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9일 목요일

'귀국하겠다는 아프간 대통령..!? "국민에겐 '2000억원 들고 튄 배신자'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귀국하겠다는 아프간 대통령..!? "국민에겐 '2000억원 들고 튄 배신자'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을 피해 국외로 달아났던 아슈라프 가니(72) 아프간 대통령에 대한 아프간 안팎의 비난이 거세다.

탈레반의 진격을 막지 못한 무능함과 더불어 거액을 들고 도망치기까지 해 지도자로서 부적격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는 모든 것이 오해라고 항변하는 데 급급했다.


“유혈사태 막으려 떠나…!? 돈 챙겨? 거짓말”

가니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영상 메시지를 공개하고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 카불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나는 현재 아랍에미리트(UAE)에 있다”고 밝혔다.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9분짜리 영상 메시지를 통해 현재 아랍에미리트(UAE)에 있음을 알린 뒤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 카불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캡처·AFP

9분짜리 영상에서 그는 흰색 셔츠와 검은색 조끼 차림으로 등장했다.

등 뒤에는 아프가니스탄 국기가 놓여 있었다.

그는 지난 15일 부인 및 참모진과 급하게 카불을 떠났고 UAE가 이들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받아들였다.

여러 외신에 따르면 그는 돈으로 가득한 차 4대와 함께 탈출했고 약 1억 6900만 달러(약 2000억원)의 돈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가니 대통령은 “근거 없는 주장이며 거짓말”이라고 강조한 뒤 “귀국을 논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장관 등 여성들 자리 지켰는데 구차해”

하지만 암룰라 살레 제1부통령을 비롯해 탈레반의 여성 인권 말살 가능성에도 용기 있게 자리를 지킨 최초 여성 교육부 장관 랑기나 하미디, 첫 여성 시장인 마이단샤르의 자리파 가파리 등과 비교하면 가니 대통령의 해명은 구차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니 대통령은 더이상 아프간 내 인물이 아니다”라고 말해 그가 앞으로 아프간 정세에 관여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아프간 최대 민족인 파슈툰족 출신인 가니 대통령은 미국 시민권자로 세계은행(WB) 등에서 근무한 경제 전문가다.

탈레반이 축출된 후 2002년 새롭게 수립된 아프간 정부에서 재무장관과 카불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하며 아프간 개혁을 주도했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그는 2014년 처음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뒤 2019년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2005년 지식 콘퍼런스(TED) 강연에서 “아프간 국민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버려지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16년 후 결국 국민을 버린 건 그 자신이었다.        


'돈 싸들고 도망간 대통령…!? 탈레반이 "아프간 진격에도 꿋꿋하게 남은 女장관,!!!

랑기나 하미디 첫 여성 교육부 장관,
탈레반 카불 입성한 날도 출근…평시처럼 근무,
“대통령 도피 있을 수 없는 일…수치스럽다”,
탈레반 장악에 여성 인권에 대한 우려 높아,

“지금 나는 창문에서 최대한 떨어진 복도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내일 아침까지 우리가 살아 있을 수 있을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프가니스탄 교육부 장관은 15일(이하 현시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불안해 보이면서도 자못 침착한 어조였다.

하미디 장관은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수도 카불에 진입한 당일에도 평소와 같이 사무실에 출근해 직원들을 독려하고 가장 마지막에 퇴근했다.

하미디 장관은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가니 대통령의 도피는 충격적이고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사진= BBC 트위터) 랑기나 하미디(45· )

카불이 함락 위기에 처하자 곧바로 돈가방을 챙겨 해외로 도피한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러시아 매체 스푸트니크는 주아프간 러시아대사관 관계자를 인용해 가니 대통령이 탈출 당시 엄청난 양의 현금을 가지고 있었다고 16일 보도했다.

카불 주재 러시아대사관 관계자는 “가니 대통령은 전날 정부가 붕괴할 때 차 네 대에 돈을 가득 싣고 아프간을 탈출했고, 돈의 일부는 탈출용 헬기에 다 싣지 못해 활주로에 남겨뒀다”라고 전했다.

하미디 장관은 가니 대통령의 도피 소식에 대해 “충격적이고 믿을 수 없다”며 “내가 알고 있는, 전적으로 신뢰했던 대통령이 도망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그가 떠났다면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하미디 장관은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국민 곁을 지키며 탈레반 집권 이후 추락할 것으로 우려되는 여성 인권을 위해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탈레반이 집권할 경우 아프간 여성의 권리가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탈레반은 과거 집권기에 소녀의 교육과 여성의 취업을 금지했다.

당시 여성들은 정략 결혼을 강요당하고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가리는 부르카를 입고서도 남성 보호자를 동행해야 외출이 가능했다.

하미디 장관은 자신에게 열한 살짜리 딸이 있다면서 “나 역시 아프가니스탄의 모든 어머니와 여성들이 느끼는 공포를 느낀다”고 했다.

그는 “내 딸이 꿈꿔왔던 모든 미래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만약 살아남는다면 수백만 소녀들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미디 장관 트위터,

하미디 장관은 2011년 탈레반의 자살 폭탄 테러로 숨진 굴람 하미디 칸다하르 시장의 넷째 딸이다.

그는 소련의 아프간을 점령했을 때 4살의 나이로 고향을 떠나 파키스탄의 난민촌에서 생활하다 1988년 가족과 함께 미국에 정착해 버지니아대에서 교육을 받았다.

2003년 귀국한 뒤 2008년 여성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해 공예품을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 칸다하르 트레져를 설립했다.

지난해에는 아프간 정부가 들어선 지 20년만에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교육부 장관에 임명됐다,


'대탈출 카불 공항…!? "7개월 아기는 홀로 남겨졌다,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가운데,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려는 인파로 아수라장이 된 카불 국제공항에서 부모와 떨어진 채 홀로 울고 있는 7개월 아기가 발견됐다.

17일(현지시간) 아프간 현지 매체 아스바카는 트위터를 통해 카불 공항에서 발견된 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스바카는 사진과 함께 “카불에 거주하는 한 커플이 혼란스러운 카불 공항에서 7개월된 아기를 잃어버렸다”면서 “현재 이들은 아직 아기를 찾으러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사진=아스바카뉴스 트위터 캡처)

사진 속 아기는 파란색 바구니 안에서 울음을 터트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 아기는 생후 7개월도 채 되지 않은 여아로, 수많은 아프간 시민들이 탈출을 위해 카불 공항으로 몰리는 도중 부모와 떨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누리꾼은 트위터에 “부부와 아기가 만났느냐”고 물었고 아스바카는 “아직 만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아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가 무슨 잘못이냐.

불쌍하고 안타깝다”

“슬프다 진짜”

“비극이라고는 생각 되지만 자신의 국가를 자신들이 지키지 않아 생긴 비극이다”

“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너무 슬프다”

“유엔은 뭐하나.

불쌍하고 죄없는 민간인들에게 죄책감 안느끼나”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탈레반은 15일(현지시간) 아프간 수도 카불의 대통령궁을 장악한 뒤 사실상 승리를 선언했다.

이에 아기가 부모를 잃어버린 16일 카불 공항에서는 대탈출극이 벌어졌다.

활주로에까지 몰려든 사람들로 비행 자체가 중단됐고, 이륙하는 비행기에 매달렸다가 떨어져 사망한 사람도 있었다.


#랑기나 하미디 #아프간 정부 #20년만에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교육부 장관에 임명 #여성들은 정략 결혼을 강요당하고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가리는 부르카를 입고 #부르카를 입고서도 남성 보호자를 동행해야 외출이 가능했다 #하미디 장관은 자신에게 열한 살짜리 딸이 있다면서 #나 역시 아프가니스탄의 모든 어머니와 여성들이 느끼는 공포를 느낀다”고 했다 #내 딸이 꿈꿔왔던 모든 미래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만약 살아남는다면 수백만 소녀들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미디 장관 #2011년 탈레반의 자살 폭탄 테러로 숨진 #굴람 하미디 칸다하르 시장의 넷째 딸이다 #소련의 아프간을 점령 때 #4살의 나이로 고향을 떠나 #파키스탄의 난민촌에서 생활하다 #1988년 가족과 함께 미국에 정착해 버지니아대에서 교육을 받았다 #2003년 귀국한 뒤 2008년 여성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해 공예품을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 칸다하르 트레져를 설립했다 #지난해에는 아프간 정부가 들어선 지 20년만에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교육부 장관에 임명됐다 #아기는 생후 7개월도 채 되지 않은 여아로 #수많은 아프간 시민들이 탈출을 위해 #카불 공항으로 몰리는 도중 부모와 떨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누리꾼은 트위터에 “부부와 아기가 만났느냐”고 물었고 #아스바카는 “아직 만나지 못했다”고 답변 #아기 사진을 본 누리꾼들 #아기가 무슨 잘못이냐 #불쌍하고 안타깝다 #탈레반침공 #아수라장 #카불공항 #아기가 무슨 잘못이냐 #불쌍하고 안타깝다 #슬프다 진짜 #비극이라고는 생각 #자신의 국가를 자신들이 지키지 않아 생긴 비극이다 #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너무 슬프다 #유엔은 뭐하나 #불쌍하고 죄없는 민간인들에게 죄책감 안느끼나”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탈레반은 15일(현지시간) 아프간 수도 카불의 대통령궁을 장악한 뒤 #승리를 선언 #아기가 부모를 잃어버린 16일 #카불 공항에서는 대탈출극이 벌어졌다 #활주로에까지 몰려든 사람들로 비행 자체가 중단됐고 #이륙하는 비행기에 매달렸다가 떨어져 사망한 사람도 있었다 #러시아 대사관 #탈레반을 피해 국외로 달아났던 아슈라프 가니(72) 아프간 대통령 #아슈라프 가니(72) 아프간 대통령에 대한 아프간 안팎의 비난이 거세다 #탈레반의 진격을 막지 못한 무능함 #거액을 들고 도망치기까지 #지도자로서 부적격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그는 모든 것이 오해라고 항변하는 데 급급 #UAE #첫 여성 시장인 마이단샤르의 자리파 가파리 #탈레반의 여성 인권 말살 #아프간 최대 민족인 #파슈툰족 출신인 가니 대통령 #미국 시민권자 #세계은행(WB) 등에서 근무한 경제 전문가 #2005년 지식 콘퍼런스(TED) 강연에서 #아프간 국민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버려지는 것 #16년 후 결국 국민을 버린 건 그 자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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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7일 화요일

*의료 사건 사고, "환자에 말없이 폐 절제한 의사…!? '11억 배상 이어 금고형 집유,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의료 사건 사고, "환자에 말없이 폐 절제한 의사…!? '11억 배상 이어 금고형 집유,

A씨는 지난 2016년 환자 B씨에 대한 조직검사 과정에서 

동의 없이 폐의 오른쪽 윗부분을 절제해 상해를,,,

11 배상 이어 금고형 집유,

의료 (醫療)

의술로 병을 고침. 또는 그런 일.

medical treatment[care, attention]

"환자에게 사전 동의를 받지 않고, 조직검사 중 폐 부위를 추가로 절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가 1심에서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박설아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흉부외과 전문의 A씨(67)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금고형이란 징역형과 같이 교도소에 수감되는 형벌이지만, 노역을 하지 않는 데 차이가 있다.
 
A씨는 지난 2016년 환자 B씨에 대한 조직검사 과정에서 동의 없이 폐의 오른쪽 윗부분을 절제해 상해를 입혔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검사 결과 B씨의 증상에 대해 악성 종양 세포가 없는 염증으로 판단했고, 합병증 우려 등을 우려해 환자의 동의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부분을 절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 이미지 그래픽

박 판사는 “A씨는 피해자의 의사를 확인해야 할 업무상 주의 의무가 있었고, 긴급히 이를 시행해야 하는 특별한 사정이 없었음에도 동의 없이 절제술을 시행했다”며 “조직검사를 위해 절제한 검체만으로도 병명 진단이 가능했고, 이후 피해자와 상의해 진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었다”며 A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다만 박 판사는 A씨와 B씨 사이 민사소송이 확정됨에 따라 B씨에게 손해배상금이 지급되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 대법원은 B씨가 A씨와 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A씨 등의 11억여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


조직검사 [ biopsy ]

세포 또는 조직을 신체로부터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법. 조직검사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

가장 일반적인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조직 시료만이 제거되는 절개생검.

2) 전체 덩어리 또는 의심되는 영역을 전부 제거하는 절제생검.

3) 바늘로 조직 또는 액체 시료를 얻는 바늘생검이 있으며, 넓은 바늘을 사용할 경우를 핵심 조직검사라고하고 가는 바늘을 사용하는 경우를 미세침 흡인생검이라고 한다.


생체검사 [ biopsy ,  ]

환자의 병이 있는 부위의 조직을 약간 잘라내어, 직접 눈이나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일을 말한다.

생체검사를 생검이라고도 하고, 바이옵시라고도 한다.

세포진()과는 달리 생체 내의 모든 부위를 검사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간이나 신장을 바늘로 천자(穿)해서 취한 재료를 검사하는 침생검(:니들 바이옵시)도 실시되고 있다.

적출()한 병적 조직은 보통 10% 포르말린액으로 고정하고 파라핀으로 싸서 얇게 잘라 헤마톡실린에오신염색()을 한 후 현미경으로 검사한다.

결핵 ·간염 등에서도 확정진단은 병리조직학적인 검사에 의하여 내려지지만, 특히 암 ·육종() 등의 악성종양의 진단은 병리조직학적인 검사에 의하지 않으면 확실한 진단을 내릴 수 없다.

따라서 생체검사의 성격은 다른 임상검사의 결과와는 달리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진단이므로 생체검사는 병리의()가 한다.

생체검사와 조직진() 또는 병리조직학적 검사는 거의 같은 뜻의 말이지만 생체검사는 현재 존재하고 있는 환자의 병적 재료를 검사하는 것을 말하는 데 대하여, 조직진 ·병리조직학적 검사는 환자뿐만 아니라 해부한 인체나 동물 실험의 재료 검사도 포함된다.


간생체검사 [  ]

간조직 일부를 직접 채취하여 조직학적으로 검사함으로써 간질환의 감별진단 ·경과관찰 및 예후의 판정에 이용하는 방법.

간생체검사의 방법에는 외과적 절제 생체검사, 복강경()을 사용한 직시하침() 생체검사, 경피적()으로 실시하는 맹침() 생체검사 등이 있다.

침 생체검사에 쓰이는 침에는 흡인침()과 압천침(穿)이 있는데, 오늘날은 압천침인 실버맨침()이 널리 사용된다.

천자부위(穿)는 경복벽법()과 경늑간법()이 있고, 맹침 생체검사에는 경늑간법이 안전하고 확실하다.

실버맨침을 써서 경늑간적으로 천자할 경우에는 국소를 소독한 뒤에 피부 ·피하조직 ·늑막 ·간피막 순으로 마취하고, 피부를 조금 절개하여 이 부분에 천자침을 피하조직까지 삽입하되 호흡을 내쉬는 위치에서 일시적으로 정지시킨다.

그런 다음 침을 다시 간 속까지 넣어 맨들린을 뺀 후, 대신 2차침을 넣고, 2차침을 그대로 둔 채 외투침()만을 2차침끝까지 넣는다.

이 위치에서 침 전체를 1회전시켜 빼낸다.

간생체검사의 진단은, 이 생체검사법 자체가 극히 소량의 조직밖에 채취할 수 없으므로, 지방간 ·간염 ·간경변증 등에서는 오진이 비교적 적으나, 신생물() ·육아종() 질병 등의 국소성 질병에는 오진 위험률이 높다.

일반적으로 간생체검사로 인한 진단 적중률은 70~80 %라고 한다.


의료 (醫療) :

 의술로 병을 고침. 또는 그런 일.

medical treatment[care, attention]


'韓 연구진, "인공지능 의료 연구 '가이드라인' 세계 최초 제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로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등에서 인공지능(AI)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편견이 개입되거나 위험한 가정이 전제될 경우 치명적 결과도 나올 수 있다.

이에 한국 연구진이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활용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사회를 위한 보건의료 분야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to Support Healthcare Decisions: A Guide for Society)'를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 19의 세계적인 대유행은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상용화를 촉진했다.

실제 영국의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베네볼런트AI(BenevolentAI)는 신종 질병 치료약물을 식별하기 위해 통상적으로 8년이 걸리던 기간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단 1주일로 단축시켰다.

이처럼 인공지능 기술은 경제·산업·사회·문화 등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엄청난 부가가치와 생활의 편익을 창출하고 있다.

하지만, 급속한 기술 도입이 데이터의 편향이나 오·남용 등의 맹점을 함께 가져왔다는 우려도 나온다.

보건의료 분야는 인공지능을 뒷받침하는 데이터의 품질과 검증 여부가 생명과 직결된다.

인공지능 기술의 타당성과 안전성이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한다.

이번 가이드는 KAIST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KPC4IR)가 보건의료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다 많은 사람이 인공지능 기술의 책임성에 관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데이터의 편향성으로 현존하는 불평등을 악화시키지 않는 한편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해 결과의 오류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KPC4IR은 싱가포르국립대학교의 리스크공공이해연구소, 영국의 대표적인 과학 기술 비영리 기관인 센스 어바웃 사이언스 등과 함께 지난 1년 간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진은 의료영상 분석 및 진단의 효과성 제고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질병 예측 및 임상적 의사결정, 신약 개발 분야 시간 단축 등 의료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국내·외 사례를 이번 가이드에 담았다.

학습 데이터에 누락되거나 제외된 정보가 있다면 인공지능이 편향성을 나타낼 수 있으며, 원래와는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변수 간의 연관 관계나 심지어는 결과까지도 잘못 판단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예컨대 독일에서는 피부의 병변을 감지해 암 발생 가능성을 진단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해 실제 의사들의 진단 소견과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동일한 병변 이미지를 인공지능과 다양한 국적을 가진 피부과 전문의 58명에게 보여준 결과 인공지능은 87%의 정확도로 병변 의심 사례를 식별해냈다.

79%의 정확도를 보인 의사들의 정확도를 앞지른 것이다. 인공지능이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며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옅은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주로 활용해 학습한다면 짙은 피부색을 가진 환자들의 병변은 제대로 진단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진다.

인공지능을 ?지능적?이라고 하는 이유는 데이터를 단순히 검색하는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에 숨어 있는 특정 패턴을 분석해 유의미한 자료로 추출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의사결정이 냉철하고 객관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에 존재하는 데이터들 바탕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사회적 편견과 편향, 위험한 가정들로 인해 엉뚱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연구진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특히 더 중요한 신뢰성(reliability)을 중심으로 데이터의 품질·변수 등과 관련된 공정성 문제를 파악하고 기술의 정확성을 점검할 수 있는 다섯 가지 기준을 가이드에 담았다.

인공지능을 통해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보건의료 분야 연구 개발을 할 때에는 ▲출처가 정확한 데이터 사용 ▲사용 목적에 맞는 데이터의 수집 또는 선택 ▲제한 사항과 가정의 정확한 언급 ▲데이터의 편향성 명시 ▲실제 환경에서의 적절한 테스트 등이 이행되었는지에 대해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소영 KPC4IR 센터장은 "보건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이 충분히 견고한지를 검증하는 질문들이 우리 사회에서 활발하게 논의된다면, 궁극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과 동시에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여 한계점과 개선 사항을 인식해나가는 과정에서 이번 가이드가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KPC4IR의 이번 연구는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국제 공동 연구자들이 보건의료라는 특정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가이드를 제시한 세계 최초의 사례다.

싱가포르국립대학교·테크놀로지기업 어피니디(Affinidi), 스페인 마드리드 카를로스 3세 대학교, 영국 로이드 선급 재단·가이 앤드 세인트 토마스 국가보건서비스 재단 등에 소속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도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을 비롯한 의료계와 KAIST AI대학원·바이오및뇌공학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 등 다수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KPC4IR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열린 ?2021 KDD 국제 워크숍?에서 이번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KAIST 4차산업혁명정책센터(https://kpc4ir.kaist.ac.kr/) 또는 싱가포르국립대 리스크공공이해연구소(https://ipur.nus.edu.sg/)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조항목

간생체검사위생체검사, 간경화증간기능검사간염생체검사지방간


역참조항목

바이오글라스부검임상병리학, 간위축증감별진단


카테고리


출처 ^ 참고문헌,

[조직검사 [biopsy] (암용어사전)

[생체검사 [biopsy, 生體檢査]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간생체검사 [肝生體檢査]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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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5일 일요일

"훈훈한 눈,,,!?' '문 앞에 놓인 야쿠르트 2개, '폭염속 80대 독거노인 살렸다,

“사람과 동물 자연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는 좋은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며 아무 거리낌없이 생활 과 아픔없이 웃음만 안고 삶을 영위하는 세상살이 야말로...

"훈훈한 눈,,,!?' '문 앞에 놓인 야쿠르트 2개, '폭염속 80대 독거노인 살렸다,

야쿠르트 2개, 최소 사흘간 나오지 않은 것,
집 앞에 덩그러니 놓인 야쿠르트 2개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신고한 이웃들의 작은 관심이 무더위와 굶주림에 생사를 넘나들던 80대 독거노인의 생명을 구했다.

지난 8일 오후 2시쯤 강원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한 통의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춘천시 후평동 D아파트에 혼자 사는 A씨(80) 집 앞에 야쿠르트가 며칠째 그대로 있으니 집안을 확인해달라”는 내용의 전화였다.

신고자인 통장 나영숙(64·여)씨는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하자 “제가 다 책임질 테니 문부터 빨리 열어달라”고 했다.

나씨가 119에 신고한 후 다급하게 문 개방을 요청한 건 야쿠르트 때문이다.

새마을문고중앙회 춘천시지부 결성한 춘천시새마을작은도서관봉사단이 지난 11일 A씨의 집을 찾아 대청소를 하는 모습. [사진 새마을문고중앙회 춘천시지부]

해당 아파트가 있는 후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경로당에 나오지 못하는 독거노인에게 매주 화·목요일, 일주일에 두 차례씩 야쿠르트를 배달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담당공무원 등이 매번 각 가정을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야쿠르트 배달원과 이웃들이 야쿠르트가 쌓이는 것만으로도 이상 징후를 감지할 수 있다는 점도 반영됐다.

야쿠르트가 2개 쌓였다는 건 독거노인이 최소 사흘째 집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해서다.

문 열자 80대 노인 꼼짝 못 하고 누워 있어,

새마을문고중앙회 춘천시지부 결성한 춘천시새마을작은도서관봉사단이 지난 11일 A씨의 집을 찾아 대청소를 했다. [사진 새마을문고중앙회 춘천시지부]

이번 경우도 A씨의 바로 옆집에 사는 이웃이 야쿠르트 2개가 쌓인 것을 확인하고 나씨에게 먼저 전화를 했다.

당시 타지역에 있어 곧바로 현장에 갈 수 없었던 나씨는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문을 개방하자 A씨는 집안에서 꼼짝도 하지 못한 채 누워만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A씨는 병원에 가는 것을 거부했다고 한다.     

이에 옆집 이웃이 죽을 끓여 먹이며 A씨를 보살폈고, 이웃과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번갈아가며 A씨의 상태를 살폈다.

이후 나씨의 설득 끝에 마음을 돌린 A씨는 이날 인근 대학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수액을 맞은 뒤 집으로 돌아왔다.

이어 지난 10일 요양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나씨는 “과거에 갑자기 연락이 안 되는 독거노인이 있어 집에 찾아가 봤더니 이미 돌아가신 상태여서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며 “함께 사는 이웃들의 빠른 대처로 또 다른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웃들 안타까운 소식에 대청소 나서,,,

새마을문고중앙회 춘천시지부 결성한 춘천시새마을작은도서관봉사단이 대청소를 위해 지난 11일 찾았을 당시 A씨의 집 내부 모습. [사진 새마을문고중앙회 춘천시지부]

A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이웃들에게 전해지면서 도움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새마을문고중앙회 춘천시지부가 결성한 춘천시새마을작은도서관봉사단은 지난 11일 A씨의 집을 찾아 대청소를 했다.

정리수납 자격증이 있는 10명의 단원은 화장실과 주방 등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불필요한 집기를 모두 자루에 담아 폐기했다.

새마을문고중앙회 춘천시지부 이희순(59·여) 회장은 “청소하는 과정에서 악취도 심하고 발 디딜 틈이 없어 힘들었는데 청소를 마치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보람도 된다”며 “이런 뿌듯한 마음 덕분에 매달 1회씩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춘천시 후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A씨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및 냉장고와 밥솥, 냄비, 이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후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2019년부터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야쿠르트’ 사업을 시작해 현재 20명의 독거노인이 혜택을 받고 있다.

사랑의 야쿠르트 사업은 지역주민이 십시일반 기부하는 ‘천원 나눔’ 사업에 모금된 돈으로 사업비가 지원되고 있다.

이승희 춘천시 후평1동 맞춤형복지담당은 “천원 나눔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과 통장, 관리사무소 경비원, 옆집 이웃 등 많은 이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독거노인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독거노인이 이런 위험한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맞춤형 대책을 지속해서 찾고 있다”고 말했다.


춘천시 시민 단체에는 무었이 있는가?

YMCA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여성민우회, 흥사단 등입니다

춘천경실련 : 주소  200-043 강원 춘천시 중앙로 3가 67-1 시민복지회관 5층 033)241-9484 
1993.10 춘천경실련 창립,

1994.3 시민상담소 설치(상담분야법률, 행정, 세무, 환경, 교육),

1995 봉의산 살리기 운동전개,

1996 가두리양식업 폐지운동 전개(소양호내 모든 가두리 양식장 철폐성공), 춘천 쓰레기 매립정 선정을 위한 춘천경실련의 중재활동(성공리 타결), 소양강 맑은물 지키기 운동전개,

1997 인제내린천댐 건설반대운동 전개, 댐건설 저지,

1998 팔당상수원 특별대책에 주민대표로 참여 '한강법' 제정,

1999 한강상류지역의 효율적인 수질 관리방안을 위한 심포지엄 공동주최, 동강댐 건설저지 전개 성공,

2000 춘천시청회의실에서 시민단체들과 함께 춘천지방의제21 협의체구성, 춘천시 하수 슬러지 처리 문제제기, 시정 이끌어냄,

2001 경춘선 고가철도 반대 대책기구 '춘천시민단체 범시민대책위원회실행위' 발촉, 양구 밤성골 댐 반대 표명 대규모 주민 토론회, '지역 균형발전과 NGO의 역할' 1차 워크숍 참여,

2002 '공배법', '공장총량제' 개정 반대 등 수도권 집중에 관한 법률개정안 저지 및 국토균형발전추진을 위한 분권운동전개

춘천여성민우회:200-160 강원 춘천시 후평1동 686-3 2층 (033)243-9746 
여성의식교육, 여성노동상담, 직장내성희롱예방교육, 여성정책 및 예산에 관한 시정감시(여성권익 신장사업, 성폭력·가정폭력 피해 등 상담사업, 소비자생활협동 사업, 여성복지 및 종합사회복지관 위탁사업, 직업능력 개발사업, 미디어 교육 및 시청자 주권사업, 문화사업, 여성고용평등과 경제세력화 사업, 여성환경 및 소비자 권익사업, 정보화 사업)


춘천여성민우회 강원 (033)255-5557
춘천흥사단 강원 (033)261-5125
춘천YMCA 강원 (033)255-1001
춘천YWCA 강원 (033)254-4878
참여와자치를위한춘천시민연대 강원 (033)251-2120
춘천환경운동연합 강원 (033)252-1098


유래와 변천,

연혁,

  • 1914년 행정구역 폐합 때 보안리를 병합하여 후평리라 함
  • 1939년 춘천읍제 실시에 따라 일출정이라 개칭
  • 1946년 왜식 동명을 우리 이름으로 고칠 때 후평동으로 정함


명칭 유래,

1986년 1월 조례에 의해 후평동에서 후평1동과 2동으로 분동되었음,


지명 유래,

본래 춘천군 부내면(춘천읍)의 지역으로 춘천읍내 뒷들에 있어 뒷두루, 뒷들, 후평이라고 불렀음

  • 춘천시 전체연혁 바로가기 페이지담당 전화번호: 245-5652
  • 최종수정일: 2021-08-15
  • 부서명: 후평1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번호/ 기관명/ 주소/ 전화번호,


직위/ 이름/ 전화번호/ 담당업무,

후평1동장최인숙033-250-5655후평1동 총괄
총무담당윤명숙033-250-3616선거,보안,동향,생활불편,주민자치회
주무관이성희033-245-5652안전총괄, 경제기업, 환경기후에너지, 농업기술센터, 녹지공원디자인, 도로, 관광, 체육

이혜진033-245-5659회계,기획예산,문화예술,교통,자원순환
주무관조인영033-245-5654서무, 통반장관리, 주민자치, 시민주권담당관, 행정지원과, 정보통신, 자원순환
주무관김길수033-245-5648청사경비 및 방호, 자원순환(미화원관리), 재활용관리
복지민원담당이철우033-250-5657복지민원총괄, 경로당운영 및 관리, 보건
주무관홍순모033-245-5650기초생활수급, 차상위, 양곡
주무관이주호033-245-5653노인, 장애인, 아동(보육), 바우처, 보훈 여성(한부모,다자녀,다문화,청소년), 실태조사
주무관황은비033-245-5647주민등록 총괄, 출생·사망, 학사, 인감
주무관박수선033-245-5201통합민원발급, 세무, 민원24, 등초본 및 인감용지관리
주무관한선희033-245-5660긴급지원/위기가구 실태조사 행복e음 발굴대상자 처리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찾아가는 복지 상담 맞춤형복지사업 일반 홍보 운영 후원물품 연계 및 배분(복지정책과/일반후원) 사례관리대상자 관리, 방문모니터링
맞춤형복지담당이승희033-245-5651맞춤형복지 운영 총괄
주무관문효순033-245-5658맞춤형 복지페이지담당
부서명: 후평1동 행정복지센터
전화번호: 245-5652
최종수정일: 2021-08-15


명소,

혈거유지 안내  선사시대에 사람이 살던 인공동굴 집(주거지)이다. 이 동,

  • 주소 : 강원도 춘천시 후석로 403(후평동)
  • 전화 : 033)250-3616
  • 팩스 : 033)250-3916


길 안내,

춘천시청 출발 → 중앙로터리에서 공지천방면으로 1.5km 이동 → 공지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화천(소양댐)방면으로 800m이동, 유턴,

버스노선 안내,

경유/ 노선/ 승 하차 정류장,

100, 100-1, 200, 200-1, 2, 10, 10-1, 12, 15농협후석로지점(2005), 봉의A(2206)
200, 200-1, 3, 15신성교회(2004), 토우시장(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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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다른 youtu.be 영상보기,

아래 클릭 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CZRbUDsmBBKCau3SveIKg

https://youtu.be/wRZZ5C_qGLM

https://youtu.be/tQMmvZyKIPs

https://youtu.be/veJWFBCsrPk

https://youtu.be/oJTSkrOVZ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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