년간 가장 뛰어난 젊은 남녀를 파병하고, 1조 달러 가까이 투자했으며 아프간 군과 경찰 30 만명이상을 훈련하고 최첨단 군사 장비까지 아낌없이 지원해줬다고 한다.

그러나 아프카니스탄 정부의 의지부족과 단결력 부족이 “아프간 정부군이 자신의 나라를 지키지 못한다면 미군이 1년 더, 또는 5년 더 주둔해도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미군 철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고 한다.

결국, 아프간 정부군이 탈레반보다 뛰어난 성능의 무기와 병력을 갖고도 순식간에 나라를 내준 것은 무능하고 나라를 지킬 의지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제 남은 과제는 선량한 아프카니스탄의 국민들이 고통과 시련만이 남았다고 본다.

수도 카불 등 아프간 전국에서 탈출 대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으며, 육로가 막히면서 국제공항으로 인파가 몰렸지만 국제선 민간항공기 마저 운행을 중단했다고 한다.

탈레반이 최근 아프간의 대부분 지역을 수중에 넣은 데 이어 15일(현지시간) 카불까지 장악하자 하미드카르자이국제공항(카불국제공항) 등은 탈출 행렬로 혼돈 그 자체라고 한다. 

초강대국 미국 등 아프간에 대사관을 두고 있는 주요국들도 서둘러 인력 철수에 나서고 있으며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이 국민을 버리고 먼저 피신한 뒤 이 아프간 국민들은 국제사회에서 누구도 돌보지 않는 불쌍한 미아 신세가 됐다고 본다.

우리는 이번 아프간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

굳건한 방위력과 자강 의지를 갖추지 않고, 스스로가 무능하고 부패하면 어떤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지 명심해야 한다.

비록 동맹이라도 자신을 지켜낼 역량과 의지가 안 보이면 과감하게 버리고 국익을 추구하는 미국의 외교 방향도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아울러 국제사회는 탈레반이 집권한 아프간에서 과거와 같은 인권 유린 행위 없이 평화와 안정이 찾아올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지켜보아야 하며 UN이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우리나라도 현재 동족상잔의 6.25전쟁이 발발하여 53년7월 휴전이 된 이후 현재까지 휴전상태로 휴전선에는 남.북 양진영의 막대한 군대가 있다. 

미국 주도의 항구적 자유작전으로 탈레반 정권을 무너뜨렸고, 재건 과정에 한국도 참여했다.

우리의 다산·동의부대와 오쉬노부대가 10년 이상 아프간에 주둔하면서 의료 지원과 재건을 도왔다.

한국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아프간 군대와 경찰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억2500만 달러를 지원하기도 했다고 한다.

아프간에서 미군 철수는 불신과 실망에서 나왔다.

미국은 2001년 이후 아프간 전쟁과 재건에 2조 달러(2300조원) 이상 쏟아부었다.

미국의 재정이 흔들릴 정도였다.

2014년부터는 아프간 스스로 방위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군(ANDSF) 양성에 국방비(50억∼60억 달러)의 75%를 미국이 감당했다.

미국의 군사동맹과 주한미군의 주둔이 현재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오고 있는데 일부 세력들이 “주한민국 철수”를 외친다.

북한의 핵무기 보유가 현실화 된 현실에 우리가 우리의 자주적인 안보를 확신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한·미 동맹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미군이 철수한 아프간의 운명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아프간 사태가 한·미 동맹 중요성 보여준 사례라고 본다.

국가안보는 말인 구호가 아닌 현실이 반영되고 강한 군대와 국방력 최첨단무기 그리고 안보동맹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막연한 통일론에 무책임한 발언이나 행동은 자제해야 하며 이번 아프카니스탄 정부의 항복사태를 반면교사로 교훈삼아야 할 것이다. 

지금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아프간은 더이상 도와줘봣자 희망이없다며 10년간 1000조를 아프간에 투자했지만  아프간 자국민들은 나라지키 겠다는 생각도없거니와 자국민 정치투표율도 10%가되질않는다,

그만큼 자국민의 국민성이 형편이없다.

그래서 미국이 철수하겠다고 하자마자 1년도 안되 텔레반에 나라가 점령 당하고 대통령은 돈들고 튀고 말이아닌 상황이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은 온국민들이 서로 나라 버리고 도망 가겠다고 난리가난 상황인데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일때 6.25일때 어땟나?

또한 우크라이나는,,,

젤란스키 대통령이 코메디언 출신이지만 솔선수범 으로 대처하는 모습들 세계 여러나라에 원조와 도움을 청하는것을 보면서 현 우리는,,,?!

 

아프간 대통령 아들도, 딸도 美서 호화생활 '빈축'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아들 타렉 가니(39)가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120만 달러(약 14억 2000만원)짜리 고급 타운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다는 며 외신 보도가 나왔다.

가니 대통령은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진입한 뒤 해외로 도피해 현재 아랍에미리트(UAE)에 머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가니 대통령의 아들 타렉은 미 국회의사당 건물에서 불과 1.6km 정도 떨어진 타운하우스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아들 타렉 가니가 최근 미국 워싱턴DC 거리에 나온 모습/ 미국 데일리메일, 겹쳐,

침실 3개, 욕실 3개인 이 집을 타렉은 2018년 95만 9000달러(약 11억 3000만원)에 샀는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집값이 120만 달려로 치솟았다. 

그가 거주한 집은 평균 부동산 가격은 미 전국 상위 7%에 속하는 지역이다. 

타렉은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명문 스탠퍼드대에서 국제 안보학으로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

스탠퍼드대 재학 시절엔 1년간 휴학을 하고 당시 재무 장관이었던 아버지의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비영리 기구에서 수석 경제학자로도 일했다고 한다.  

현재는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사립 워싱턴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가니 대통령의 딸 마리암.

앞서 가니 대통령의 딸 마리암(42)이 미 뉴욕의 고급 아파트에 살며 예술가로 호화 생활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인 바 있었다.

가니 대통령이 아프간을 떠날 때 엄청난 양의 돈다발을 챙겼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지만, 그는 18일 영상을 통해 "근거 없는 주장이며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또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 카불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뉴욕포스트는 "가니 대통령은 조국을 버렸고, 그의 두 자녀는 미국에서 고급스럽게 살고 있지만, 아프간인들은 탈레반의 억압적인 통치에 공포에 떨고 있다"고 평했다.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의 공격을 피해 도주한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아들이 미국에서 호화롭게 지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아들 타렉 가니(39)는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고급 타운하우스에서 아내와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타렉은 침실 3개, 욕실 3개가 딸린 해당 건물을 3년 전, 95만9000달러(약 11억3000만원)에 구매했다.

타렉의 타운하우스는 미 국회의사당 건물에서 불과 1.6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이 곳은 미국에서 가장 온화한 지역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특히 이 지역은 평균 부동산 가격이 미 전국 상위 7%에 속하는 부유한 동네 중 한 곳이다.

타렉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타운하우스의 가격은14억2000만원이며, 타렉은 지난 2018년 이 집을11억3000만원에 구매했다. ⓒ뉴욕타임스 캡처

미국에서 태어난 타렉은 스탠퍼드대학교 국제 안보학으로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해 현재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사립 워싱턴대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스탠퍼드대에 다닐 때는 당시 재무 장관이었던 아버지의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비영리 기구에서 수석 경제학과로 일하기도 했다.

한편 타렉은 현 아프간 상황에 대해 묻는 외신의 인터뷰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인터뷰 거절 몇 시간 후 푸른 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채 워싱턴의 로건 서클 지역으로 놀러 나온 모습이 포착돼 빈축을 샀다.

앞서 가니 대통령은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진입하자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 떠났다”면서 현재 아랍에미리트(UAE)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며, 그의 딸 마리암 가니(42) 역시 미국 브루클린의 한 고급 주택에 거주하며 예술가로서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시 전쟁 난다면 우리는 어떠할까?

지금 현실로 보아 상상이 안된다,,,!?

나라지 키겠다고 탱크에 폭탄쥐고 뛰어든게 우리조상님들이다,

그분들없엇으면 타국에서 우리나라를 도왓을까? 자국민이지키려고 노력도안하는데 어느 나라에서 도와주겠나?

21세기에도 아프간은 저꼬라지나는데 과연 100년전시대는 훨씬 심했을것이다,

나라위해 목숨받친 조상님들 없으면 지금 우리는 태어나지도않앗을것이다.

우린 매번 우리조상님들께 큰절하며 살아가야한다,

그런데 나라위해  온갖고문과 성고문을 당하시다 돌아가신 유관순열사님한테  섹드립 친 미친세끼가 인기bj란거지?

씨 ㅂ 이게 사람 00이냐?

가장먼저 지금 대한민국 국회는 저거 살겠다고 범법자 싸고도는 처지이고 법도 법같은 법을 만들어야지,,,!?

검수완박이 무었이냐?

냉정하게 검수완박은 기득권들 죄 짖고도 피신처 만드는 길인것을,,,!?

국민은 정치에 좀 냉정해야 되는데 지금은 편가르기 에 같이휩쓸려 다니고 있다,,,!? 

우리나라 정치인 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말로는 국민국민 하지만 현실은 당파싸움 뿐이고 국회 일은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달마다 세비는 또 어떠한가???

그리고 국회가 먼저 솔선수범 해서 잘못된 법과 국회 선진화법이 제일 먼저인것 같은데 그러하지 못하고 니 내가 올리 하고있는판이다 보니 나라 국민들까지 바른길로 못 가고 이당이 올고 저당이 올다 하고 ,,,!?

국회는 조선때 당파싸움과 머가 다르겠는가?!

말로만 협치와 국민뿐이다,,,

언제까지 미국이 같이 한다고 보는가???!!!

만약 우리가 기니나 아프칸처럼된다면?

우리가 합심과 단합해야 되는데 같은당 같은 지역 따지면 누가 챙기고 누가 관리감독 하겠는가?

비리와 잘못은 같은 당이라도 당파를 초월해서 국민과 함께 소홀해서는 왜정시대 와 6 25때 처럼 되지 말라고 누가 장담 하겠는가?,,,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아프간 대통령 아들 #미국 호화생활 #워싱턴 타운하우스 #인터뷰 거절 #탈레반 점령 #탈레반 카불점령 #미국 워싱턴 타운하우스 #타렉 가니 #타렉 가니 호화생활 #타렉 가니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사립 워싱턴대 교수로 재직 중 #가니 대통령의 딸 마리암 #가니 대통령의 딸 마리암(42)이 미 뉴욕의 고급 아파트에 살며 예술가로 호화 생활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인 바 있었다 #가니 대통령이 아프간을 떠날 때 엄청난 양의 돈다발을 챙겼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지만 #그는 18일 영상을 통해 "근거 없는 주장이며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 카불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뉴욕포스트는 "가니 대통령은 조국을 버렸고 #그의 두 자녀는 미국에서 고급스럽게 살고 있지만 #아프간인들은 탈레반의 억압적인 통치에 공포에 떨고 있다"고 평했다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의 공격을 피해 도주한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아들이 미국에서 호화롭게 지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아들 타렉 가니(39)는 미국 워싱턴 D C.에 위치한 고급 타운하우스에서 아내와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프카니스탄정부 텔레반 항복사태를 바라보며! #아프간 대통령 아들도 딸도 美서 호화생활 '빈축 #가니 대통령의 딸 마리암 #다시 전쟁 난다면 우리는 어떠할까? #도주 아프간 고관들 해외서 호화생활 #국민들은 빈곤 ‘허덕’ 3뭉칫돈’ 들고 헬기 도주 논란 가니 전 대통령 등 #탈레반 진격에 도망간 고관들 호텔·빌라 풍족한 일상 #탈레반 집권 이후 많은 아프간 사람들이 경제난에 고통을 겪고 있는 반면 #정작 카불 함락의 책임이 있는 전 정부의 일부 고위관료들은 해외에서 호화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해 8월 탈레반이 수도 카불로 진격하자 비밀리에 나몰라라 해외로 도주했던 아슈라프 가니 당시 대통령은 부인 등 가족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5성급 호텔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몇 달간 머물다가 #지금은 아랍에미리트 정부에서 마련해준 개인 빌라에서 살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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